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군침흘린 제조 특화 AI 스타트업 '마키나락스' 본격 상장 채비산업용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마키나락스가 상장을 추진한다. SK텔레콤, 네이버, 현대차 등 주요 대기업 전략적 투자자(SI)와의 산업 현장에서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마키나락스는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산업용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마키나락스가 상장을 추진한다. SK텔레콤, 네이버, 현대차 등 주요 대기업 전략적 투자자(SI)와의 산업 현장에서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마키나락스는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오영주 "케이(K) 스타트업센터 美 실리콘밸리 등 해외 주요 지역 거점 확대"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케이(K) 스타트업센터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성장의 필수인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구축·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거점"이라고 말했다. 오 장관은 지난 10일 일본 도쿄 토라노몬 힐스 모리 타워에서 열린 '케이 스타트업센터 도쿄 개소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현재 프랑스, 싱가포르 등 전 세계 총 4개소를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등 해외 주요 지역에 거점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기부 장관에 임명된 후 다양한 현장을 방문하며 우리 경제 역동성의 근간이자 혁신의 동력인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진출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일본은 스타트업 펀딩 금액이 최근 10년간 10배 성장하고 신규 상장 기업수가 최근 9년간 2배 성장하는 등 창업생태계가 활발해지고 있다. 2022년에 '스타트업 육성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스..
'케이(K) 스타트업센터 도쿄' 개소…오영주 "KSC 지속 확대"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한·일 스타트업 교류의 종합거점인 '케이(K) 스타트업센터 도쿄'가 개소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일본 도쿄 토라노몬 힐스 비즈니스타워 내 CIC 도쿄에서 '케이 스타트업 센터(KSC) 도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IC(Cambridge Innovation Center)는 미국, 전 세계 8개 도시에 위치한 공유 오피스 형태의 스타트업 혁신캠퍼스이다. 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에서 한·일 간 교류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최근 일본의 창업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고 일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에 KSC 도쿄를 개소하게 됐다. 이번 KSC 도쿄개소식은 지난 8일 발표한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 대책' 이후 오영주 중기부 장관의 첫 번째 해외 행보이다. 이번 대책에서 기존 수출지원 중심의 정책을 글로벌 진출 지원으로 확장하면서 스타트업 해외거점인 KSC 기능을 확충할 것을 발표했으며 최근 우리..
日 진출 스타트업 "라인 관련 멀리서 보게 돼…韓 투자 많이 뒤쳐져"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일본 라인 사태 관련해 일본 정부와 벤처캐피털(VC)와 일을 하는데 이번 일은 정말 의외였어요." 일본 CIC 도쿄에서 12일 일본에 진출한 4개사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났다. 일본 도쿄에 진출한 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이번 일본 라인 사태에 대해 전반적인 이야기보다 특정 라인 사업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라인은 생활 서비스라 비즈니스랑 달라서 멀리에서 보게 된 경향이 있다. 비즈니스가 성숙해지고 슈퍼앱까지 모빌리티를 고려 나중에 면밀하게 고민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정세형 오비스 대표는 "2020년 일본에서 창업하고 2021년 한국 지사를 설립했다. 비즈니스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을 하고 있다"며 "일본에서 법인 등기를 하려면 주소가 필요하다. 외국인은 주소가 없는데 주소를 받으려면 내국인이어야 한다. 주소가 없으면 법인을 못 만든다. 법인을 만들었는데 은행계좌를 만들 때 거래 실적이 없으면 못 만드는데 VC가..
삼성메디슨, 프랑스 AI 스타트업 ‘소니오’ 인수… AI 진단 보조기능 및 진단 결과 리포팅 기술 강화삼성메디슨이 지난 5월 7일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 리포팅 기술을 갖춘 프랑스 AI 개발 스타트업 ‘소니오(Sonio)’ 인수를 위한 주식 양수계약을 체결했다.삼성메디슨은 소니오 인수를 통해 유럽의 우수 AI 개발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향후 자사 의료용 AI 솔루션에 소니오의 AI 진단 보조기능 및 리포팅 기술력을 더해 더욱 개선된 AI기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삼성메디슨은 소니오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향후 의료진의 진단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진단 품질 또한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의학 발전을 통한 전 세계 임
100만 버튜버 '대월향' 소속 스콘, SM컬처파트너스서 투자유치[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버츄얼 유튜버(이하 버튜버)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스콘은 SM컬처파트너스로부터 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금은 신규 지적재산권(IP)을 확보하고, 신규 버튜버 그룹을 제작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앞서 스콘은 지난해 8월 쿼드벤처스로부터 10억원, 그해 11월 에스비파트너스로부터 5억원을 유치했다. 이번 투자까지 합쳐 스콘의 프리시리즈A 라운드는 총 20억원 규모로 마무리됐다. ...
