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2024년 10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9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손흥민, 2위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3위는 이대호(은퇴)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29일부터 29일까지 측정한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6065만 5857개를 소비자 행동 분석을 통해 스포츠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 분석한 브랜드는 손흥민, 김민재, 이대호, 박지성(은퇴), 안정환(은퇴), 김연아(은퇴), 김연경(흥국생명), 류현진(한화), 서장훈(은퇴), 유승민(은퇴), 신유빈(대한항공), 김태균(은퇴), 황희찬(울버햄튼), 이승엽(은퇴), 추신수(SSG), 추성훈(은퇴), 박용택(은퇴), 김하성(샌디에이고), 이만기(은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박찬호(KIA), 박인비(KB), 이영표(은퇴), 이상화(은퇴), 손연재(은퇴), 황선우(강원), 이천수(은퇴), 차범근(은퇴), 유희관(은퇴), 김동현(은퇴), 윤석민(은퇴), 이동국(은퇴), 허재(은퇴), 양준혁(은퇴), 하승진(은퇴), 현주엽(은퇴), 박세리(은퇴), 박태환(은퇴), 정근우(은퇴), 김요한(삼성화재), 홍성흔(은퇴), 조원희(은퇴), 김예지(임실), 곽윤기, 오상욱(대전), 임시현, 김우진(청주), 허미미(경북), 이대은(은퇴), 이형택(은퇴)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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