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는 서사가 없어서 코어팬 결집이 어렵다는 우키팝(음악 평론 유튜버)출처 : https://youtu.be/cdcSdHW5P2U파랑옷 회계사까만옷 우키팝+내가 화면맞춤으로 캡처해서 자막잘 안보임 ㅠㅠ지금의 온 세상이 뉴진스다의 결과는23년 재무재표에 반영될것외국 코어팬을 늘리는게매출에 효자다컨셉이 명확한 르세라핌뉴진스는 음악이 좋고음악에 컨셉을 맞춤뉴진스의 유튜브는타 4세대 걸그룹에 비해 잘나오는 편은 아
'능력자' 에스파 vs '마법소녀' 아이브, 눈부터 즐거운 걸그룹 대전 [가요공감]에스파, 아이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올해에도 걸그룹 대전이 치열하다. 최근 가요계를 점령한 이지리스닝 열풍에 반하는 컨셉츄얼한 음악들로 무장한 에스파(aespa)와 아이브(IVE)가 제대로 맞붙은 것. 특히 '능력자'와 '마법소녀' 등 독보적인 색으로 가득 채운 뮤직비디오가 리스너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가요계에서 주류로 여겨지던 건 쉽고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이지리스닝 장르의 곡이었다. 뉴진스를 시작으로 아이브, 에스파, 라이즈, 르세라핌, 투어스 등도 이 열풍에 합류했고, 피프티피프티 역시 이지리스닝 장르의 'Cupid'로 국내를 넘어 빌보드의 시선까지 사로잡은 바 있다. 하나 비슷한 스타일의 곡을 계속 듣다 보면 귀에 익히기 마련. 이에 올해부턴 다시 저마다의 개성이 진하게 담긴, 다채로운 색을 지닌 곡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몽환적인 사운드를 내세운 아일릿, 강렬한 사운드의 베이비몬스터, Y2K 감성을 제대로 자극한 키스오브라이프, 밴드 사운드를 강조한 QWER 등이 대표적인 예다. 그리고 최근 컴백한 아이브와 에스파가 방점을 찍었다. 일반적인 걸그룹이라면 시도조차 못했을 콘셉트로 치열한 걸그룹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대담한 선택이었지만 리스크가 컸던 만큼 리스너들에게 엄청난 임팩트를 남기는 데 성공했다. 우선 아이브는 이번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통해 두 가지 콘셉트에 도전했다. 한국의 전래 동화를 떠올리게 하는 '해야(HEYA)'와 마법 소녀 콘셉트를 시도한 '아센디오(Accendio)'가 그것인데, 특히 뮤직비디오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해야'는 퓨전 한복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한국의 전통미를 제대로 살렸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15일 밤 공개된 '아센디오' 역시 자칫하면 다소 유치할 수 있는 마법 소녀 이야기를 센스 있게 풀어내 영상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현재 '아센디오' 뮤직비디오는 해석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스토리로 리스너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데 성공, 현재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라있다. 선과 악의 모습 등 멤버들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 사이에서도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중이다. 에스파도 만만치 않다. 아이브가 '마법 소녀'에 도전했다면 에스파의 경우 카리나가 괴력, 윈터가 비행, 닝닝은 불, 지젤은 시간 등 저마다 다른 능력을 지닌 '능력자'로 변신했다. 보통의 걸그룹이라면 이런 설정에 멈칫했겠지만 에스파는 이미 '블랙 맘바' '새비지' 등을 통해 탄탄히 저만의 세계관을 쌓아왔기에 오히려 팬들은 물론 대중 사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에스파만이 할 수 있는 장르이자 콘셉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 Y2K가 인기를 끌고 있는 와중에 미래로 홀로 이동한 듯한 '슈퍼노바(Supernova)'의 뮤직비디오도 큰 인기를 끌며 2일 만에 무려 3300만 뷰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정규 1집 '아마겟돈(Armageddon)'에 실릴 수록곡들의 트랙비디오 역시 화제다. 하늘에서 떨어진 팝콘을 탐구하는 에스파 멤버들의 엉뚱발랄한 매력을 담은 'Long Chat (#♥)'과 민트 초코와의 다툼을 90년대 전대물처럼 그려낸 'Licorice' 등 특색 있고 색이 진한 에스파만의 스토리가 정식 발매 전부터 대중의 눈과 귀를 집중시키고 있다. 이렇듯 아이브와 에스파가 저마다의 개성을 살린 음악과 영상들로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이달 말엔 뉴진스와 아르테미스가, 6월엔 피프티피프티가 재정비를 마치고 걸그룹 대전에 합류할 예정이다. 과연 이들은 또 어떤 톡톡 튀는 매력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훔칠지 시선이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뉴진스, 걸그룹 최초로 경복궁 근정전 앞 무대…21일 방송뉴진스가 K팝 걸그룹 가운데 최초로 경복궁 근정전에서 무대를 선보인다.KBS는 이달 21일 방송될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 뉴 제너레이션'(이하 '코리아 온 스테이지')에 앞서 뉴진스가 최근 경복궁 근정전에서 스페셜 무대 사전 촬영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뉴진스는 특수 제작한 단삼 저고리와 스란치마,
