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소득 1%대↑·먹거리물가 6%대↑…장바구니·외식 '부담'가처분소득 1.8% 증가…과일 9.6%·가공식품 6.8%·외식 6.0% 상승 식품·외식메뉴 가격 인상 영향…식사비 지출 증가폭 커 일부 식품기업 실적 최대…"인상요인에 즉각 올리고 인하 요인은 모르쇠" 먹거리 소비 2년 연속 줄었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지난해 음식료품 소비가 줄어들어 2년 연속 감소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먹거리 물가 고공행진으로 부담이 커진 데다 고금리로 소비 여력도 약화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사진은 7일 서울 명동 거리의 음식점 앞. 2024.2.7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지난해 전체 가구가 이자·세금을 내고 소비나 저축에 쓸 수 있는 소득은 1%대 증가에 그쳤지만 먹거리 물가는 6% 넘게 올라 소득 대비 먹거리 부담이 꽤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식사비 지출 증가 폭은 전체 소비지출보다 컸다. 그러나 일부 식품이나 외식 기업은 가격 인상 요인이 생기면 신속히 제품 가격을 올리면서 인하 요인이 발생하면 가격을 내리지 않아 불합리한 가격 인상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먹거리 물가 6%대 상승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지난해 소득은 1.2% 증가에 그친 반면 먹거리 물가는 6.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치즈를 고르고 있다. 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물가 중 대표 먹거리 지표인 가공식품 물가 상승률은 6.8%로 전체(3.6%)의 1.9배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드레싱(25.8%), 잼(21.9%), 치즈(19.5%), 아이스크림(10.8%), 우유(9.9%), 빵(9.5%) 등 서민들이 자주 찾는 품목의 상승률이 높았다. 2024.1.1 dwise@yna.co.kr ◇ 가공식품 물가 상승률 6.8%…가처분소득 증가율의 3.8배 4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체 가구 처분가능소득(가처분소득)은 월평균 395만9천원(1∼4분기 평균)으로 전년보다 1.8% 늘었다. 지난해 전체 소득은 월평균 497만6천원으로 전년 대비 2.8% 늘었지만 이자·세금 등을 빼고 소비나 저축에 쓸 수 있는 가처분소득은 1.8% 늘어 전체 소득보다 증가 폭이 더 작았다. 이는 고금리 지속 등으로 이자와 세금 부담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가처분소득 증가율과 비교해 먹거리 물가 상승률은 6%대로 큰 격차를 보였다. 지난해 소비자물가지수에서 대표 먹거리 지표로 꼽히는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는 각각 6.8%, 6.0% 올랐다. 이는 가처분소득 증가율의 각각 3.8배, 3.3배였다. [표] 지난해 처분가능소득 증가율과 먹거리 물가 상승률 비교 (단위: %) (자료=통계청) 가공식품은 세부 품목 73개 중 68개 물가 상승률이 가처분소득 증가율을 웃돌았다. 드레싱이 25.8%로 가장 높고 이어 잼(21.9%), 치즈(19.5%), 맛살(18.7%), 어묵(17.3%) 등 순이었다. 평소에 서민 소비가 많은 설탕(14.1%), 소금(13.0%), 아이스크림(10.8%), 우유(9.9%), 빵(9.5%), 생수(9.4%), 라면(7.7%) 등도 높은 편이었다. 외식 세부 품목 39개 중에서는 커피(외식)(1.7%)를 제외한 38개 품목 물가 상승률이 가처분소득 증가율을 상회했다. 피자가 11.2%로 가장 높고 햄버거(9.8%), 김밥(8.6%), 라면(외식)(8.0%), 오리고기(외식)(8.0%), 떡볶이(8.0%), 돈가스(7.7%)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소득은 1.2% 늘었는데 먹거리 물가는 6% 상승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지난해 소득은 1.2% 증가에 그친 반면 먹거리 물가는 6.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우유를 고르고 있다. 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물가 중 대표 먹거리 지표인 가공식품 물가 상승률은 6.8%로 전체(3.6%)의 1.9배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드레싱(25.8%), 잼(21.9%), 치즈(19.5%), 아이스크림(10.8%), 우유(9.9%), 빵(9.5%) 등 서민들이 자주 찾는 품목의 상승률이 높았다. 2024.1.1 dwise@yna.co.kr 농·축·수산물 물가 상승률도 3.1%로 가처분소득 증가율보다 높았다. 특히 과일이 9.6%로 가처분소득 증가율의 5.3배에 달했다. 사과는 24.2%로 무려 13.4배였고 귤(19.1%), 복숭아(11.7%), 파인애플(11.5%), 딸기(11.1%), 참외(10.5%) 등의 물가 상승률도 10%를 웃돌았다. 농산물 중에서는 채소와 수산물 물가 상승률이 각각 4.8%, 5.4%로 조사됐다. 