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정동하·알리 뜬다‘ 25일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 출연

데일리안 조회수  

정동하(오른쪽)와 알리. ⓒ 뮤직원컴퍼니 정동하(오른쪽)와 알리. ⓒ 뮤직원컴퍼니

가수 정동하와 알리가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원밸리 골프장에서 열리는 ‘2024 서원밸리 자선 무료그린콘서트’에 출연한다.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는 지난 2000년부터 올해까지 24년째, 20회를 맞은 서원밸리의 사회 공헌 행사이자 세계 유일 골프장 잔디에서 펼쳐지는 대형 콘서트다. 그린콘서트를 다녀간 관객이 53만 명을 넘어섰으며 약 6억 3000여만 원의 자선금을 어려운 이웃과 지역에 전달했다.

정동하는 최다 출연자로서, 매년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꾸준한 재능 기부와 음악을 통한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같은 소속사 가수인 알리도 함께 참여해 뜻깊은 자리에 동참한다.

정동하와 알리는 ’20회 스페셜‘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들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해 줄 예정이다.

제20회 서원밸리 그린콘서트에는 정동하, 알리를 비롯해 김재중, 장민호, 슈퍼주니어(이특.신동), 데이브레이크, 빌리, 하이키, 백지영, 테이, 한해, 키썸, 박학기 등 총 26개 팀이 출연해 축제의 장을 꾸민다.

그린콘서트에는 국내는 물론 외국인들까지도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원밸리와 대보인사이드(블로그), 인스타그램, 홈페이지와 레저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알리는 ‘365일’, ‘지우개’ 등의 곡들을 히트시키며 뛰어난 성량과 풍부한 감성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뮤지컬 ‘프리다’, ‘레베카’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능력을 선보였다. 지난 1월 소속사 뮤직원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 후 다양한 방송활동을 이어가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져내고 있다.

정동하는 방송, 공연, 라디오,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1일 리메이크 신곡 ‘또르르’를 발매했으며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이미 슬픈 사랑’,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 등 활발한 앨범 활동을 펼쳤다. 현재 소향과 함께 ‘THE GREATEST: 전율’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데일리안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스포츠] 랭킹 뉴스

  • 음바페, '7번' 비니시우스와 '9번' 홀란드에게 밀렸다…등번호 대표하는 베스트11
  •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도 당했다…일본에 0-4 완패
  • 아모림, 퇴출 1호 결정했다…EPL격에 맞지 않는 600억 스트라이커 낙점→입단 7개월만에 쫓겨나다니…‘충격’
  • 토트넘 수비진 초토화 위기…하프타임에 셀프 교체 요청, 판 더 벤 이어 로메로도 부상
  • 신진서, 커제에 극적인 반집 역전승…삼성화재배 8강 진출
  • 한국, 일본전 9연패에 빠져…불펜의 붕괴가 아쉬움

[스포츠] 공감 뉴스

  • '통한의 5회·7회'…韓, 일본에 패해 슈퍼라운드 진출 '빨간불'
  • “코치들이 힘들 것” 호부지가 FA 선물을 받긴 어렵지만…2월의 특별한 서비스타임 예고, 생존모드
  • 포지션 경쟁자가 세계 최고 센터백 김민재…방출 수순 다이어, 분데스리가 벤치 신세 일레븐 선정
  • '투트쿠·김연경 42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잡고 개막 7연승…삼성화재, OK저축은행에 승
  • KBL 최초 '비선출 출신 프로선수' 탄생→소노, 정성조 지명...김승기 감독 "배고픈 선수인 것 같더라" [MD고양]
  • 베네수엘라, A조 1위로 슈퍼라운드 진출…미국도 동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육즙이 꽉 차, 탱글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돼지구이 맛집 BEST5
  • 진한 육향이 국물에 스며들어 있는 돼지찌개 맛집 BEST5
  •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붐비는 여행지, 강릉 맛집 BEST5
  • ‘여기’에 먹으면 더 맛있는, 뚝배기 맛집 BEST5
  • [오늘 뭘 볼까] 임윤찬의 공연을 스크린에서..영화 ‘크레센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실황’
  • [맥스무비레터 #77번째 편지] 투둠! ‘오징어 게임’ 시즌2 시청 길라잡이🦑
  • [위클리 포토] 송승헌은 왜 조여정에게 사과했을까?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3%] ‘아침바다 갈매기는’, 떠나간 자와 남겨진 자
//php echo do_shortcode('[yarpp]'); ?>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유산 3번' 진태현•박시은이 다시 일어서기 위해 한 것: 복잡한 맘이 확 맑아지는 기분이다

