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방치 논란 NO" 김혜윤, '선재 업고 튀어' 모습 공개…팬들 기대감↑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가 '방치 논란' 속에서 열일 행보에 나섰다.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13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선재 업고 튀어' 네이버 톡담회. 김혜윤 배우님이 네이버 오픈톡 '선재업고튀어' 톡담회에 참여하셨습니다. 에잇 기분이다! 김혜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혜윤은 네이버 톡담회에 참여 중인 모습이다. 또한 김혜윤은 "임솔 미치겠다, 너 때문에" "류선재 네가 내 별이야"라는 메시지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가 하면 '선재 업고 튀어'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드디어 아티스트 컴퍼니에서 김혜윤 업데이트해 줬다." "김혜윤 너무 예쁘다" "우리 혜윤이 많이 보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임솔 보내기 전에 더 많은 매체에서 보고 싶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앞서 김혜윤과 '선재 업고 튀어'..
하이브 측, 뉴진스 홀대 의혹에 "일방적인 주장…사실 아니다" 반박 [공식입장]하이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소속사 하이브(HYBE)가 뉴진스(NewJeans) 무시 및 표절 의혹에 대해 답했다. 하이브는 13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이날 한 매체가 보도한 뉴진스 부모님이 당사에 보냈다는 이메일에 대해 설명 드린다"라며 "어도어 사태의 시작이 '인사를 받지 않는 등 홀대에서 비롯됐다'는 내용은 일방적인 주장이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하이브는 "당사는 민 대표가 본인의 욕심을 위해 자신의 싸움에 아티스트와 아티스트의 가족들까지 끌어들이는 구태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강조하며 "당사는 ▲하이브를 공격하는 메일을 보내자는 것 자체가 경영권 탈취 및 사익추구를 위한 계획의 하나로 시작된 점 ▲민 대표가 본인이 문제제기하면 주주간계약 위반이 되니 부모님을 앞세우자고 이야기 한 점 ▲부모님이 보내왔다는 이메일 자체가 부모님이 아닌 L 부대표와 민 대표가 작성한 점 등을 증거로 확보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를 수사기관과 사법기관에 증거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이어 "당사는 사익 추구를 위해 아티스트들을 방패로 삼고, 부모님마저 앞세우는 민희진 대표의 행태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 여론을 호도하려 하지 말고, 아티스트 가치 보호를 위해 자중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하이브 입장 전문 하이브에서 알려드립니다. 13일 한 매체가 보도한 뉴진스 부모님이 당사에 보냈다는 이메일에 대하여 설명 드립니다. 당사는 지난 4월 3일 해당 메일을 받고, 4월 16일에 표절이 아니라는 점 등을 이미 회신했습니다. 어도어 사태의 시작이 ‘인사를 받지 않는 등 홀대에서 비롯됐다’는 내용도 일방적인 주장이며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민 대표가 본인의 욕심을 위해 자신의 싸움에 아티스트와 아티스트의 가족들까지 끌어들이는 구태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당사는 ▲하이브를 공격하는 메일을 보내자는 것 자체가 경영권 탈취 및 사익추구를 위한 계획의 하나로 시작된 점 ▲민 대표가 본인이 문제제기하면 주주간계약 위반이 되니 부모님을 앞세우자고 이야기 한 점 ▲부모님이 보내왔다는 이메일 자체가 부모님이 아닌 L 부대표와 민 대표가 작성한 점 등을 증거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를 수사기관과 사법기관에 증거로 제출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사익 추구를 위해 아티스트들을 방패로 삼고, 부모님마저 앞세우는 민희진 대표의 행태에 개탄을 금치 못합니다. 