이처럼 먹거리 부담이 크다 보니 식사비 지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전체 가구 소비지출은 지난해 월평균 278만9천원으로 전년 대비 5.7% 늘었지만 이 중에서 식사비 지출은 월평균 40만7천원으로 7.9% 증가했다. 정부, 생필품 물가 '슈링크플레이션' 실태조사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정부가 용량 축소 등을 통한 편법 가격인상을 의미하는 '슈링크플레이션' 실태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19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과자를 고르고 있다. 2023.11.19 dwise@yna.co.kr ◇ 가격 인상 요인엔 신속히…인하 요인에 '모르쇠' 이처럼 지난해 먹거리 부담이 컸던 것은 제품 가격이 줄줄이 인상됐기 때문이다. 빵과 과자, 아이스크림, 생수 등의 가공식품과 햄버거, 치킨 등 외식 품목 가격이 잇따라 인상됐다. 식품기업과 외식업체들은 원재료 가격, 인건비, 물류비, 임대료 상승 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가격 인상에 대해서는 과도한 인상, 꼼수·편법인상이라는 지적이 적지 않다. 가격은 그대로 두면서 제품 용량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과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제품이나 서비스 질을 떨어뜨리는 '스킴플레이션'(skimpflation) 등에 대한 논란도 불거졌다. 이 때문에 정부는 불합리한 가격 인상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줄 것을 소비자단체에 당부하기도 했다.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은 "인상 요건이 있을 때는 득달같이 가격에 반영하고 인하 요인이 생기면 가격에 반영하지 않는다"며 "기업들이 실적이 좋을 때는 다 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가격을 되도록 올리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아이스크림 등 편의점 먹거리 가격 또 인상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아이스크림·커피 등 편의점 먹거리 상품 가격이 또 오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CU와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는 다음 달 1일부로 음료와 아이스크림, 안주류, 통조림 일부 제품의 가격을 최대 25% 인상한다. 인상률이 가장 큰 제품군은 아이스크림으로, 스크류바와 죠스바, 옥동자바, 수박바, 와일드바디, 돼지바, 아맛나 등이 각각 1천200원에서 1천500원으로 25% 오르고, 빠삐코는 1천500원에서 1천800원으로 20% 인상된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진열된 아이스크림. 2023.6.25 dwise@yna.co.kr 지난해 일부 식품 기업은 수출 호조 등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농심[004370]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9.0% 증가한 3조4천10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89.1% 늘어난 2천121억원으로 모두 사상 최대였다. 삼양식품[003230]도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1.2%, 62.5% 각각 증가한 1조1천929억원과 1천468억원으로 창사 이후 처음 매출 1조원과 영업이익 1천억원을 넘겼다. 빙그레[00518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85.2% 급증한 1천124억원으로 1967년 설립 후 처음으로 1천억원을 돌파했다. 최근 들어서는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 상승률은 둔화세를 보이고 있으나 농산물 물가가 치솟아 새로운 부담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부터 물가 안정에 동참할 것을 요청하면서 최근 식품 기업들이 가격 인상을 자제하면서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 상승률은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월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 상승률은 3.2%와 4.3%로 낮아졌다. 그러나 농·축·수산물 물가 상승률이 8.0%로 높아졌고 과일은 28.1%까지 치솟는 등 농산물이 새로운 불안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 당분간 고금리 지속에 따른 금융 부담 등으로 가처분소득이 큰 폭으로 늘기가 쉽진 않아 장바구니와 외식 부담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선 정부 물가 안정 정책 동참에 '압박'을 느끼는 식품기업들이 지금 가격 인상을 자제하고 있으나 총선 이후 인상에 나서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kaka@yna.co.kr 오늘부터 전공의 면허정지·처벌 절차 개시…"구제 없다" 이준석, 한동훈에 "요즘 행복하시죠…왕관 무게 느끼게 될 것" 與 공천탈락자, 이틀 연속 분신소동 벌이다 현행범 체포 회장님도 즐겨찾는 GS 구내식당…하루 2천명 찾는 '맛집'으로 단서는 '꽁지머리'…5개월 만에 붙잡힌 상습 외제차털이범 '슬의생'으로 복귀 간청한 정부…'의새' 밈으로 조롱한 의사들 범고래, 백상아리 2분만에 단독 사냥…"생태계 변화 신호" "트럼프는 여성에 위험해"…'남편 구원투수'로 나선 질 바이든 오동운, 과거 미성년자 강간범 변호…"위법 증거수집 중점 변론" 1983년 中민항기 불시착 때 단독 협상…김응열 전 2군단장 별세