    연예 

  • 2
    카이스트·연대 출신 '노홍철 친형' 근황: 상상도 못한 보법에 입이 안 다물린다

    연예 

  • 3
    2025 WEA서울총회 조직위 출범 "성경적 가치 바로 세우자"

    여행맛집 

  • 4
    안양시, 15일부터 ‘도로 제설 24시간 대응체계’ 돌입

    뉴스 

  • 5
    오늘(15일) 쯔양 '구제역 재판'서 비공개 증언…“사실 그대로 다 말할 것”

    뉴스 

[스포츠] 인기 뉴스

  • 음바페, '7번' 비니시우스와 '9번' 홀란드에게 밀렸다…등번호 대표하는 베스트11
  •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도 당했다…일본에 0-4 완패
  • 아모림, 퇴출 1호 결정했다…EPL격에 맞지 않는 600억 스트라이커 낙점→입단 7개월만에 쫓겨나다니…‘충격’
  • 토트넘 수비진 초토화 위기…하프타임에 셀프 교체 요청, 판 더 벤 이어 로메로도 부상
  • 신진서, 커제에 극적인 반집 역전승…삼성화재배 8강 진출
  • 한국, 일본전 9연패에 빠져…불펜의 붕괴가 아쉬움

지금 뜨는 뉴스

  • 1
    ‘4만전자’ 추락한 삼성전자, 반등 가능성은

    뉴스&nbsp

  • 2
    이재명 집행유예에 희비 갈린 집회현장… '통곡' vs '축제'

    뉴스&nbsp

  • 3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89명에게 장학금 전달

    뉴스&nbsp

  • 4
    머스크 “IQ 높고 주 80시간 무보수로 일할 인재 찾는다”

    뉴스&nbsp

  • 5
    떡볶이가 무서운이유

    뿜&nbsp

[스포츠] 추천 뉴스

  • '통한의 5회·7회'…韓, 일본에 패해 슈퍼라운드 진출 '빨간불'
  • “코치들이 힘들 것” 호부지가 FA 선물을 받긴 어렵지만…2월의 특별한 서비스타임 예고, 생존모드
  • 포지션 경쟁자가 세계 최고 센터백 김민재…방출 수순 다이어, 분데스리가 벤치 신세 일레븐 선정
  • '투트쿠·김연경 42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잡고 개막 7연승…삼성화재, OK저축은행에 승
  • KBL 최초 '비선출 출신 프로선수' 탄생→소노, 정성조 지명...김승기 감독 "배고픈 선수인 것 같더라" [MD고양]
  • 베네수엘라, A조 1위로 슈퍼라운드 진출…미국도 동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육즙이 꽉 차, 탱글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돼지구이 맛집 BEST5
  • 진한 육향이 국물에 스며들어 있는 돼지찌개 맛집 BEST5
  •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붐비는 여행지, 강릉 맛집 BEST5
  • ‘여기’에 먹으면 더 맛있는, 뚝배기 맛집 BEST5
  • [오늘 뭘 볼까] 임윤찬의 공연을 스크린에서..영화 ‘크레센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실황’
  • [맥스무비레터 #77번째 편지] 투둠! ‘오징어 게임’ 시즌2 시청 길라잡이🦑
  • [위클리 포토] 송승헌은 왜 조여정에게 사과했을까?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3%] ‘아침바다 갈매기는’, 떠나간 자와 남겨진 자

추천 뉴스

  • 1
    '유산 3번' 진태현•박시은이 다시 일어서기 위해 한 것: 복잡한 맘이 확 맑아지는 기분이다

    연예 

  • 2
    카이스트·연대 출신 '노홍철 친형' 근황: 상상도 못한 보법에 입이 안 다물린다

    연예 

  • 3
    2025 WEA서울총회 조직위 출범 "성경적 가치 바로 세우자"

    여행맛집 

  • 4
    안양시, 15일부터 ‘도로 제설 24시간 대응체계’ 돌입

    뉴스 

  • 5
    오늘(15일) 쯔양 '구제역 재판'서 비공개 증언…“사실 그대로 다 말할 것”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4만전자’ 추락한 삼성전자, 반등 가능성은

    뉴스 

  • 2
    이재명 집행유예에 희비 갈린 집회현장… '통곡' vs '축제'

    뉴스 

  • 3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89명에게 장학금 전달

    뉴스 

  • 4
    머스크 “IQ 높고 주 80시간 무보수로 일할 인재 찾는다”

    뉴스 

  • 5
    떡볶이가 무서운이유

    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