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멋진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투수가 17일(한국시간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인 마미코, 반려견 데코핀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오타니가 공개한 것은 부인 마미코, 데코핀과 함께 찍은 세 장의 사진이다. 오타니는 레드카펫 쇼와 같은 재킷, 셔츠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있는 데코핀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부인 마미코도 파우치를 손에 들고 하얀 이를 드러내고 있다.
그 외 올스타전 영상과 사진, 그리고 데코핀을 디자인한 BOSS의 재킷 안감도 공개했다. “멋진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영어로 댓글을 달았다. 레드카펫 쇼와 같은 재킷, 셔츠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있는 데코핀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마미코 부인도 파우치를 손에 들고 하얀 이를 드러내고 있다.
그 외 올스타전 영상과 사진, 그리고 BOSS의 재킷 안감도 공개했다. “멋진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영어로 댓글을 달았다.
사진 = shoheiohtani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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