결제 오류로 절도범 몰린 소비자…무인매장 불만 사례 보니소비자원 조사…결제·환불 관련 불만 가장 많아 출입 보안 허술…절도 배상액도 30∼100배 제각각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최근 크게 늘고 있는 무인 매장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소비자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1년부터 작년까지 3년간 접수된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는 모두 45건이었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9건, 2022년과 2023년 각 18건으로 집계됐다. 불만 유형은 키오스크 오류로 결제가 되지 않거나 거스름돈이 환급되지 않는 경우,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이 판매된 경우가 각각 11건으로 가장 많았다. 판매 가격이 비싸다는 불만도 6건이나 됐다. 결제 오류의 경우 점주-소비자 간 분쟁으로 가기도 한다. A씨는 2021년 3월께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에서 제품 3개를 구매해 결제했으나 이 가운데 한 개가 결제되지 않았다. 이에 점주가 절도를 주장하며 제품가격의 30배에 해당하는 손해배상금을 요구해 문제가 된 바 사례가 있다.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초·중·고등학생 900명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원 설문에서도 5개 조사 항목 가운데 결제·환불(5점 만점에 3.7점)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출입 보안이 미비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소비자원이 지난해 8∼9월 수도·충청권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30곳을 실태 조사한 결과 해당 매장 모두 24시간 운영되고 있었음에도 출입에 아무런 제한이 없었다. 국내 주요 무인 편의점이 이용자 개인 신용카드 또는 QR 인증 후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비하면 보안 체계가 다소 허술하다고 소비자원은 지적했다. 아울러 3곳은 무인 매장 내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운영하고 있었으나 개인정보보호법상 공개해야 할 촬영 목적과 시간, 책임자 연락처 등을 적시한 안내문이 없어 개선이 필요했다고 소비자원 밝혔다. 이밖에 손해배상 관련 약관의 경우 22곳은 절도 등 범죄 발생 시 배상 금액을 고지하지 않았고 8곳은 배상 금액을 최소 30배에서 최대 100배로 정하는 등 통일된 기준 없이 제각각이었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무인 매장 사업자에게 이용자 출입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인증 설비 도입 등을 권고했다. 아울러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인점포 이용과 관련한 주의사항 교육과 정보 제공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래, 2023 하반기 IFS 창업박람회서 무인화 가능 솔루션 소개 (서울=연합뉴스)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전환 솔루션을 제공하는 오래는 오는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하반기 IFS 창업박람회'를 통해 예약이 필요한 모든 업소의 무인화가 가능한 새로운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관람객이 오래가 개발한 무인 매장 솔루션 제로아이즈 기반의 무인 탁구장을 체험하는 모습. 2023.10.6 [오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lucho@yna.co.kr 손흥민과 화해한 이강인…'임시 사령탑' 황선홍 감독은 선택할까 프레디 머큐리 살던 英 런던 집 500억원에 매물로 나와 혁명가에서 강도로 전락…獨 '적군파' 조직원 체포 아파트 고층서 난간 넘나든 초등학생들 '위험천만' 서울 도봉구 고깃집서 불 나 46명 대피…20여분 만에 꺼져 아동복 편집매장 운영 연예인 고소당해…보증금 미반환 혐의 러시아 관광객 북한 여행기…"과거로의 '순간이동장치'" 에스파 카리나·이재욱 열애 인정…"알아가는 중" "공무원에 '건국전쟁' 단체관람 강요" 주장에 울산시 '시끌'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예고하며 은퇴시사…"마이크 내려 놓는다"
