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대통령실 Archives - Page 24 of 26 - 뉴스벨

#대통령실 (508 Posts)

  • "김건희 조명 맞다, 나도 고발하라"는 이재명, 진짜 고발된다 아시아투데이 김임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인 26일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순방 당시 찍은 사진에 조명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검찰 송치된 장경태 최고위원을 두둔하며 "조명 맞다. 저도 고발하길 바란다"고 언급한 가운데, 김 여사
  • [尹 국빈방미] 대통령실, '우크라 무기 의제' 여부에 "현재까진 아냐" 26일 백악관 한미정상회담서 직접 논의될 가능성엔 선 그은듯 격려사 하는 윤석열 대통령 (워싱턴=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열린 워싱턴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격려사를 하
  • 대통령실, '日 무릎' 발언에 "이런 접근, 미래에 도움 안된단 취지" [the300]"한일관계 정상화 꼭 해야 하며 늦출 수 없어…김대중·오부치 선언과 동일한 맥락"대통령실은 24일 윤석열 대통령이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에서 '100년 전 역사로 인해 일본이 무릎 꿇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 인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
  • 尹 '돈에 의한 매수' 발언, 野 겨냥?…대통령실 "일반적 얘기" [the300]대통령실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4·19 기념사에서 '돈에 의한 매수', '사기꾼' 등이 특정인이나 세력을 염두에 둔 발언이냐는 질문에 선을 그었다.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4·19혁명 기
  • 대통령실 “美 전기차 보조금 22개 모델 중 17개 한국배터리 사용…선방” 대통령실은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전기차 보조금 지급에 따른 타격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밝혔다. 최상목 경제수석은 1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 IRA 친환경차 세액공제 적용대상 발표는 당초 이 법이 지난해 8
  • 尹 "국가채무, 지난 정권서 400조 늘어 1천조…미래세대 착취" 국무회의 모두발언…재정준칙·고용세습·근로시간·전세사기·마약 등 현안 언급 "어느 순간부터 정부 방치, 마약 범죄 뿌리뽑겠다"…"전세 사기, 약자 상대 범죄" 국기에 경례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서울
  • 윤대통령 "미래세대 기회 박탈하는 고용세습 뿌리 뽑아야" 아시아투데이 이욱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미래 세대의 기회를 박탈하는 고용 세습을 반드시 뿌리뽑아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 ‘공석’ 의전비서관에 ‘검건희 라인’ 김승희 임명···野 “측근 챙길 때 아냐” 투데이코리아=이태훈 기자 | 김일범 전 비서관의 사퇴로 공석이었던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에 김승희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승진 임명됐다. 그런데 김승희 신임 의전비서관이 ‘김건희 사람’으로 알려지며 이번 인사에 ‘소위’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 김건희, 콜로나 佛 외교장관 접견…"동물권 정책 교류 이어가길"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지난 15일 카트린 콜로나 프랑스 외교장관을 만나 한국과 프랑스 간의 동물권 정책 교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 여사는 이번 주 봉사·보훈뿐만 아니라 외교·복지·동물권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미국 국빈 방문을 준비
  • 대통령실, '美도청' 사과 요구 등 고려 안하는듯…'일단락' 평가 "美국방 먼저 통화 제안에 유출문건 상당수 위조 평가도 일치…논란 마무리 단계" "비온 뒤 땅 굳는 것처럼 한미동맹 더 굳건해질 것…尹 국빈방미에 영향 없어"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대통령실은 12일 미국 정보기관의 도·감청 논란이 어느 정
  • 이준석 "도청 아니다? 내부자 유출은 더 심각"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실 도·감청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대통령실 입장에 대해 "사실이라면 내부자 유출로 가는데 그게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 "도청 가능성을 전면 부인하는 대통령실의 말이 사실이라면
  • 대통령실 "사실 확인부터→상당수 위조"…도·감청 논란 조기진화 [the300](종합)野엔 역공…"허위의혹으로 국민 선동, 자해·국익 침해 행위"대통령실이 11일 미국 정보기관의 한국 정부 도·감청 의혹에 대해 "정보가 상당수 위조됐다"며 '거짓 의혹'으로 규정했다. 특히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으로 도·감청이 이뤄졌