케플러, 강예서·마시로 빠진 '7인조 활동 연장설'에 "아직 논의 중"케플러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프로젝트 걸그룹 케플러가 강예서·마시로를 제외한 7인조로 재편, 활동을 연장한다는 설이 나온 가운데 CJ ENM과 강예서·마시로 측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란 입장을 전했다. 16일 강예서·마시로의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케플러 활동 연장 여부는 CJ ENM 등과 아직 논의 중"이라며 "강예서와 마시로가 케플러 활동을 계속 할지, 143엔터 소속 걸그룹 라임라잇에 합류할 것인지 등도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CJ ENM 관계자 역시 "케플러의 프로젝트 활동연장에 대해 멤버 및 멤버 각 소속사와 논의 중"이라는 입장이다. 케플러는 지난 2021년 엠넷(Mnet) 걸그룹 서바이벌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 등 9인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의 공식 활동 기간은 2년6개월으로 지난 2022년 1월 정식 데뷔를 해 오는 7월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다. 현재는 CJ ENM 산하 웨이크원과 스윙엔터테인먼트에서 이들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다. 한국과 일본 등에서 인기를 끄는 그룹이니만큼, 활동 연장을 기대케 했지만 지난달 '해체설'에 휩싸여 아쉬움을 샀다. 관련해 소속사는 "아직 논의 중"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이들이 활동을 연장한다면, 오디션 그룹 최초로 '프로젝트 연장'이란 역사를 쓰게 된다. 한편 케플러는 오는 6월 3일 국내 첫 정규앨범 '켑원고잉 온'(Kep1going On)을 발매하고 9개월여 만에 컴백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해체 안 한다…트와이스 꺾고 팬투표 1위한 걸그룹, 2명 빼고 극적 계약 연장걸그룹 케플러가 7인조로 재계약을 하여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케플러는 한중일 다국적 9인조 걸그룹으로, 오는 7월 계약 종료를 앞둔 상황에서 이번 결정은 주목받을 만한 사례이다.
뮤직뱅크 무대영상 걸그룹 조회수 투탑출처 : 여성시대 카레뉴진스220805 뮤직뱅크Attention 31,545,283 회뮤직뱅크 무대영상전체 1위 걸그룹 1위아이브220826 뮤직뱅크After Like 19,082,271 회뮤직뱅크 무대영상전체 3위 걸그룹 2위
민희진 걸그룹 뉴진스 엠카 첫 데뷔 무대 twt출처: 여성시대 유린이야 Attention Cookie Hype Boy
걸그룹 되려고 삼수한 여아이돌걸그룹 데뷔가어릴 때부터 꿈이었지만 부모님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야걸그룹 오디션을 볼 수 있게해줌걸그룹 데뷔가어릴 때부터 꿈이었지만 아빠가 의사 엄마가 약사인고학력 집안이라 부모님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야걸그룹 오디션을 볼 수 있었음 첫 수능 연세대 신촌캠 기계공학과 불합격 재수 때는 동국대 서울캠 공과대학 합격 하지만부모님이 원하
광기 그 자체였던 JYP 걸그룹 오디션JYP 연습생 16명을 경쟁시켜서 7인조 걸그룹을 뽑는다! 연습생들 이름값 보소 ㄷㄷ 매 회차 메이저 7명을 뽑고 메이저와 마이너를 가혹하게 차별함 마이너에서 메이저 승격하는 연습생은 강등
걸그룹 데뷔 꿈꾼 '신세계 외손녀' 문서윤, 아쉬운 소식 전해졌다신세계의 외손녀인 문서윤은 더블랙레이블 걸그룹 데뷔가 불발되었다고 전해졌다. 더블랙레이블은 다른 신인 걸그룹을 론칭할 예정이며, 문서윤은 합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블랙레이블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어느 걸그룹의 이동수단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출처 : https://humoruniv.com/pds1305843
