[공식발표] '딱, 빡' 4년 50억! 임찬규 LG와 재계약 "자랑스런 유니폼 계속 입을 수 있어 기쁘다"[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잠잠하던 스토브리그의 불씨가 다시 살아났다. FA 투수 임찬규가 원 소속팀 LG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4년 최대 50억 원으로, 인센티브 규모가 절반에 가까운 조건이다. LG트윈스는 12월 20일 프리에이전트(FA) 임찬규
'연봉 3배 인상' 황희찬, 오닐 감독의 신뢰 속에 득점 4위 등극 노린다…9호골 도전[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울버햄튼의 황희찬(27) 성장 잠재력은 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수다.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에 따르면 게리 오닐 감독은 황희찬의 잠재력에 대해 언급했다.그는 "만약 황희찬이 계속 뛰고 그가 했던 것
블핑 리사 “재계약 해준 멤버들 고마워”…덩실덩실 춤추며 환호[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완전체로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고 기뻐했다. 13일 리사는 해외 일정 차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날 그는 공항에서 팬들과 만나 소통했다. 한 팬은 리사에게 블랙핑크
케인처럼 SON 이적 불가! 토트넘, 손흥민 '종신' 재계약 확신 "반드시 합의에 도달"[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1)과 동행을 준비한다. 몇몇 선수들 재계약 이후 손흥민에게도 연장 계약을 제안할 생각이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5일(한국시간) "손흥민은 31세에 토트넘 캡틴이다. 팀이 필요한 순간에 등장
"황희찬, 울버햄프턴과 2028년까지 재계약…팀 내 최고 연봉"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SNS에 "새 계약 합의" 손을 흔드는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에서 활약하는 '황소' 황희찬(27)이 팀 내 최고 연봉에 2028년 6월까지
프로야구 키움,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과 재계약… 총액 60만 달러히어로즈는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과 2024시즌에 60만달러에 재계약했다. 도슨은 쾌활한 성격과 성실한 훈련 태도로 팀에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어왔다. 도슨은 KBO리그에서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의 전현무 거취에 관해 정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피셜)전현무, SM C&C와 세 번째 재계약 체결. 전현무의 예능 실력과 매력은 여전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 SM C&C에는 여러 MC와 배우가 소속되어 있다.
英 매체 "울버햄튼, 황희찬과 재계약 논의…긍정적으로 진행"[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이 황희찬과의 연장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각) “울버햄튼과 황희찬이 새 계약을 놓고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황희찬은 올 시즌 울버햄튼 소속으로 13
YG, 블랙핑크와 재계약 협상 "아직 진행 중"[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과 YG엔터테인먼트(YG)의 재계약 논의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YG는 14일 분기보고서에 "공시기준일 현재 아티스트(블랙핑크)와 전속계약은 재계약 건으로 협상 진행 중에 있다"라며 "최종 결과는 추후
‘좌·우 편차’ 큰 로하스는 계륵? “잠정 보류, 시장 상황 지켜본다”…알칸타라·브랜든은 재계약 추진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타자 호세 로하스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질 분위기다. ‘좌·우 편차’가 큰 로하스가 팀 타선에서 계륵이 계속 될 수 있는 까닭이다. 우선 올겨울 외국인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로하스의 재계약 추진 여부를 결정할 전
로제마저 탈 YG? 블랙핑크 또 이적설 [ST이슈][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의 YG엔터테인먼트 재계약을 두고 여러 설이 나도는 가운데 로제의 이적설도 불거졌다. 최근 프랑스의 블랙핑크 팬페이지를 통해 로제가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 론 페니 회장과 미팅 중인 사진이 확
“리사 단독 행보?” YG‧블랙핑크, 재계약 왜 난제일까 [가요공감]☞기사 내용 요약 힘 생긴 K-아이돌 vs 소속사 재계약, 철저한 비즈니스 YG, 블랙핑크 잡을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1인 기획사설부터 멤버들 간 결별설, 그럴 법한 수순"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 YG 간 재계약이 불투명하다는
블랙핑크 리사, 스태프 없이 출국+의미심장 글귀 “재계약 불발?”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멤버들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완전체 재계약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리사가 스태프 없이 홀로 출국한 것과 관련해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리사는 이달 말 파리 3대
재계약 논의 중인 블랙핑크 제니·지수, 25일 생각지도 못한 소식 전해졌다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인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지수가 최근 각자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지수 / 뉴스1 25일 뉴스1은 “취재 결과, 제니와 지수는 최근 각각 1인 기획사를 세웠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블랙핑크 그룹 활동에 대해서는 여전히 YG엔터테인먼트와 논의를 계속하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이 직접 설립한 회사에서는 개인 활동 […]
블랙핑크 제니‧지수 1인 기획사 설립? YG “확정된 바 없어”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지수가 각각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는 보도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선을 그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블랙핑크의 재계약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뉴스1은 제니와 지수가 각각 1인
'방탄' 지킨 하이브vs'블핑' 아직 못 잡은 YG...대형기획사 희비 엇갈려 [종합][TV리포트=강성훈 기자] 월드클래스 K팝 남녀 그룹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각 소속사 하이브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희비가 엇갈렸다. 20일 하이브 자사 산하 레이블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들(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의 전원
뷔 이어 제니 솔로 앨범 나온다..."가장 제니 다운 노래 만드는 中"[TV리포트=유비취 기자] 열애설이 불거졌던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최근 솔로 앨범을 발표한 가운데, 블랙핑크 제니도 솔로 앨범을 예고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하퍼스 바자 2023년 10월호 인터뷰에서 블랙핑크 제니가 다가오는 솔로 앨범에 대해 암시했다. 제니는 새 앨
BTS 멤버 전원, 빅히트와 재계약 '확정'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전원이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멤버들의 병역 의무가 끝나는 2025년 이후에도 완전체 활동이 가능해졌다. 방탄소년단(BTS) / 방탄소년단 트위터, 연합뉴스 20일 하이브에 따르면 (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 소속 BTS 멤버 7인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에 대해 이사회 결의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이사회 결의를 바탕으로 빅히트 뮤직은 BTS 멤버 RM, 진, 슈가, […]
YG, 리사 재계약 불발설 또 부인..."아직 논의 중" [공식][TV리포트=안수현 기자] 블랙핑크 멤버 리사와의 재계약이 불발 됐다는 소문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입장을 밝혔다.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데뷔 이후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이했다. 어느덧 '마의 7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멤
레드벨벳 조이, 한 손에만 천만 원 넘는 액세서리...톱아이돌의 재력[TV리포트=유비취 기자]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한 손에만 천만 원이 넘는 액세서리를 착용하며 남다른 재력을 자랑했다. 지난 3일 조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생일을 축하 받는 현장을 공개했다. 조이는 풍선과 꽃이 있는 곳에서 생일을 축하를 받고 있다. 조이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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