여론을 호도하려 하지 말고, 아티스트 가치 보호를 위해 자중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하이브 측 "뉴진스 홀대? 사실아냐…민희진, 아티스트와 가족까지 끌어들여 안타까워" [공식입장][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들의 부모들이 하이브에 '표절' 의견을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하이브가 반박에 나섰다. 하이브는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13일 한 매체가 보도한 뉴진스 부모님이 당사에 보냈다는 이메일에 대하여 설명 드린다"고 알렸다. 하이브 측은 "당사는 지난 4월 3일 해당 메일을 받고, 4월 16일에 표절이 아니라는 점 등을 이미 회신했다. 어도어 사태의 시작이 '인사를 받지 않는 등 홀대에서 비롯됐다'는 내용도 일방적인 주장이며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일간스포츠는 뉴진스 부모님들이 아일릿의 뉴진스를 의도적으로 모방했다고 여겨진다며 어도어에 서신을 전달했고, 어도어는 이 서신을 포함한 메일을 하이브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뉴진스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이브는 "당사는 민 대표가 본인의 욕심을 위해 자신의 싸움에 아티스트와 아티스트의 가족들까지 끌어들이는 구태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당사는 ▲하이브를 공격하는 메일을 보내자는 것 자체가 경영권 탈취 및 사익추구를 위한 계획의 하나로 시작된 점 ▲민 대표가 본인이 문제제기하면 주주간계약 위반이 되니 부모님을 앞세우자고 이야기 한 점 ▲부모님이 보내왔다는 이메일 자체가 부모님이 아닌 L 부대표와 민 대표가 작성한 점 등을 증거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를 수사기관과 사법기관에 증거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당사는 사익 추구를 위해 아티스트들을 방패로 삼고, 부모님마저 앞세우는 민희진 대표의 행태에 개탄을 금치 못합니다. 여론을 호도하려 하지 말고, 아티스트 가치 보호를 위해 자중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도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하이브 측 "뉴진스 부모님과 갈등·방시혁의 무시? 사실 아냐"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하이브가 뉴진스 부모님들과의 갈등이 있었다는 내용이 담긴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이메일에 대해 해명했다. 하이브는 13일 이날 일간스포츠가 보도한 뉴진스 멤버들 부모님의 이야기가 담긴, 민 대표가 하이브에 보냈다는 이메일 내용에 대해 "당사는 지난 4월 3일 해당 메일을 받고, 4월 16일에 (아일릿이 뉴진스의) 표절이 아니라는 점 등을 이미 회신했다"고 밝혔다. 또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뉴진스 멤버들의 인사를 받지 않는 등 홀대가 있었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일방적인 주장이며 사실이 아니다"라며 "당사는 민 대표가 본인의 욕심을 위해 자신의 싸움에 아티스트와 아티스트의 가족들까지 끌어들이는 구태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이브를 공격하는 메일을 보내자는 것 자체가 경영권 탈취 및 사익추구를 위한 계획의 하나로 시작된 점 ▲민 대표가 본인이 문제제기하면 주주간계약 위반이 되니 부모님을 앞세우자고 이야기 한 점 ▲부모님이 보내왔..
