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은 6월 15일 독일에서 개막하는 ‘유로 2024’ 중계진으로 축구 전문 유튜브 채널 ‘이스타TV’의 이주헌 해설위원과 박종윤 캐스터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약 7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축구 전문 유튜브 채널 ‘이스타TV’를 운영하고 있는 이주헌 해설위원과 박종윤 캐스터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많은 축구팬들의 인기를 끌고있어, 이번 대회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더욱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CJ ENM은 새로운 중계진인 ‘이스타TV’ 이주헌 해설위원과 박종윤 캐스터와 더불어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캐스터 배성재와 지난 아시안컵, K리그를 비롯해 국내외 축구 중계 해설을 맡고 있는 김환이 풍부한 해설 경험으로 유로2024 중계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tvN SPORTS 채널을 통해 매일 낮 12시 방송되는 ‘데일리 유로 일주’ 프로그램에서는 경기 하이라이트, 명장면, 비하인드 장면 등 유로 2024와 관련된 다양한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유로 2024’ 경기 생중계는 CJ ENM의 대표 채널 tvN 과 스포츠 전문 채널 tvN SPORTS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OTT 티빙(TVING)을 통해서 전경기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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