  • "용산 이전으로 허점이…靑은 도청 어려운 구조" 미국 정보기관의 한국 국가안보실 도·감청 정황이 드러난 것과 관련해 김도균 전 수도방위사령관은 단기간에 이뤄진 용산 대통령실 이전으로 인한 보안의 허점이 드러났다고 진단했다. 김 사령관은 1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과거 청
  • 대통령실 "기업 채용공고 때 임금 공개 유도…깜깜이 취업 방지" 공무원 면접점수 공개도 추진…KBS 수신료 징수방식 '국민참여토론' 마감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대통령실은 국민제안을 토대로 15건의 민생 정책을 2차 과제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먼저 저소득층·자영업자 등 취약계층 지원
  • 尹, 양곡법에 ‘1호 거부권’ 행사···“전형적 포퓰리즘 법안” 투데이코리아=이태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의결했다. 재의요구안 재가가 확실시되면서 이번 정부 들어 ‘1호 대통령 거부권’ 행사가 이뤄지게 됐다. 윤 대통령은 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 후쿠시마 수산물 확대 논란…'부화뇌동' 경계 나선 대통령실(종합) 대통령실이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과 원전 방사능 유출수(오염수) 방류와 관련 언급을 삼가다 최근 일본의 언론 플레이가 2주째 이어지자 강경하게 선을 긋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차원이라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
  • 韓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불가"…日 "이해 얻도록 노력" 한국 대통령실이 후쿠시마산 수산물을 수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데 대해 일본 정부는 "투명성 높은 정보공개로 한국을 포함한 국제 사회의 이해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이 이같은 내용을 언급
  • 대통령실 "후쿠시마 수산물 국내 들어올 일 결코 없어" 대통령실은 30일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에 대한 우려 확산과 관련해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로 들어오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내고 "일본산 수산물 수입 관련, 국민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부 입장에
  • [재산공개] 尹대통령, 77억원 신고…김건희 여사 명의 72억원 대부분 예금 재산…尹대통령 명의는 5억3천만원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3.29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尹 "모든 정책, MZ 관점서 볼 필요…'답정너'식 논의 곤란" 국무회의 주재…한동훈엔 "비자문제 전향적 안 가져오라" 국무회의 주재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3.28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jeong@yna.
1 19 20 21 22 23 24 25 26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연 수입 40억, 전현무” 새로운 캠핑카 또 뽑았다! 나혼산에서 공개된 뉴 ‘무카’
  • “스틱 없어지겠네” 운전면허시험장, 이제 ‘이 차’도 들어온다!
  • “국토교통부가 인정한 가장 안전한 차” 현대 싼타페, 기아 EV3, 벤츠 E200, 볼보 S60
  • “또 음주·무면허 운전 하겠네” 심지어 딸한테 떠넘겼는데 징역이 고작?
  • “지드래곤이 밀렸어?” 국내 첫 사이버트럭 오너는 비행기까지 동원한 김준수
  • “꽃보다 남자 구준표”이민호, 음주운전 사고로 1년 간 병원 신세 고백
  • “7천 넘는데 아빠들 계약 폭주!” 벌써 3만대 팔린 팰리세이드의 인기 비결
  • “그냥 사형으로 올려라” 12월, 집 밖에 나갔다간 목숨도 위험한 이유!

추천 뉴스

  • 1
    캐러멜처럼 달콤한 기억을 선사하는 호텔

    Uncategorized 

  • 2
    SPORTY & RICH

    연예 

  • 3
    '4개월만 148kg→-48kg' 미나 시누, 응급실行…다이어트 중 자만하다 '건강 빨간불'

    연예 

  • 4
    이 가족의 엄청난 계획: Part 1

    연예 

  • 5
    '성유리 남편' 프로골퍼 안성현이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친정팀 향해서 뼈때린 전 토트넘 MF…“핵심부터 바뀌어야 팀이 바뀐다” 쓴소리→“17년 기다린 우승”간절

    스포츠 

  • 2
    “1064마력 괴물 성능”…페라리도 놀란 車, 대체 뭐길래?

    차·테크 

  • 3
    폼 제대로 찾은 듯… 김민재, 한국 축구 팬들 난리 날 소식 전해졌다

    스포츠 

  • 4
    외국에서 귀여운척하고있는 단어

    뿜 

  • 5
    부산 영도 빛내림, 일몰

    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