가천대학교 휴먼보건과학융합연구소와 닥터다이어리,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가천대학교 휴먼보건과학융합연구소와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가 지난 4월 30일, 가천대 글로벌 캠퍼스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가천대학교 휴먼보건과학융합연구소의 책임 연구자인 김지연 교수와 닥터다이어리의 이산인군 연구소장이 참석해 양 기관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건강 데이터의 공유, 지역사회 건강관리 모델의 개발, 그리고 실무 협의를 통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식스티헤르츠-요크, 재생에너지 구독 MOU 체결에너지 IT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대표 김종규)는 요크(대표 장성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식스티헤르츠는 이번 MOU에 따라 재생에너지 구독 서비스인 ‘월간햇빛바람’을 통해 요크의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캠페인) 달성에 기여하고,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한 추가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식스티헤르츠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솔루션을 제공해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소셜벤처다. 식스티헤르츠의
NH농협은행, AI·블록체인 등 혁신기술 스타트업과 간담회아시아투데이 송주원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9일 판교테크노밸리를 찾아 AI·블록체인 등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과 협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간담회는 금융과 유통 등 범농협 네트워크에 기반한 협업 제안 및 투자 유치 프로세스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참석기업간 네트워킹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NH농협은행은 'NH오픈비즈니스허브'를 통해 2019년도부터 169사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NH오픈비즈니스허브는 디지털 혁신기업을 발굴해 협업하고 투자를 지원하는 NH농협은행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에는 서울창업허브를 운영하는 서울경제진흥원과 혁신기술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협력 중이다. 정재호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은 "농협은행 디지털 사업과 혁신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협업 및 투자 유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
오영주 "스타트업 日 성과 바탕 글로벌 시장 진출 뒷받침"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0일 "오늘은 한·일 스타트업의 생태계가 새롭게 협력하는 뜻깊은 날이다. 글로벌, 기업환경, 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벤처·스타트업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장관은 이날 일본 도쿄 토라노몬 힐스 모리 타워에서 열린 '한·일 벤처·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투자서밋 2024'에서 이같이 밝히며, "한일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국이 스타트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인정하고 이들을 뒷받침하는 국가 핵심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일은 전 세계 첨단산업을 주도하는 우수한 인재와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국 간 잠재력이 크다.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첫 번째 단추로 오늘 한일 단체가 참여하는 공동 벤처펀드를 출범하는데 의미가 크다"며 "오늘 행사에서 양국 민간 벤처캐피털 협·단체 간 협약을 체결한다. 이런 협약 기반은 양국 벤처투자자 간 강력한..
누리하우스, 서울경제진흥원(SBA)과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 맺어누리하우스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서울을 세계적인 뷰티 도시로 홍보하고 1인 미디어 뷰티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국내 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1인 미디어 뷰티 크리에이터 발굴 및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간 협력 및 상생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누리하우스는 K-뷰티에 특화된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서비스로 잘 알려진 기업이며, 소비자와 K-뷰티 브랜드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누리하우스가 그동안 축적한 K-뷰티 산업 내의 전문 지식과
기정원, 의약·바이오 기업 지원 나서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의약·바이오 기업과 기술 지원에 나선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K-바이오랩허브사업추진단은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서울바이오허브와 의약·바이오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연계, 혁신 기술 보유 기업 연계 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의약·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 및 사업화 지원을 내용으로 한다. 바이오 기술창업 활성화 정책 발굴 및 스타트업 프로그램 협력, 의약·바이오 벤처기업 지원프로그램 활용 및 개발 상호협력도 함께 추진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서울바이오허브는 의약·바이오 분야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돕는 기관이다. 한인석 K-바이오랩허브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의약·바이오산업 인프라 확대뿐 아니라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진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미래성장 이사는 "바이오산업체와 인력이 50% 이상..
