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대한축구협회 Archives - Page 11 of 14 - 뉴스벨

#대한축구협회 (278 Posts)

  • 클린스만 경질했지만…여전히 과제 산적한 한국 축구 [ST스페셜]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한국 대표팀의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그러나 아직도 한국 축구의 과제는 산적하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6일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지난 7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요르단에 0-2로 패한 뒤 9일 만이다. 한국은 64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 등극을 목표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희찬(울버햄턴 원더러스) 등 주축 선수들이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대는 더욱 컸다. 그러나 클린스만호는 대회 기간 내내 축구팬들을 실망시켰다. 수비는 6경기에서 10실점이나 허용할 정도로 허술했고, 공격은 단조롭고 선수들의 개인 능력에만 의존했다. 전술과 조직력은 찾아볼 수 없었다. 대회가 끝난 뒤에도 경기 전 선수들 간의 충돌이 벌어졌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가장 큰 책임은 팀의 수장인 클린스만 감독에게 있었고, 많은 비판이 쏟아졌다. 이미 대회 전부터 잦은 해외 출장과 재택 근무 논란 등으로 비판을 받아왔던 만큼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하지만 클린스만 감독은 귀국 후 전력강화위원회가 예정돼 있음에도 이틀 만에 자택이 있는 미국으로 출국하는 돌발 행동을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결국 마지노선을 넘은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을 결정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거액의 위약금을 받고 새 직장을 찾으면 되지만, 한국 축구는 1년의 시간과 아시안컵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허망하게 날렸다. 이제는 아쉬워 할 시간이 없다. 당장 3월부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이 재개된다. 다음 월드컵까지 2년 밖에 남지 않은 만큼, 월드컵 준비에 돌입해야 할 때다. 문제는 산적한 과제가 너무나도 많다는 점이다. 일단 새 감독부터 고민이다. 클린스만 감독 선임 과정이 처참한 실패로 끝난 만큼, 지난 선임 과정을 돌아보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클린스만 감독 선임 과정이 파울루 벤투 감독 선임 당시와 같은 과정으로 진행됐다”고 밝혔지만, 정작 클린스만 감독은 독일 매체 슈피겔과의 인터뷰에서 농담조로 (감독직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정 회장이 진지하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정상적인 과정을 거친 감독 선임이었는지 의구심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는 클린스만 감독 선임 때와 같은 일이 벌어져서는 안된다. 정몽규 회장과 대한축구협회의 쇄신과 책임 있는 자세도 필요하다. 아시안컵 탈락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정 회장은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할 때야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 축구의 수장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 만큼, 정몽규 회장의 사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기자회견에서의 몇 마디와 뒤늦은 발표문 만으로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하기 힘들다. 또한 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안컵 도중 벌어진 선수단의 갈등이 외부로 노출됐을 때 이에 적절치 못한 대응을 해서 논란을 더욱 확산시켰다. 논란이 커진 뒤 뒤늦게 입을 다물었지만, 이로 인해 선수들이 방패막이가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다시는 이와 같은 사태가 벌어져서는 안된다. 클린스만 감독 경질은 한국 축구 새 출발의 첫 걸음일 뿐이다. 앞으로 갈 길이 먼 만큼, 빠른 수습책이 필요한 때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정몽규 회장 및 클린스만 또 고발당해... 이번에는 '선수들 편가르기로 명예훼손'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위르겐 클린스만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등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손흥민과 이강인의 다툼을 공개 인정하고, 해당 사건을 선수들 탓으로 돌려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비판 여론을 선수들에게 전가했다는 주장입니다.서민위는 대한축구협회가 선수들의 갈등을 바로 인정함으로써 정몽규 회장과 협회에 대한 비판을 선수들에게 돌렸다고 비판하며, 이는 선수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축구협회와 클린스만 감독은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의 부진을 선수 탓으로 돌리
  • “사퇴 거부한 정몽규, 클린스만 경질하며 대놓고 국민들에게 거짓말했다” 의혹 제기 정몽규 축구협회장의 거짓말과 책임 회피를 비판하는 페노.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은 축구협회의 문제를 드러낸 것이며, 정회장과 시스템이 변화해야 한다.
  • 날벼락…민심 곤두박질친 이강인, 소속팀 PSG에도 민폐 끼치게 생겼다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불화 사건으로 이강인 소속팀인 PSG이 예상치 못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PSG가 한국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는 계획이지만 이강인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아 방문객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강인과 계약을 맺은 광고계들도
