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가을야구 보내고…NC 강인권 감독 "올해는 새로운 도전, 선발진 개편-외국인 타자 영입은 조금 더"[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행복한 시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언더독에서 상위권 후보로, NC 강인권 감독이 지난해와는 다른 위치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22023년은 정규시즌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가을
SSG 포수 박대온 "새 팀에 빠르게 적응 중…주자 견제 자신있다"2차 드래프트로 NC에서 SSG로 이적 SSG 포수 박대온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SSG 포수 박대온이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대온(28)은 가끔 NC 다이노스를 '우리
최정 "노시환·페디 고마워…SSG 청라돔 시대 주역 빨리 나오길"2023년 시상식에서 노시환은 최정에게 존경심, 페디는 두려움 드러내 만루홈런 최정 '손하트'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5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 SSG 랜더스와 NC 다
기부로 마무리하는 2023년, NC 홈런-도루-득점 연계 기부금 2590만 원 전달[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 구단과 선수들이 올 시즌 기록 연계 기부로 2023년을 마무리했다. NC 다이노스는 2023시즌 후원 기관들과 함께 선수들이 기록한 홈런, 도루, 득점 등 팀 기록을 연계해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6년 전 빈손' 박건우, 한 팬의 글러브 케이크가 좌절 막았다2017년 아쉽게 골든글러브 수상 실패…아픔 딛고 생애 첫 수상 골든글러브 외야수 주인공 박건우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한국프로야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수상자
생애 첫 GG 박건우 "남은 야구 인생은 부모님을 위해"[삼성동=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NC 다이노스의 박건우가 드디어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됐다. 박건우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전체 291표 중 139표(47.8%)를 받아
'3관왕·MVP도 불가능' 골든글러브, 올해도 만장일치 안나왔다[삼성동=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2023년에도 골든글러브 만장일치 수상자를 만나볼 수 없었다.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가 총 10명 중
‘야구 끝나지 않았다’ 다시 류중일호 차례…APBC 출전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출전 위해 결전지 일본 도착 24세 이하 또는 프로 3년 차 이하 선수들도 우승 도전 2023 프로야구 KBO리그는 LG트윈스의 29년 만에 우승으로 막을 내렸지만 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아
KS 8타수 무안타→PS 타율 9푼대라니…추운 날씨처럼 얼어버린 알포드의 방망이, 오늘은 어떨까 [KS3]돌아오지 않고 있는 앤서니 알포드의 타격감, 오늘은 어떨까. 이강철 감독이 지휘하는 KT 위즈는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LG 트윈스와 3차전을 가진다. 1차전은 3-2로 승, 2차전은 4-5로 패했던 KT는 1승 1
미국 매체, 한국서 빼어난 성적 남긴 페디에 "MLB 구단 관심"동료들 격려하는 페디 (창원=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3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플레이오프(PO) 4차전 kt wiz 대 NC 다이노스 경기. 지난 1차전 NC 선발 투수 페디가 6회초 수비를 마치고 돌아오는 팀 동료들
LG 29년 한풀이 vs kt 두 번째 마법…한국시리즈 7일 개막3주간 푹 쉰 LG, 날카로운 창과 마운드 물량공세로 우승 도전 kt, 선발진 우위+강력한 필승조로 2년 만의 패권 탈환 시동 LG,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번쩍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거침없는 NC, 포스트시즌 8연승 행진…역대 PS 최다 연승 도전역대 PS 최다 기록은 해태의 9연승…단일 PS 최다는 현대의 7연승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한 NC 다이노스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NC 다이노스
'피안타 제로+헛스윙 17회' 12K를 만든 페디의 명품 커브[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NC 다이노스의 에이스 에릭 페디가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페디는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투수로 출전했다. 페디는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존중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NC 박석민 은퇴 결정[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내야수 박석민(38) 선수가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박 선수는 최근 구단에 20년간의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뜻을 전했다. 대구고 졸업 후 2004 KBO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삼성에
“NC 저력 확인, 원팀 저력 보여주겠다” KT 수장의 자신감 넘치는 PO 각오“NC의 저력을 확인했다. 정규시즌 보여준 끈끈함과 저력을 PO에서도 보여주겠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NC 다이노스를 플레이오프에서 상대할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를 전했다. 2023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대진이 결정됐다. 바로 정규시즌 2
NC·두산, 에이스 페디·알칸타라 빼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종합)창원 수호신 NC 페디 KBO 대기록 도전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0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 초 NC 선발 에릭 페디가 역투하고 있다. 2023.10.
프로야구 3∼5위 경우의 수 36개 중 'NC 3위'가 23개…두산 희박SSG·두산은 맞대결서 4위 싸움 벌이며 NC 결과 확인해야 NC 페디, 20승·200K 달성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0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선발 NC
두산, 2년 만에 포스트시즌 복귀…가을 야구 출전 5개팀 확정선수들과 하이파이브하는 이승엽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두산 베어스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두산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벌인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3-2
NC 이틀 연속 '도박수' 대성공, 선발 조기강판→필승조 빠른 투입... 후반기 ERA 1위 불펜 든든한 힘NC 다이노스가 올 시즌 한결 깊어진 불펜진 뎁스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선발투수가 빠르게 내려가도 문제는 없었다. NC는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더블헤더 2차전에서 5-6, 한 점 차 승리
어수선한 삼성 선발진…'팔꿈치 통증' 백정현, 1군 말소와이드너, 몸살감기로 등판 연기…뷰캐넌은 담 증세 회복 인터뷰하는 박진만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상승세를 탄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투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어수선하다. 삼성은 31일 좌완 선발 백정현을 1군 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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