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가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경기에 구단 후원사인 ‘푸본현대생명’의 스폰서 데이를 실시한다.
KIA는 “이날 스폰서데이인 ‘푸본현대생명 데이’를 맞아 푸본현대생명 임직원 및 영업 가족, 고객 등 약 200여 명이 단체 관람하고, 시구와 함께 푸본현대생명의 캐릭터 ‘푸니’가 시타도 한다. 푸본현대생명은 이날 경기장 외부에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입장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경기 중에는 이닝 교체 시 진행되는 이벤트와 현장 인증 SNS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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