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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Archives - Page 4 of 20 - 뉴스벨

#비즈니스 (382 Posts)

  • 중진공-美 시애틀 총영사관, 그린테크 비즈니스 컨퍼런스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2024 그린테크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 스타트업의 미국 북서부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그린테크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2024 그린테크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 스타트업의 미국 북서부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그린테크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
  • 디플러스 기아, 멤버십 시즌권 판매 아시아투데이 김윤희 기자 = 디플러스 기아(Dplus KIA)가 '2024 LCK 서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날부터 팬덤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로 멤버십 시즌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즌 멤버십 플랫폼에서는 더 강력한 팬덤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디플러스 기아는 '2024 LCK 스프링' 시즌 첫 경기를 앞둔 지난 1월, 비스테이지로 구단 멤버십 팬덤 플랫폼을 오픈했다. 비스테이지 '스타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킹겐' 황성훈, '루시드' 최용혁, '쇼메이커' 허수, '에이밍' 김하람, '켈린' 김형규 등 선수들은 글로벌 팬덤과 직접 소통할 뿐만 아니라, 멤버십 전용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타 플랫폼과는 달리 선수와 팬이 직접 소통하는 플랫폼 운영을 통해, 디플러스 기아의 비스테이지는 오픈 4개월만에 글로벌 팬덤 방문율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디플러스 기아 서머 시즌권은 '플래티넘' 과 '베이직' 두 개 등급으로 제공된다. 시즌..
  • 윤진식 회장 "한-아프리카 경제협력위 설립해 포괄 협력" 아시아투데이 이충재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5개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을 열었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공식 경제인 행사인 이번 포럼에는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무사 파키 마하마트 아프리카연합 집행위원장, 웸켈레 케베츠웨 메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 사무총장 등 한국과 아프리카의 경제단체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한-아프리카 경제협력위원회'의 설립을 위한 한국무역협회와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국간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윤진식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과 아프리카 각국은 공동 번영을 위해 협력하고 연대하는 동반자의 길을 걸어왔다"면서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은 양측의 끈끈한 유대를 재확인하고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가는 초석이 될 것..
  • 넷스루, 업스테이지와 AI 비즈니스 시너지 위해 맞손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전문기업 넷스루(대표 최원홍)가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와 솔루션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업스테이지는 2020년 10월에 설립된 국내 대표 AI 스타트업이다. 자체 사전학습 거대언어모델(LLM) ‘솔라’와 기업 문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전문기업 넷스루(대표 최원홍)가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와 솔루션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업스테이지는 2020년 10월에 설립된 국내 대표 AI 스타트업이다. 자체 사전학습 거대언어모델(LLM) ‘솔라’와 기업 문서
  • 키움증권, 장내 채권 수수료 인하… 개인투자자들 마음 달랜다 키움증권이 이달 말 채권의 장내거래시 부과하는 채권 거래수수료를 인하한다. 개인투자자들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 더 많은 채권을 판매하기 위한 전략이다. 키움증권은 이달 31일부터 12월말까지 증권사 거래수수료율 없이 유관기관 수수료율 0.00519496%만 부과하는 방식으로 채권 수수료를 인하한다. 그동안 키움증권은 거래수수료율을 채권의 잔존기간에 따라 최소 0%~최대 0.15%로 다르게 부과했지만 2024년 5월 31일부터 12월 말까지 일괄 0%로 적용한다. 다만 KRX와 예탁결제원에 납부하는 유관기관 수수료율은 0.00519496%로 이전과 같다.이번 장내채권 수수료 인하는 영웅문S# 모바일앱이나 HTS,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거래할 때만 해당한다. 키움금융센터에 전화로 주문을 내는 경우는 이전과 같이 거래하는 채권의 잔존기간에 따라 잔존기간이 길수록 높은 거래수수료율이 적용된다. 또한 장내시장을 통한 일반채권, 주식관련 채권에만 적용하며 소액채권 장내거래는 제외된..
  • 코트라, 아프리카와 비즈니스 협력 확대 아시아투데이 장예림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 전역의 17개국, 56개사와 한국기업 170개사가 참여했다. 크게 △무역 △에너지·플랜트 △공급망 등 세 분야에서 일대일 상담을 통해 양국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계기로 다수의 현장 계약 및 업무협약(MOU) 체결이 이루어졌다. 의료용 산소발생기를 제조·수출하는 O사는 가나의 의료기기 유통기업 N사와 300만 달러 규모의 산소발생기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이번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통해 양국 기업들이 상호 협력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코트라는 아프리카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 한투운용,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시리즈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이달 11일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를 동시 상장한다고 5일 밝혔다. 시리즈에 포함된 상품은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마이크로소프트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애플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 등 4개다.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는 빅테크가 주도하는 인공지능(AI) 산업을 각 테마별로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 대상인 AI 산업의 테마는 ▲클라우드 ▲생성형 AI ▲온디바이스 AI ▲AI반도체로 구분한다. 각 테마별 대표기업은 해당 분야에서 경제적 해자를 구축한 구글(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생성형 AI), 애플(온디바이스 AI), 엔비디아(AI 반도체)로 선정했다.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는 각 대표기업에 25% 수준의 비중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나머지 약 75%는 대표기업과 함께 동반성장할 밸류체인 기업을 선별해 투자할..
