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런(이천)=강명호 기자]
‘장애인 여자탁구 간판’ 서수연(왼쪽, 광주광역시청)과 윤지유(성남시청)가 11일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이천선수촌에서 진행된 ‘2024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 강화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서수연과 윤지유는 77일 앞으로 다가온 ‘2024 파리 하계 패럴림픽’ 탁구 여자 복식과 개인 단식에 출전한다.
서수연은 지난 2021년 도쿄 패럴림픽에서 여자 단식 은메달을, 2023년 항저우 아시아 패러게임에서는 여자 단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에서 각각 우승하며 3관왕에 오른 ‘장애인 탁구 여제’.
윤지유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아 패러게임에서 여자 단식 금메달, 여자 복식 동메달, 혼합 복식 동메달을 차지한 ‘우승 후보’.
‘장애인 여자탁구 간판’ 서수연-윤지유, 여자복식 금메달을 향해! [2024 파리 패럴림픽 -77]
‘장애인 여자탁구 간판’ 서수연-윤지유, 여자복식 금메달을 향해! [2024 파리 패럴림픽 -77]
‘장애인 여자탁구 간판’ 서수연-윤지유, 여자복식 금메달을 향해! [2024 파리 패럴림픽 -77]
‘장애인 여자탁구 간판’ 서수연-윤지유, 여자복식 금메달을 향해! [2024 파리 패럴림픽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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