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장난으로"…제자 5차례 성추행한 대학교수, 징역 10개월제자를 성추행한 대학교수가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20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서전교)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재판부는 8
딸 성폭행하고 친구 성추행한 50대 아빠, 징역 20년 불복 항소미성년인 둘째 딸을 성폭행하고 큰딸과 딸의 친구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50대 남성이 항소를 제기했다.15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등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A씨가 대
50대 가장 잔혹 살해 母子, "국민참여재판 안 받겠다"…희망 의사 철회50대 가장을 살해한 아내와 10대 아들이 국민참여재판을 받고 싶다는 의사를 철회했다.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14일 오전 10시30분 존속살해·사체손괴·사체유기·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2)와 B군(15)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A씨
"취해서 이성 잃어"…동료 흉기로 찔러 죽이려 한 태국인, 징역 5년술자리에서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40대 태국인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13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재판장 서전교)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3·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특수상해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B씨(29)에게는
만년필 몰카로 의붓딸 나체 촬영한 새 아빠…잘 때 강제추행도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의붓딸들 나체를 불법 촬영하고 강제로 추행한 60대 계부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제1-2형사부는 친족 관계에 의한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A(60)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에서 선고된 징역 3년 6개월을 유지했다고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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