'PK헤만 걸그룹' 뉴엘, 데뷔 전부터 패션모델로 맹활약[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PK헤만이 모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 런웨이를 기획자 겸 감독으로 깜짝 변신했다. PK헤만은 지난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2홀에서 열린 한 패션쇼의 기획자 및 감독을 맡았다. 이날 패션쇼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진행, 총 인원 3천 명이 넘는 규모의 인원이 참여했고 런웨이 모델로 시니어 모델 신은정과 임만규를 비롯해 보이그룹 메가맥스, 걸그룹 위치스, 뉴엘, 배우 유건과 유희상 등이 나섰다. 특히 이번 런웨이 무대에 PK헤만이 제작자로 나선 신인 걸그룹 뉴엘(New L) 멤버들이 모델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들은 빼어난 비주얼과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뉴엘 멤버들은 최근 아이스타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는 드라마에 멤버 전원이 캐스팅되고 넷플릭스, 각종 OTT 드라마 제안을 받는 등 주목할 만한 신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쇼 총괄 기획 및 감독으로 활약한 PK헤만은 "K-POP을 향한 열정을 지닌 모델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CF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K-POP과 발라드,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트레이닝을 거치고 정식 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포토S] 트리플에스, 24인조 걸그룹[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걸그룹 트리플에스 어셈블24 첫 번째 정규 앨범 ‘어셈블24(ASSEMBLE24)'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트리플에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년만에 받은 정산금으로 엄마에게 돈방석 선물한 효녀2010년대 중반,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등극하며 큰 사랑을 받은 걸그룹 'EXID'. 메인보컬이자 리더인 솔지는 그보다 훨씬 앞선 2006년 '2NB'로 데뷔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2NB'는 별다른 성과 없이 해산되었고, 2012년 'EXID'로 재데뷔하게 되는데요. 이 역시 별다른 반응이 없다가 2년만인 2014년 뒤늦게 '위아래'가 역주행하며 그야말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넌 하이브 VS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여론전 다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2라운드 법률싸움에 긴장 바짝하게 된다국내 최대 가요기획사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사이의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지난달 22일 하이브가 민 대표의 경영권 탈취 의혹을 제기하자 민 대표는 궁지에 몰리는 듯했다. 하지만 지난달 25일 민 대표가 기자회견으로 대대적인 반격에 나서면서 여론은 엇갈린다. 케이(K)팝 최대 기획사 수장과 걸그룹 장인이 왜 정면충돌한 건지, 갈등 양상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짚어봤다.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넌 두 사람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과 민희진 대표의 표면적인 갈등은 경영권 탈취 논란이지만, 이미 두 사람은 수년 전부터 갈등을 키워오고
6개월만에 연습생에서 데뷔까지 해버린 발레 신동어느덧 데뷔 2주년을 맞이한 걸그룹 '르세라핌'. '방탄소년단'이 소속되어 있는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과 협력해 론친항 첫 번째 걸그룹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르세라핌'은 한국과 일본, 미국 출신 멤버들로 이뤄진 다국적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는데, 특히나 만 3세 때부터 발레를 전공한 일본 멤버인 카즈하의 데뷔 전 이력이 큰 관심
민희진이 상욕+오열하며 공개한 '방시혁 카톡' 내용하이브와 어도어 사이에서 벌어진 갈등이 장안의 화제입니다. 이 가운데,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공개했는데요. 하이브와 틀어지게 된 과정을 공개한 그녀는 눈물을 쏟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그녀는 그동안 제기됐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하이브의 입사 및 뉴진스 결정 과정, 방시혁 의장과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 등을 공
어머니께 돈방석 선물한 진짜 효녀2010년대 중반,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등극하며 큰 사랑을 받은 걸그룹 'EXID'. 메인보컬이자 리더인 솔지는 그보다 훨씬 앞선 2006년 '2NB'로 데뷔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2NB'는 별다른 성과 없이 해산되었고, 2012년 'EXID'로 재데뷔하게 되는데요. 이 역시 별다른 반응이 없다가 2년만인 2014년 뒤늦게 '위아래'가 역주행하며 그야말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