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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Archives - 140 중 128 번째 페이지 - 뉴스벨

#야구 (2784 Posts)

  • '소통왕' 차명석 단장, 2023년 마지막 유튜브 라이브 진행... 팬들과 맥주파티 '공약 이행'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트윈스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2023년 마지막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유튜브 라이브는 차명석 단장과 정용검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1부에서는 통합 우승 비하인드와 스토브리그 전망에 대해 다루고, 2부에서
  • "디테일 달라, 숨은 고수 찾아다녔다더라" 효과 100% 본 강정호스쿨, 그런데 내년엔 열흘 줄었다 [마이데일리 = 삼성동 심혜진 기자] 손아섭(35·NC 다이노스)이 지명타자로 황금장갑을 품었다. 비 시즌 함께 한 강정호에게 감사함을 잊지 않았다. 손아섭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
  • 김하성 결국 노여움 폭발… 후배 임혜동을 저격했다 (+조치) 프로야구 선수 김하성이 공갈 협박으로 고소한 임혜동을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김하성은 임혜동의 유튜브 출연 발언에 대해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임혜동은 김하성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발언했고, 김하성은 합의금을 요구하는 등
  • 천하의 괴물 MVP가 91.8%? LG 외인 1루수가 93.1%인데…이변의 GG? 어떻게 이런 일이[MD삼성동] [마이데일리 = 삼성동 김진성 기자] KBO리그 ‘만장일치 골든글러버’는 참 갈 길이 멀다. 2023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린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받을만한 선수들이 받았다. 단, 득표율에선 의외의 현상이 벌어졌다. 올 시즌
  • KIA는 나성범 부상, 롯데는 이대호 은퇴…그 이후 GG 0명, LG는 3명이나 받았는데[MD삼성동] [마이데일리 = 삼성동 김진성 기자] LG는 3명이나 받았는데… 2023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의 특징 중 하나가 ‘엘롯기’로 불리는 전국구 인기구단의 극명한 희비다. 29년만에 통합우승을 차
  • '오늘도 금빛 시계 착용' 오지환, 최대 격전지 평가에 "내년에도 올 수 있게 준비 잘해야 할 것 같다" [MD삼성동]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오지환이 골든글러브 시상식에도 롤렉스 시계를 차고 왔다. 오지환은 1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도 오지환의 손목
  • "어릴 때 상상했던 상이…" 생애 첫 GG 수상한 노시환, 그의 목표는 최다 수상이다 [MD삼성동]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 선수가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노시환은 올 시즌 홈런과 타점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미래를 이끌 4번 타자로 자리잡았다. 이는 그의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이다. 노시환은 최
  • 2023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자 발표... 포수 양의지, '9번째 황금장갑'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가 포수 부문에서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통산 9번째 수상을 기록했다. 양의지는 개인 통산 최다 수상 기록 2위에 다가섰으며, 포수 최고령 수상 기록도 세웠다.
  • '박찬호에 34표차 승리' 오지환, 2년 연속 유격수 GG 수상 "내년에도 우승해 왕조 이루겠다" [MD삼성동] [마이데일리 = 삼성동 심혜진 기자] 오지환(33·LG 트윈스)이 박찬호(28·KIA 타이거즈)를 제치고 2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오지환은 1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 프로야구 키움,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과 재계약… 총액 60만 달러 히어로즈는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과 2024시즌에 60만달러에 재계약했다. 도슨은 쾌활한 성격과 성실한 훈련 태도로 팀에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어왔다. 도슨은 KBO리그에서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정후 떠나면 KBO 현역 통산타율 1위인데…정작 GG가 없다? 33세 ‘비운의 사나이’ 되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사실상 현역 통산타율 1위인데… NC 다이노스 박건우(33)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오른손 교타자다. 통산타율 0.326으로 3000타석 이상 소화한 역대 KBO리그 모든 타자 중에서 3위다. 그리고 통산타율 1위의 이정
  • "반드시 성공했으면 좋겠다"…ABS 도입에 심판도 두팔 벌려 환영 왜? [마이데일리 = 이천 김건호 기자] "심판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반드시 성공했으면 좋겠다." KBO리그는 다음 시즌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 피치클락과 자동 볼 판정 시스템(Automatic Ball-Strike System, ABS) 시스템
  • "이번 생은 안돼" vs "난 아직 어려"…'타격왕' 손아섭과 '홈런왕' 노시환의 유쾌했던 '설전' [MD청담] [마이데일리 = 청담동 박승환 기자]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각종 시상식의 '단골 손님이' 된 손아섭(NC 다이노스)와 노시환(한화 이글스)가 재치 넘치는 입담을 쏟아냈다.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는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호텔리베라에서
  • ‘20승·209K’ 괴물 MVP, 공룡들 다년계약 뿌리쳤다…ML 2년 계약 임박, KBO 떠난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불특정 팀과의 거래가 가까워졌다.” 20승, 209탈삼진, 평균자책점 2.00을 찍은 ‘괴물에이스’ 에릭 페디(30)가 결국 KBO리그를 떠난다. MLB.com 마크 페인샌드는 5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X에 “소식통
  • 이루지 못한 ML의 꿈, 美도 관심 있는데…'좌승사자'의 거취는 언제 결정? "다음주 큰 그림 나올 듯"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브룩스 레일리(뉴욕 메츠)에 이어 '좌승사자'라는 별명을 이어받은 찰리 반즈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전 미네소타 트윈스의 찰리 반즈가 KBO리그 롯데 자
  • '커리어하이→3번의 태극마크→성적 추락' 10kg 쏙 빠졌다 '마음고생', 그런데 정신적 지주와 작별까지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SSG 랜더스 최지훈은 유독 올해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성적이 떨어졌고, 여기에 정신적 지주 김강민과 작별을 하게 됐기 때문이다. 광주제일고, 동국대를 졸업한 최지훈은 2020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전체 
  • 'ML 특급유망주 출신' 잠실예수의 대반전…美 대실패→KBO 68승, 日 언론 "이국 땅에서 확실한 성공" 주목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이국의 땅에서 확실한 성공을 거뒀다" LG 트윈스는 지난달 23일 '잠실예수' 케이시 켈리와 총액 150만 달러(계약금 40억원, 연봉 8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의 재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다
  • “미네소타, 페디에게 주사위 굴릴 수 있어…” KBO 30세 괴물 MVP, 공룡들 다년계약 검토는 하겠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NC와도 얘기를 해봐야 한다.” NC 다이노스 사람들이 현 시점에서 기대를 걸어볼만한 이유를 굳이 찾으라면 지난달 27일 KBO 시상식 이후 내놓은 이 코멘트 아닐까. 에릭 페디(30)는 그날 트로피 5개(MVP+수비상
  • “15년간 트윈스라서 영광, 앞으로도 트윈스라서 감사…” LG 33세 내야수의 화려한 변신 ‘야구인생 2막’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5년 세월 동안 가슴에 TWINS 마크를 달고 뛸 수 있어 행복했고…” LG 트윈스 내야수 정주현(33)이 은퇴를 선언했다. 정주현은 최근 LG가 발표한 2024시즌 보류선수명단에서 빠졌다. 그리고 정주현의 코치 변신
  •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천하의 괴물 MVP가 왜 ERA 4.44 투수에게 이런 말을 ‘감동’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이다.” 지난달 27일 KBO 시상식에서 트로피 5개(MVP, 수비상, 다승, 탈삼진, 평균자책점)를 수집한 ‘괴물 에이스’ 에릭 페디(30). 어쩌면 영영 한국을 떠났을 수도 있는 그가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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