방시혁, 진짜 뉴진스 홀대 했나…르세라핌은 있고 뉴진스는 없다출처: https://v.daum.net/v/20240426174816410방시혁, 진짜 뉴진스 홀대 했나…르세라핌은 있고 뉴진스는 없다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가 하이브로부터 홀대받았다’는 주장을 한 가운데,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SNS에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 타 아티스트와는 함께 찍은 사진들을 다수 있으나 뉴진v.daum.net
다이몬, 열도 팬心 저격…日 'KOCN 2024' 출격그룹 다이몬(DXMON)이 일본 팬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졌다. 다이몬은 지난 12일 일본 지바현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KCON JAPAN 2024(이하 케이콘)' 프리쇼의 오프닝을 열었다. 앞서 다이몬은 지난 10일 그룹 다이몬(DXMON)이 일본 팬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졌다. 다이몬은 지난 12일 일본 지바현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KCON JAPAN 2024(이하 케이콘)' 프리쇼의 오프닝을 열었다. 앞서 다이몬은 지난 10일
NCT 마크, '200'에서 록스타 변신…운명적 사랑 노래NCT 마크가 록스타로 변신한다. 마크가 16일 오후 6시 발매하는 신곡 ‘200’은 록 사운드 기반의 드럼&베이스 장르로, 2000년대 초반 스타일의 전자 기타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다 NCT 마크가 록스타로 변신한다. 마크가 16일 오후 6시 발매하는 신곡 ‘200’은 록 사운드 기반의 드럼&베이스 장르로, 2000년대 초반 스타일의 전자 기타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다
"록스타의 순수한 낭만"...NCT 마크, 신곡 '200’ 작사·작곡·편곡 참여[스포츠W 노이슬 기자] NCT 마크(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이번에는 록스타로 변신한다. 신곡 ‘200’은 록 사운드 기반의 드럼&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2000년대 초반 스타일의 전자 기타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의 조화가 매력적이며, 트렌디한 느낌을 자아내는 빠른 BPM의 드럼과 신스 베이스 사운드, 그 위로 더해지는 속도감 있는 랩이 듣는 재미를 더한다. ▲"록스타의 순수한 낭만"...NCT 마크, 신곡 '200’ 작사·작곡·편곡 참여/SM엔터테인먼트 가사에는 예상치 못한 사랑이 결국 운명적 만남이 되는 이야기를 순수하게 표현했으며, 서로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존재이자 두 사람이 만나면 더 완벽해지는 관계에 대한 사랑의 의미를 담았다. 더불어 ‘200’은 아티스트 Olmos(올모스)의 ‘North Star’(노스 스타)를 샘플링한 곡으로, 마크가 작사와 작곡, 편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냈으며, 타이틀 곡 ‘200’은 경쾌하고 시원한 매력을, ‘200 (Minhyung’s Ver.)’은 감미롭고 차분한 어쿠스틱한 음악을 들려줄 계획인 만큼 음악 팬들의 더욱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오늘(13일) 0시 NCT 공식 SNS 계정에 공개된 ‘200’ 코믹스는 만화 속으로 들어간 마크의 캐릭터는 물론 신곡 ‘200’의 스포일러 키워드가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며, 색다른 티징 콘텐츠로 신곡 발표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마크의 싱글 ‘200’은 5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200’과 어쿠스틱 버전의 ‘200 (Minhyung’s Ver.)’ 총 2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트와이스 나연, 6월 14일 미니 2집 'NA' 발매..."오직 '나'를 보여줄 '나'연의 두번째 챕터"[스포츠W 노이슬 기자] 트와이스 나연이 6월 14일 새 미니 앨범 'NA'(나)를 발매하고 2년 만에 전격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나연의 미니 2집 발매를 알리는 로고 모션을 깜짝 공개했다. 'HOW TO FALL IN LOVE WITH 'NA''라는 문구가 시선을 붙잡는 해당 포스터에 따르면 나연은 내달 14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두 번째 미니 앨범 'NA'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팬들 곁을 찾는다. ▲트와이스 나연, 6월 14일 미니 2집 'NA' 발매..."오직 '나'를 보여줄 '나'연의 두번째 챕터"/JYP엔터테인먼트 신보명 'NA'는 나연의 '나'이자 "나! 오로지 나!"라는 사랑스러운 의미를 품고 있다. 미니 1집 'IM NAYEON'(아이엠 나연)이 본명 '임나연'임과 동시에 "내가 바로 나연"이라는 존재감을 표현했다면, 이번 앨범은 "오로지 '나'를 보여주겠다"는 나연의 당찬 매력이 돋보인다. 함께 공개된 타임테이블에는 풍성한 티징 일정이 담겨 눈길을 끈다. 나연은 16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18일 앨범 트레일러, 20일부터 30일까지 콘셉트 포토, 6월 7일 앨범 스니크 피크, 10일과 12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차례로 오픈한다. 