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자칭 한예종 전도연’ 임지연이 선배 전도연과 한 작품에 참여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크함을 무기로 활동을 이어오던 엔하이픈이 고당도 로맨스 컨셉으로 돌아왔다. PBA 팀리그가 2024년 시즌을 시작한다.
<투연>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임지연, 전도연, 지창욱, 오승욱 감독이 참석했다.
<엔하이픈의 로맨스>
엔하이픈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ROMANCE : UNTOL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웰컴저축은행 2024-2025 PBA 팀리그 미디어데이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조재호, 김민아, 김병호, 김가영, 강동궁, 강지은, 김재근, 김민주, 최성원, 최혜미, 차유람, 이충복, 용현지, 황득희, 한지은, 서현민, 최혜미, 엄상필, 서한솔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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