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리허설 및 웰컵 리셉션이 열렸다.
22일 오후 에스콘필드에서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이 열린다. 일본 프로야구 탄생 90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 양국의 교류전으로 열리는 이번 게임에는 김인식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양상문 한화 수석코치가 지휘봉을 잡는다. 출전 선수로는 구대성, 박경완, 박석민, 박종호, 박한이, 서재응, 손시헌, 양준혁, 윤석민, 이종범, 이혜천, 장성호, 고창성, 권혁, 김태균, 봉중근, 윤길현, 이대형, 이현승, 조웅천, 조인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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