  • 뉴진스 ‘하우 스위트’, 美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12위 그룹 뉴진스(NewJeans)의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4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6월 8일 자)에 따르면 뉴진스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와 동명의 타이틀곡이 ‘버블링 언더 핫 100’ 12위에 올랐다. ‘버블링 언더 핫 100’은 빌보드의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아쉽게 진입하지 못한 25개 곡의 순위를 매긴다.전 세계 200개 이상 지역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차트에서는 ‘하우 스위트’와 수록곡 ‘버블 검’(Bubble Gum) 두 곡 모두 상위권에…
  • 1분기 순이익 29.5% 증가에도… 자산운용사, 10곳 중 4곳이 적자 올 1분기 전체 자산운용사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5% 증가한 가운데 10곳 중 4것은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확대로 실적은 개선했지만 상위사와 하위사의 순이익 차이가 벌어지는 양극화는 심화한 것이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1분기 기준으로 전체 자산운용사 468개사의 당기순이익은 54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5%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했을 땐 54.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한 499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3월 말 기준 전체 운용사 468개사의 당기순이익이 5473억 원으로 지난해 3월 말보다 29.5%(1246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보다는 54.9%(1939억 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9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1%(872억 원) 늘었다. 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대기성 자금이 몰리면서 MMF(머니마켓펀드)는 134조3000억원으로 지난..
  •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협력 확대…무역·공급망·프로젝트 강화 정부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글로벌 사우스의 중심인 아프리카와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한다. 무역, 프로젝트, 공급망 등 3개 분야에 한-아프리카 17개국, 총 230여개 기업 참여해 수출 다변화, 프로젝트 수주 확대, 공급망 협략 강화등을 논의했다.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고앗(KOTRA)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4~5일, 서울)'를 계기로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4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산업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조달청이 …
  •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협력 본격화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한·아프리카의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 비즈니스 협력이 본격화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계기 경제협력 기회 확대를 위해 서울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조달청과 공동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하는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 17개 아프리카 국가에서 △무역(ICT·자동차·소비재·의료·기자재 등) △에너지·플랜트(교통·건설·에너지 분야 민간·공공발주처), △핵심광물(광업 분야 기업·기관) 등 총 3개 분야의 55개 기업이 한국을 찾아 194개 한국 기업과 508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총 계약 추진액은 1억87만 달러에 달해 한국과 아프리카 간 수출 다변화, 프로젝트 수주 확대, 공급망 협력 강화 등 성과가 기대된다. 한국 식품을 수출·유통하는 A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M사와 상담 이후 현장에서 약 100만 달..
  • 서유석 금투회장, 日증권업 수장과 대담… "자본시장 부흥, 정부 의지 중요"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지난 20일 토시오 모리타(Toshio Morita) 일본증권업협회 회장을 독일에서 만나 일본 증시상승 배경과 밸류업의 방향성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했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서 회장은 국제증권협회협의회(ICSA) 연차총회에 참석해 정부의 강력한 증시 지원책을 바탕으로 발전하고 있는 일본 모리타 협회장과 대담했다. 이 자리에서 모리타 협회장은 "일본의 경험으로 보아 자본시장의 부흥을 위해서는 상장기업, 증권거래소, 정부의 역할이 모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의 경우 기시다 총리 본인이 직접 나서서 해외 투자자들에게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일본 정부의 노력을 수차례 설명했다"고 말했다. 모리타 협회장은 일본 정부가 올해 1월 개편한 신(新) 소액투자 비과세 제도(NISA)에 대해 "보유한도를 기본보다 3배 늘려 1800만엔으로 대폭 확대했다"며 "이자·배당·양도소득이 모두 비과세 대상이며, 비과세 기간도 무제한이라 은행에 머무르던 자본..