  • “정신이 올바른 상태냐?“… 손흥민을 비판하는 의견이 나왔다 (+정체) 누리꾼들이 손흥민을 악플하는 사람들을 비판한다. 손흥민과 이강인의 충돌 사건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AFC 아시안컵에서 요르단에 패배하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 정말 너무하네…재택근무 덕분에 절세 효과 제대로 보는 클린스만이 낼 '세금'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로 인해 세법상 절반 수준의 낮은 세율로 위약금을 납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원격근무 형태로 국내에 상주하지 않아 가능한 것이다.
  • “클린스만 후임은…” 대한축구협회, 곧 깜짝 발표하나 대한축구협회는 이달 안에 국내 지도자를 후임 감독으로 선임할 계획을 세웠다. 클린스만 감독 후임은 한국 대표팀 내홍을 수습해야 하는 만큼 선수들과 대화가 잘 통하는 국내 지도자가 될 것이다.
  • 이강인이 사과했지만… 손흥민·황희찬·김민재의 단호한 생각은 변치 않았다는 소식 전해졌다 이강인의 행동에 대한 고참 선수들의 불만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이강인은 사과했지만, 일부 선수들은 다음 달 A매치에서 그를 소집하지 말아야 한다는 반대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선수들의 불만은 이강인의 행동으로부터 계속해서 쌓여왔으며, 손흥민을
  • “스폰서+돈만…” 벤투가 한국 축구협회에 날린 쓴소리, 다 맞말 (+내용)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패배해 화제다.앞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카타르 아시안컵 결승에 도전한 가운데,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배해 연일 이슈를 모으고 있다.특히 축구 팬들은
  • 손절 당한 클린스만, 위약금 챙기고 '축협 언팔' 위르겐 클린스만이 경질 통보를 받은 직후 ‘대한축구협회’ SNS 공식계정을 언팔로우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으로 축구팬, 축구인, 국민들께 실망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조직의 수장으로서 비판과 질책을 겸허히 받아드리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를 열어 논의했고, 오늘 오전 협회 집행부 임원진들과 이러한 내용을 보고받고 논의를 진행했다. 대표팀 감독에 대한 평가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종합적으로 논의한 끝에 최종적으로 대표팀 감독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며 “클린스만 감독은 대표팀의 경쟁력을 이끌어내는 경기 운영, 선수 관리, 근무 태도 등 우리가 대표팀 감독에게 기대하는 지도 능력과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대한축구협회 측은 공식 발표 전 미리 클린스만에게 전화로 경질 사실을 통보했다. 클린스만은 경질된 뒤 가장 먼저 개인 SNS에서 ‘언팔’로 한국 축구와의 팔로우 관계를 끊었다. KFA, K리그 등을 팔로우하고 있었던 클린스만은 경질 소식을 접하자마자 한국 축구 관련 팔로우를 모두 취소했다. 클린스만의 X(옛 트위터) 계정 소개도 변경됐다. 기존 소개 문구는 '현 한국 감독, 전 미국과 독일 감독'(Coach of Korea, formerly USA and Germany)이었는데 현재는 '독일과 미국, 한국을 지휘했다'(Managed Germany, USA and Korea)라는 문구로 바뀌었다. 공식 발표 직전 경질을 암시하는 글도 올렸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날 SNS를 통해 "모든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한국 축구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아시안컵 준결승까지 지난 12개월 동안 13경기 연속 무패라는 놀라운 여정에 대한 성원에도 감사하다"며 “계속 파이팅”이라고 적었다. 부임 당시부터 큰 우려를 낳았던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 축구 역사상 최단 기간 내 경질된 외국인 사령탑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그래도 거액의 위약금은 챙기게 됐다. 지난해 2월27일 파울루 벤투 전 감독 후임으로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클린스만 감독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까지 계약이 되어 있었다. 2년6개월 이상의 임기를 남기고 ‘손절’ 당한 클린스만 감독은 잔여 연봉 및 위약금으로 약 70억 원을 챙길 것으로 추정된다. 위약금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8년 전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 시절에도 계약기간 1년8개월을 남겨놓고 경질, 80억 원 이상의 위약금을 받았다. 일부 축구팬들은 “모든 언행이 위약금을 받기 위한 것 같다”고 비꼬기도 한다. 감독으로서 수명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클린스만 감독 영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정몽규 회장을 향한 사퇴 여론은 클린스만 경질 이후 더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정 회장은 "오해가 있는 것 같다. 파울루 벤투 전 감독 선임 과정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해명하며 중도 사퇴에는 선을 그었고, 위약금에 대해서는 "변호사와 상의해야 할 부분이다"라면서 "혹시 금전적인 부담이 생긴다면 회장으로서 재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려대로’ 무능한 클린스만, 1년도 못 채운 유일한 외국인 감독 클린스만 경질 발표한 정몽규 회장, 사퇴 여부·위약금 질문에… 클린스만 경질!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대단히 죄송하다” 그래도 달려야 하는 한국 축구…월드컵 예선 이끌 소방수는? 최윤 대한럭비협회장 “한국 럭비, 자생력 있는 지속 가능한 체계 갖춰야”