대만여행시 한국인들 국룰 jpg (쩝쩝박사ver.)출처 : http://theqoo.net/1864392866 한국에선 이제 찾아볼 수 없는 콜드스톤 먹기 치즈감자 (과일맥주와 함께) 한국에도 많지만 괜히 본점이라 해서 사먹어보는 홍루이젠 삼미식당 가서 연어초밥 먹기 (먹다보면 물림) 길거리 서서 후루룩 먹는 곱창국수 지하철역에 있는 루웨이 집 가서 현지인들 사는거 보고 따라담기 편의점 냄새의 근원 (다들 도전해보려다 포기) 한국인 입맛에 생각보다 맛있는 대만 국민 컵라면 훠궈 무한리필 가서 조지기 존나 커서 놀란 지파이 흡입 길거리 보이는 각종 버블티 섭렵 (드링크백 살까 진지하게 고민) 딘타이펑 흡입 (직원들 다 기깔나게 한국인한테만 한국말로 검) 키키레스토랑 (한국인들 밥한공기 추가 국룰) 우육면 먹어주기 (고기힘줄 good) 버블티 원조 춘수당 가서 먹어보기 (양이 많아서 ㅈㄴ배부름) 망고빙수로 입가심 땅콩 아이스크림 (NO고수) 닭날개볶음밥 흡입 대만 국민토스트라는 총좌빙 먹고 이삭토스트가 낫다고 느낌 펑리수, 누가크래커, 망고젤리 양손 가득 사서 한국와서 나눠줌 폰여행.. 대만가고 싶다
'열풍' 탕후루, 작년 매출 1678%↑…코인노래방도 60% '껑충'[AP신문 = 배두열 기자] 탕후루 열풍과 대세로 자리매김한 '혼코노(혼자 코인노래방)'에 디저트 전문점과 오락서비스 업종의 2023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각각 19%, 2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 가맹점 등록률 역시 디저트 전문점 23%, 오락서비스 14%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는 20일 디지털 전문점과 오락서비스 업종의 신용카드·체크카드 매출액 및 신규 가맹점 비중을 분석한 최신 소비트렌드를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디저트 전문점에서는 탕후루가 2022년보다 1678% 급증한 매출액으로 가장 높은
주변 컴포즈에서 아이스크림을 취급한다면 그건 행운.jpg상하목장 우유 쓰는데 존맛 (소프트콘 아포가토 아이스크림라떼) 근데 취급점이 별로 없음 컴포즈커피 전국 매장수에 비해 1/10도 안됨 컴포즈커피 홈페이지 공지에 올라와있는 건데 최근 업데이트는 안된 것 같아서 좀 다를 수 있음
사람들 사이에서 평이 좋은 신상 아이스크림.jpg출처 : 여성시대 이수현 이미지출처 구글 자두 아이스크림 아이스팜 자두
“추워도 이건 못 참지!” 아이스크림 맛집 BEST5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한 입 먹으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스크림'. 형형색색의 여러가지 맛 아이스크림 판매대 앞에 서면 마치 어린아이로 돌아간 듯 설레는 마음이 가득해진다. 오늘은 추워도 못 참는 아이스크림 맛집 5곳을 소개한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로맨틱 여행지’ 2·3위는 파리·마카오…1위는?[TV리포트=유소연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혼행족'다운 여행 '짬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채널S '다시갈지도'가 신년 특별 기획 '2024 반드시 가야 할 여행지 시리즈'의 마지막인 '2024 여심저격 여행지'를 소개해 로맨틱한 낭만을 선사한 가
우리나라에는 없는 대용량 민트들.jpg사진 볼때마다 뽐뿌오곤 하는 대용량 민트 우유 유독성 식품인거같지만 우유입니다....낭낭한 양과 낭낭한 민트향.... 외국인 트친 말로는 많이 달지도 않고 민트향도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절묘하고 되게 맛있다고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독성 식품인거같지만
지난해 우유 물가 상승률 14년만에 최고…올해도 가격 오르나우유 9.9%로 2009년 이후 가장 높아…발효유·치즈·아이스크림도 기록적 '밀크플레이션'에 소비자 단체는 가격인하 촉구…올해 사료가격 추이 따라 결정될 듯 정부, 빵·우유 등 28개 농식품 품목 가격 '매일 점검'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로즈메리 라면·아이스크림 비빔밥…!” 하지원이 독특한 식성을 공개했는데, 난생 처음보는 조합이라 두 눈이 번쩍 떠진다배우 하지원이 독특한 입맛을 공개했다. 기상천외한 조합으로 직접 만든 음식에는 사과 김치찌개부터 로즈메리 라면, 아이스크림 비빔밥 등이 있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하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우주를 너무 좋아하는 ‘우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했던 딸인데 그게 마지막인 줄도 모르고…” 10대 여학생 사망 (대전)10대 여학생 숨져, 무릎 수술 후 사망. 경찰, 병원 의료진을 고발. 수술 도중 마취 의사 3명 교체. 병원은 특이한 의료적 요인 없다고 주장. 부검 결과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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