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런=강명호 기자]
‘원조 치어 대장’ 김연정 vs 박기량, 두 친구의 잠실 대격돌…12일과 13일 두산 vs 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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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회가 새롭다’고 해야하나…
지금으로부터 대략,
11년 전 (2012년 겨울 or) 2013년 이른 봄 쯤으로 기억한다.
‘ 두 친구’ 박기량과 김연정, 그리고..
김연정과 박기량!
사실 이 둘은..
‘같은 팀’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였다.
하지만 이날 이 ‘투샷’을 마지막으로 이후 김연정은 NC로, 박기량은 롯데 치어리더로 각각 활동했다.
사진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였다.
11년이란 시간이 흐른 현재…
김연정은 ‘한화 이글스’에서..
아울러 박기량은…
‘두산 베어스’에서..
중요한 사실은…?!
12일과 13일, 잠실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원조 치어 대장’들의 응원 맞대결이 이틀 연속 펼쳐진다는 것이다.
‘오랜 두 친구’가 펼치는 우정의 응원 한마당, 승자는 누구일까?
[데일리런=강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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