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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여자 3인방 올림픽 전초전서 주춤, 日후루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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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에 아야카가 14일(현지시간)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24 파리올림픽 여자골프 전초전으로 기대를 모았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다소 부진했다. 올림픽에 나가지 않는 유해란(23)이 단독 5위로 최고 성적을 냈고 고진영(29)은 중위권에 그쳤다.

유해란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끝난 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 등을 묶어 6언더파 65타를 때렸다.

유해란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단독 5위에 올랐다. 올해 6번째 톱10에 진입한 유해란은 특히 셰브론 챔피언십 5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공동 9위 등 메이저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최혜진도 마지막 날 1타를 줄여 최종합계 10언더파 공동 7위에 위치했다.

하지만 올림픽에 출전하는 3인방은 다소 주춤했다. 김효주가 공동 12위(8언더파 276타)로 체면치레를 했고 고진영은 공동 35위(4언더파 280타), 양희영은 7오버파의 난조로 공동 63위에 그쳤다.

이번 대회는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프랑스 현지에서 진행된 대회로 전초전 성격을 지녔다. 올림픽 3인방에 대한 기대가 높았으나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여자골프 금메달 전선에 경고등이 켜졌다.

대회 우승은 후루에 아야카(일본)에게 돌아갔다. 후루에는 4라운드 6언더파를 더해 최종합계 19언더파를 작성했다. 2위 스테파니 키리아쿠(호주)를 1타차로 제친 짜릿한 우승이었다.

후루에는 17번 홀까지 공동 1위를 달리다 마지막 18번 홀(파5) 이글로 키리아쿠를 따돌렸다. 후루에는 18번 홀에서 투온에 성공한 뒤 이글을 잡고 우승을 확정햇다. 키리아쿠도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일본은 앞서 고바야시 히로미(1997년)와 미야자토 아이(2009년·2011년)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지만 메이저대회 승격(2013년) 후에는 후루에가 일본 최초 우승을 달성했다.

아시아투데이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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