나연은 트와이스 첫 솔로 주자로서 2022년 6월 미니 1집 'IM NAYEON'을 발매하고 국내외 차트서 신기록을 쏟아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7위에 올라 2022년 7월 기준 K팝 솔로 아티스트 사상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고 미니 1집과 타이틀곡 'POP!'(팝!)으로 빌보드 총 18개 부문에 진입했다. 여름 계절감과 잘 어울리는 곡 분위기, 나연 고유의 톡톡 터지는 에너지가 탁월한 시너지를 내며 멜론, 벅스, 지니, 바이브 등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에서 롱런 인기를 누렸다. 약 2년 만에 여름 컴백을 예고한 나연이 새 앨범 'NA'로 'K팝 솔로 퀸'이자 '서머퀸' 명성을 공고히 한다. 최근 트와이스는 음반과 공연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고 '글로벌 정상 걸그룹' 명성을 빛내고 있다.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앨범 'With YOU-th'(위드 유-스)가 3월 9일 자(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200' 1위에 랭크인했고, 전 세계 27개 지역 51회 규모를 자랑하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레디 투 비') 역시 성황리 전개 중이다. 이들은 7월 13일~14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20일~21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27일~28일 K팝 걸그룹 최초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글로벌 스타디움 헤드라이너' 활약세를 이어간다. 한편 솔로 아티스트 나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NA'는 6월 14일 오후 1시 정식 발매된다.
"YG엔터, 베이비몬스터 약진 중이나 아티스트 공백 커…목표가 하향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13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베이비몬스터가 약진하고는 있으나, 당분간 아티스트 공백이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올해 1분기 매출액 873억원, 영업적자 54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 트레저의 일본 투어를 제외하면, 1분기 소속 아티스트들의 별다른 주요 활동이 없었던 영향이다. 지난해 4분기 블랙핑크 등의 재계약 및 베이비몬스터 등 신규 IP향 투자성 지출이 많아지며 분기 상각비는 90억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아티스트 라인업의 상대적 공백이 실적으로 확인됐다. 베이비몬스터는 초동 40만장, 4월 출하량 47만장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으로 데뷔했다. 이후 '실력파' 타이틀을 가지고 SNS 등에서 지속적으로 바이럴되고 있다. 하반기 컴백시 성과가 기대되는 이..
송푸름, 오늘(13일) 화제의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OST ‘월차[月次]’ 전격 발매[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가수 송푸름이 ‘수지맞은 우리’ OST 주자로 아련한 감성을 더한다.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송푸름이 참여한 KBS1 새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OST ‘월차[月次]’가 발매된다. ‘월차[月次]’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책임져 온 작사가 정오현과 KINGMAKER(킹메이커), 필승불패W, OEE, H3ATHR SUN(헤더썬)이 의기투합해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하는 곡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곡은 감미로운 멜로디와 ‘낮에는 못 만나 그리울 아련한 너라는 달 하나/우리 좀 더 가깝길 원해 봐도 끝 모를 밤이 와야 만날 수가 있어’와 같이 감각적인 가사가 조화를 이뤄 깊은 여운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송푸름의 유니크한 음색과 마치 꿈결같은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리스너들의 몰입도 역시 높일 전망이다. Mnet ‘보이스 코리아2’를 통해 뛰어난 음악 역량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송푸름은 다채로운 싱글 앨범과 여러 드라마와 웹툰 OST 가창에 참여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KBS1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는 추락한 스타 의사 진수지와 무대뽀 초짜 의사 채우리의 쌍방 치유, 정신 승리, 공감 로맨스&핏줄 노노! 호적 타파, 신개념 가족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함은정, 백성현, 오현경, 강별 등 대세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한편 송푸름이 참여한 ‘수지맞은 우리’ OST ‘월차[月次]’는 오늘(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임영웅 측 "상암콘 연습장 주민에 참외 배달? 임영웅 아닌 측근" [공식입장]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40512n10642?mid=e1100임영웅 측 상암콘 연습장 주민에 참외 배달? 임영웅 아닌 측근 [공식입장] : 네이트 연예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연휘선 기자] 가수 임영웅의 '참외 배달' 미담에 소속사가 이를 정정했다.12일 임영웅의 소속사