  • 클린스만, ‘위약금 재테크’ 큰그림?… 한국선 100억, 미국서도 거액 챙겨 (+금액)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경질될 때 챙긴 위약금 액수가 화제이다. 지난 15일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 강화위원회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과를 논의했다. 이어 16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회장은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 “이야기 나눴다”… 손흥민, 조심스럽게 '이 사람' 언급했다 (+실명)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은 황희찬을 칭찬하며 경기에서의 부상에 대해 걱정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울버햄튼의 경기를 앞두고 황희찬과의 맞대결을 기대하며, 황희찬이 부상에서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손흥민은 토트넘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에 대한
  • [현장 공식발표]축구협회, 클린스만 감독에게 경질 통보…'1년 동행 끝' [스포티비뉴스=신문로, 이성필 기자] 형식적이지만,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했던 것일까.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의 거취에 결별이라는 도장을 찍었다. 정 회장은 1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임원 회의를 소집했다. 임원 회의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김정배 상근부회장, 최영일 부회장, 정해성 대회위원장, 이임생 기술발전위원장, 이윤남 윤리위원장, 김태영 사회공헌위원장, 황보관 기술본부장, 김진항 대회운영본부장, 전한진 경영본부장이 참석했다. 지난 13일 주간 정례 임원 회의에는 출장을 이
  • 축구협회 관계자 중 “클린스만에게 계속 맡겨야” 주장한 사람 있었다 (실명) 마이클 뮐러 위원장은 클린스만 감독을 연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다른 위원들은 감독과 위원장 모두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이 형성됐다. 클린스만 감독은 대표팀과의 소통이 이뤄지지 않으며, 이강인과 손흥민 간의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 드디어 모습 드러낸 정몽규 회장, 얼굴 표정 봤더니…사람들 관심 폭발 (사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긴급 회의 참석 사진으로 큰 관심 받아. 클린스만 감독 경질과 현 회장 사퇴 강력 촉구하는 축구팬들에게 반응을 보임. 클린스만 감독 경질 여부는 회의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됨.
  • ‘이강인 탁구 멤버’ 설영우, 하극상 사건에 발 뺐다 (+빠른 손절) [TV리포트=한아름 기자] 축구선수 이강인과 함께 손흥민의 갈등이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이강인과 함께 탁구를 쳤다고 알려진 축구선수 설영우가 입장을 밝혔다. 지난 15일, 축구선수 설영우(울산)는 경기가 끝난 후 일명 '탁구 사건'에 대해 묻는 취
  • '클린스만 미국행' 단독 보도한 기자 “이미 짐 싸서 출국, 다시 안 돌아올 것”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귀국 가능성은 없다는 전문 기자의 예상에 따라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에 귀국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는 클린스만 감독의 교체를 건의한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 “헛소리 X된다” 이강인과 남다른 인연 가진 연예인, 갑자기 SNS로 '극대노' 가수 이정이 이강인 관련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이정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이천수 루머를 비판했다. 이정은 사실 확인 전 가십거리를 퍼뜨리는 것에 분노하며 경고를 했다. 이강인 측 대리인은 사실과 다른 보도를 바로잡으며 이강인의 반성과 사과를 전
  • “이강인이 손흥민한테 삐쳐서 한 플레이?” 급속 확산 중인 요르단전 '이 장면' (영상) 아시안컵 4강에서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패스를 안 한 것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강인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곧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 손흥민·이강인 갈등에 관해… 홍명보 감독이 임팩트 있는 한마디 남겼다 (+이유) 울산 HD FC 감독 홍명보는 국가대표 후배들에게 도덕성과 책임감을 갖고 행동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는 손흥민과 이강인의 충돌 사건 이후 나온 발언이다.
1 6 7 8 9 10 11 12 13 14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연 수입 40억, 전현무” 새로운 캠핑카 또 뽑았다! 나혼산에서 공개된 뉴 ‘무카’
  • “스틱 없어지겠네” 운전면허시험장, 이제 ‘이 차’도 들어온다!
  • “국토교통부가 인정한 가장 안전한 차” 현대 싼타페, 기아 EV3, 벤츠 E200, 볼보 S60
  • “또 음주·무면허 운전 하겠네” 심지어 딸한테 떠넘겼는데 징역이 고작?
  • “지드래곤이 밀렸어?” 국내 첫 사이버트럭 오너는 비행기까지 동원한 김준수
  • “꽃보다 남자 구준표”이민호, 음주운전 사고로 1년 간 병원 신세 고백
  • “7천 넘는데 아빠들 계약 폭주!” 벌써 3만대 팔린 팰리세이드의 인기 비결
  • “그냥 사형으로 올려라” 12월, 집 밖에 나갔다간 목숨도 위험한 이유!

추천 뉴스

  • 1
    이 가족의 엄청난 계획: Part 1

    연예 

  • 2
    SPORTY & RICH

    연예 

  • 3
    '4개월만 148kg→-48kg' 미나 시누, 응급실行…다이어트 중 자만하다 '건강 빨간불'

    연예 

  • 4
    캐러멜처럼 달콤한 기억을 선사하는 호텔

    Uncategorized 

  • 5
    새해, 새 식탁을 위한 테이블웨어 15.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성유리 남편' 프로골퍼 안성현이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연예 

  • 2
    "이렇게 쉽게 지워지는데 54억?"…동덕여대 복구비 '갑론을박' 여전

    Uncategorized 

  • 3
    “1064마력 괴물 성능”…페라리도 놀란 車, 대체 뭐길래?

    차·테크 

  • 4
    “2만명…?!” 윤 대통령 탄핵 첫 재판 ‘방청 경쟁률’에 그야말로 눈이 휘둥그레졌다

    뉴스 

  • 5
    "리터당 17.6km 달리는 효자"…2595만원에 사는 '가성비 SUV' 정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