집지켜, 2024 상반기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선정부동산 임대차 권리분석 서비스 집지켜(대표 김한성)가 핀테크 분야의 미래 유니콘 기업을 모집하는 ‘2024 상반기 서울핀테크랩’의 입주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핀테크랩’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으로, 금융중심지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핀테크랩에는 총 100개의 핀테크 스타트업, 1800여명의 창업가들이 입주해 있다. 서울핀테크랩은 입주 스타트업에게 최대 3년의 입주기간과 함께 투자, 마케팅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이들이 핀테크
'한·일 공동펀드' 1억 달러 조성…오영주 "글로벌펀드 매년 1조 이상 조성"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한·일 정부가 공동으로 '한·일 공동펀드' 1억 달러를 조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일본 도쿄 토라노몬 힐스 모리 타워에서 '한·일 벤처·스타트업 투자서밋 2024'를 개최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날 "오늘 행사는 양국 정부가 참여하는 최초의 공동 벤처펀드가 출범하고 민간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협·단체 간 교류협력을 약속하는 등 한국과 일본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1부 한·일 투자협력 행사에서는 한·일 공동펀드 결성식과 CVC 협·단체 간 업무협약 등이 진행됐다. 한·일 공동펀드는 총 1억 달러 규모로 결성할 예정이며 한국 모태펀드가 500만 달러, 일본 정부투자기관인 산업혁신투자기구(JIC)와 민간 투자자 등이 출자했다. 한일 공동펀드는 500만 달러 이상을 한국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할 계획으로 양국 정부 기관이 공동으로 조성한 최초의 벤처펀드라는 점이 의미가 크다. 이 펀드..
치매 전용 디지털 엑스선 치료 시스템 개발 스타트업 레디큐어, 퓨처플레이서 Pre-A시리즈 투자 유치치매 전용 디지털 엑스선 치료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레디큐어(대표 정원규)가 퓨처플레이로부터 Pre-A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2021년 10월 창업한 레디큐어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방사선 종양학 전문의인 정원규 교수와 뇌과학 연구자들 그리고 의료 기기 전문가들이 팀을 이루어 창업한 연구실 창업 스타트업이다. 특히, 정원규 대표는 전북대 의과대학원에서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를 취득하고 27년 간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7년간 비임상, 임상 연구 경과를 기반으로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저선량 방사선 치료 경력을
오후두시랩, 탄소감축 목표 SBTi 승인 획득탄소회계 전문 기업 오후두시랩(각자대표 설수경, 오광명)이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SBTi)’로부터 배출 감축 목표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SBTi는 지구 평균 기온 상승 온도를 1.5℃로 제한하자는 파리기후협약을 이행하기 위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여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을 돕고 이를 검증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이번 SBTi 목표 승인에 따라 오후두시랩은 과학 기반 목표를 설정한 전 세계 4,000여 개 기업 중 하나가 됐다. 소프트웨어 서비스
자란다, 원티드랩과 기업 임직원 육아 복지 시장 키운다... 일∙가정 양립 기업 발굴에 박차키즈 에듀테크 플랫폼 자란다가 HR테크 기업 원티드랩과 손잡고 일∙가정 양립 기업을 발굴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본 협업을 통해 임직원 양육 복지를 지원하는 ‘경력직에게 좋은 기업’을 발굴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경력직에게 좋은 기업' 이벤트는 원티드랩이 운영하는 채용 플랫폼 ‘원티드’ 주 사용자인 3040세대의 이직 중요 기준이 육아 친화 복지라는 점에서 시작되었다. 자란다 또한 기업 경력직 임직원의 육아 복지 문의는 대외적으로 더욱 늘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를 통해 양사는 경력직의 이직을 돕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양육
나눔비타민, 오렌지플래닛 2024 상반기 오렌지가든 입주기업 선정사회 각층의 결식문제 해결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식권 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나눔비타민(대표 김하연)은 오렌지플래닛 2024 상반기 입주기업에 선정됐다.모집에는 총 600여개 팀이 지원했으며, 나눔비타민은 2주 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오렌지가든’ 분야로 선정됐다. 나눔비타민은 오렌지플래닛으로부터 △사무공간 6개월 지원 △분야별 전문가 1:1 밀착 코칭 △사업 단계별 고도화를 위한 워크숍 등을 지원받는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경우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투자 검토 기회도 제공받는다.오렌지가든 입주기업 선정
NH농협은행, 디지털 혁신기업 만나 “투자 기회 확대할 것”NH농협은행(행장 이석용)은 9일 판교테크노밸리를 찾아 AI, 블록체인 등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과 협업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NH오픈비즈니스허브’를 통해 2019년도부터 169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 NH농협은행(행장 이석용)은 9일 판교테크노밸리를 찾아 AI, 블록체인 등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과 협업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NH오픈비즈니스허브’를 통해 2019년도부터 169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
‘집지켜’, 2024 상반기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선정부동산 임대차 권리분석 서비스 집지켜는 핀테크 분야의 미래 유니콘 기업을 모집하는 ‘2024 상반기 서울핀테크랩’의 입주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여의도에 위치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