'송스틸러' 이홍기, 정인 '미워요' 스틸 도전…레전드 무대 선보인다[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제1대 '베스트 송 스틸러'가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송스틸러'에서는 볼빨간 사춘기, 이무진, 하이키 리이나, 휘서, 이홍기, 환희, 정인이 '베스트 송스틸러'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무대가 펼쳐진다. 무엇보다 송 스틸에 성공한 아티스트들 중 '베스트 송 스틸러'에 선정된 사람에게는 순금 배지가 주어지는 만큼 가수들의 승부욕도 불타오른다. 가장 먼저 송 스틸에 성공한 정인은 매 무대가 끝날 때마다 "순금이 멀어지고 있다"고 심란해해 과연 '베스트 송 스틸러'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와 함께 곡을 지키려는 원곡자와 뺏으려는 스틸러들의 역대급 무대도 연달아 공개된다. 원하는 곡을 뺏겠다는 야망 가득한 편곡에 관객들도 놀라는 가운데 전현무는 원곡자를 꺾고 송 스틸에 성공한 아티스트에게 "엄청난 일을 해냈다"며 감탄을 쏟아낸다고. 특히 '송스틸러 패밀리' 이홍기는 원곡자 정인마저도 녹음 중 포기를 외칠 정도로 극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미워요' 스틸에 도전한다. 대표곡도, '베스트 송 스틸러' 자리도 놓칠 수 없는 정인도 사력을 다해 방어전에 나선다. 정인의 노래에 취한 볼빨간 사춘기와 이무진은 눈물까지 글썽였다고 해 원곡자 정인과 스틸러 이홍기 사이 '미워요' 쟁탈전이 기대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무진은 에프티아일랜드의 '바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구성해 원곡자 이홍기의 대만족을 부를 예정이다. '바래'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에 밀려 만년 2위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던 상황. 이에 이홍기는 "이 노래 드리겠다"며 음원 차트 1위를 노려보라는 칭찬까지 건네 과연 원곡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무진의 무대는 어떨지 궁금해진다. 제1대 '베스트 송 스틸러'가 가려질 '송스틸러'는 12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
'더 시즌즈' 육성재, 노래부터 입담까지 '육각형 아티스트' 입증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금요일 밤을 수놓았다. 육성재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더 시즌즈')에 출연했다. 이날 MC 지코가 "13년 차 실력파 보컬 그룹의 막내가 출동했다.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금요일 밤을 수놓았다. 육성재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더 시즌즈')에 출연했다. 이날 MC 지코가 "13년 차 실력파 보컬 그룹의 막내가 출동했다.
NCT 도영, 첫 단콘 서울 공연 전석 매진…독보적 솔로 파워[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NCT 도영이 독보적인 솔로 파워를 보여줬다. 5월 25~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2024 도영 콘서트 [ 디어 유스, ]'(2024 DOYOUNG CONCERT [ Dear Youth, ])가 27일 추가 회차를 포함한 3회 공연이 모두 전석 매진됐다. 서울 콘서트는 당초 예정된 25~26일 공연이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솔드 아웃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27일 추가 오픈된 공연 역시 5분도 채 안 되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도영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24~25일 요코하마, 6월 26일 오사카, 8월 18일 홍콩, 8월 24일 방콕, 9월 4일 마닐라, 9월 21일 자카르타 등 아시아 7개 지역에서 10회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도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펼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뜨거운 관심을 얻는 중이다. 앞서 도영은 지난달 22일 첫 번째 앨범 '청춘의 포말 (YOUTH)'을 발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SM 내에서도 대관 계획 박터질거 같다는 최근 체조경기장 공연 아티스트 수.JPG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최근 몇년 내 체조 공연한(할) 팀 위주의 글~ 슈퍼주니어 올해 6월 5년만의 체조 재입성 예정 소녀시대2022 태연2023 샤이니2023 엑소2023 레드벨벳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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