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12일 LG와의 홈경기를 맞아 제로슈거 소주 시장의 포문을 연 브랜드 ‘새로’의 신제품‘새로 살구’와 함께 매치데이를 개최한다.
이날‘새로 매치데이’를 맞이해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부스를 중앙광장에서 운영하며, 경기 중에는 새로와 함께하는 OX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아울러 이날 시구는 롯데의 최홍라 치어리더가‘새로’브랜드 앰버서더인 캐릭터 ‘새로구미’의 살구빛 버전 한복을 입고 시구자로 나서 롯데의 승리를 기원한다.
한편 ‘새로 살구’는 제로 슈거 소주‘새로’에 살구 과즙을 더해 상큼함을 더하고 단맛을 줄인 제품이다. 살구향을 맡는 구미호의 모습을 라벨에 배치하고 투명병에 은은한 살구빛 컬러를 가진 새로 살구를 담아 제품 전반에 살구의 특징을 담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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