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런(정선)=강명호 기자]
포천시청 김의연이 24일 오후 강원도 정선군 정선종합경기장 육상 트랙에서 펼쳐진 ‘제78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400m 결승에서 47초62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멋진 세리머니를 연출하고 있다.
국군체육부대 한누리(48초08) 2위, 안양시청 배건율(48초16) 3위.
‘멋진 세리머니 피니시’ 김의연, 선수권 400m 우승 후 포효! [정선 선수권 육상]
‘멋진 세리머니 피니시’ 김의연, 선수권 400m 우승 후 포효! [정선 선수권 육상]
‘멋진 세리머니 피니시’ 김의연, 선수권 400m 우승 후 포효! [정선 선수권 육상]
‘멋진 세리머니 피니시’ 김의연, 선수권 400m 우승 후 포효! [정선 선수권 육상]
‘멋진 세리머니 피니시’ 김의연, 선수권 400m 우승 후 포효! [정선 선수권 육상]
‘멋진 세리머니 피니시’ 김의연, 선수권 400m 우승 후 포효! [정선 선수권 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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