  • "서클부터 루이비통까지"...쟁글 어돕션, 참가사 공개 웹3 솔루션 업체 쟁글이 주최하는 B2B 웹3 콘퍼런스 '어돕션(Adoption)'의 주요 참가사와 연사, 발표주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어돕션에서는 ▲커뮤니티 ▲지식재산(IP) ▲스테이블코인 ▲실물연계자산(RWA) ▲규제환경 변화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웹3 기술이 금융, 게임, 엔터, 유통, 제조,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에 접목해 창출하고 있는 성과를 논의할 예정이다.웹3 업계에서는 아발란체(Avalanche), 앱토스 랩스(Aptos Labs), 체인링크(Chainlink)가 참석 의사를 밝혔다. 디…
  • 탄소중립에 이어 인권·환경 공시까지…EU 수출 中企 부담 가중 유럽연합(EU)이 탄소 배출량 감축에 이어 인권, 환경 기준까지 강화하면서 수출 중소기업 부담이 늘어나게 됐다. EU 공급망에 속한 중소기업은 빠르면 2027년부터 기후변화 대응 계획과 인권·환경 영향 최소화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 특히 대기업이나 직접 수출 기업뿐만 유럽연합(EU)이 탄소 배출량 감축에 이어 인권, 환경 기준까지 강화하면서 수출 중소기업 부담이 늘어나게 됐다. EU 공급망에 속한 중소기업은 빠르면 2027년부터 기후변화 대응 계획과 인권·환경 영향 최소화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 특히 대기업이나 직접 수출 기업뿐만
  • 신한투자증권, 하반기 조직개편…'은행·증권 One WM' 신한투자증권은 그룹 차원의 자산관리 사업모델 고도화를 중심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자로 이뤄진 이번 조직개편은 그룹 차원의 자산관리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해 자산관리총괄 조직을 신설했다. 자산관리총괄은 증권·은행의 PWM과 증권 자산관리 비즈니스 신한투자증권은 그룹 차원의 자산관리 사업모델 고도화를 중심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자로 이뤄진 이번 조직개편은 그룹 차원의 자산관리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해 자산관리총괄 조직을 신설했다. 자산관리총괄은 증권·은행의 PWM과 증권 자산관리 비즈니스
  • 신한證, 하반기 조직개편...은행·증권 자산관리총괄 조직 신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 중심의 연결과 확장을 통한 ‘원(One) 자산관리(WM)’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을 6월 1일자로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은 먼저 그룹 차원의 자산관리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해 자산관리총괄 조직을 신설한 것이다. 자산관리총괄은 증권·은행의 프라이빗 웰스 매니지먼트(PWM·Private Wealth Management)와 증권 자산관리 비즈니스 역량을 하나로 집중해 증권고객뿐만 아니라 은행고객에게도 차별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를 위해 전략, 성과관리, 인사관리(HR), 내…
  • 신한투자증권, ‘One WM’ 위한 하반기 조직개편 단행 아시아투데이 손강훈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자본시장 중심의 One WM 추진과 디지털 사업의 자기완결형 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을 1일자로 단행했다. 3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그룹 차원의 자산관리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해 자산관리총괄 조직을 신설한다. 자산관리총괄은 증권·은행의 PWM과 증권 자산관리 비즈니스 역량을 하나로 집중해 증권 고객뿐만 아니라, 은행 고객에게도 차별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전략, 성과관리, HR, 내부통제 등 그룹 자산관리 비즈니스의 모든 역량을 One WM 관점에서 추진하며,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증권과 은행의 협업 강화를 위해 자산관리총괄대표는 증권과 은행 겸직으로 증권 자산관리부문과 은행 WM그룹을 총괄한다. 다음으로 디지털사업의 자기완결형 체계 구축을 위해 자산관리사업그룹을 플랫폼그룹으로 재편하고, 전사 디지털 및 플랫폼 관련 조직을 집중편제한다. 플랫폼그룹은 전사 '디지털 마케팅-개발-운영업무'를 일관화..
  • 서울지방중기청, 비즈니스지원단 팁스타운서 중기 대상 전문가 상담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3일 비즈니스지원단을 서울 역삼동에 있는 팁스타운 S5에서 중소기업을 상대로 전문가 상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지원단은 중소기업의 각종 경영 애로를 창업·벤처, 인사·노무, 세무·회계, 금융, 법률, 마케팅, 생산관리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무료로 전문 상담해주는 제도로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5개 사무소에서 각각 운영하고 있다. 서울지방중기청이 운영하는 비즈니스지원단은 정부과천청사에서 3명의 상담 위원이 상주해 근무하고 2명의 상담 전문위원이 매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로 이동해 상담했으나 6월부터 2명의 이동상담 전문위원을 중소기업이 밀집한 강남구로 이동해 근무를 시작했다. 강남구는 서울 163만 개 중소기업 가운데 16만 개(9.6%)가 위치해 서울 기초자치단체 중 중소기업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특히 팁스타운, 마루180 등에 입주한 창업기업 등이 사업 운영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곧바로 전..
  • 카카오모빌리티, 美 아처와 ‘한국형 UAM 서비스 상용화’ 위한 파트너십 구축 카카오모빌리티는 미국의 글로벌 UAM 기체 제조사인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 대표 Adam Goldstein)과 손잡고 ‘한국형 UAM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31일...
  • 케이알엠-에스더블유엠, 자율주행 Level 4 글로벌 협약 체결 완료 케이알엠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전문 기업 에스더블유엠과 레벨 4(Level 4) 자율주행 플랫폼에 대한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해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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