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다이어도 벅찬데’ 김민재 경쟁자가 또…”뮌헨 아라우호 협상 중”

스포티비뉴스 조회수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로날드 아라우호.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라우호를 매물로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스페인 현지에서 나왔다. 아라우호가 영입을 희망하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면 김민재는 더욱 치열한 주전 경쟁이 불가피하다.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로날드 아라우호.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라우호를 매물로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스페인 현지에서 나왔다. 아라우호가 영입을 희망하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면 김민재는 더욱 치열한 주전 경쟁이 불가피하다.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로날드 아라우호.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라우호를 매물로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스페인 현지에서 나왔다. 아라우호가 영입을 희망하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면 김민재는 더욱 치열한 주전 경쟁이 불가피하다.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로날드 아라우호.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라우호를 매물로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스페인 현지에서 나왔다. 아라우호가 영입을 희망하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면 김민재는 더욱 치열한 주전 경쟁이 불가피하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스페인 바르셀로나가 핵심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에 대한 판매를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바이에른 뮌헨이 아라우호 영입에 관심 있는 가운데 아라우호가 합류한다면 김민재는 더욱 치열한 주전 경쟁을 벌이게 됐다.

23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Tz는 스페인 내 보도를 인용해 “아라우호와 바르셀로나 구단 사이 모든 것이 좋지 않다”며 “아라우호는 바르셀로나 구단 내 일부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잃었다”며 이적 가능성을 다뤘다.

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2026년까지 맺어져 있는 아라우호의 계약을 늘리기를 원하지만, 파리생제르맹과 경기(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아라우호의 퇴장으로 재계약을 주저하게 됐다. 또 여전히 재정 상황이 안정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 수입이 절실하다.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로날드 아라우호.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라우호를 매물로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스페인 현지에서 나왔다. 아라우호가 영입을 희망하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면 김민재는 더욱 치열한 주전 경쟁이 불가피하다.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로날드 아라우호.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라우호를 매물로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스페인 현지에서 나왔다. 아라우호가 영입을 희망하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면 김민재는 더욱 치열한 주전 경쟁이 불가피하다.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로날드 아라우호.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라우호를 매물로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스페인 현지에서 나왔다. 아라우호가 영입을 희망하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면 김민재는 더욱 치열한 주전 경쟁이 불가피하다.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로날드 아라우호.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라우호를 매물로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스페인 현지에서 나왔다. 아라우호가 영입을 희망하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면 김민재는 더욱 치열한 주전 경쟁이 불가피하다.

Tz가 인용한 스페인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책정한 아라우호의 이적료는 6000만 유로에서 7000만 유로. 아라우호를 오랫동안 주시해 왔던 바이에른 뮌헨은 최대 1억 유로까지 지급할 의향이 있다. 빚이 많은 바르셀로나로선 거절하기 힘든 금액이라는 분석이다.

해당 매체는 아라우호에 대한 평가가 구단 내에서도 엇갈린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구단 내 일부 관계자는 아라우호를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다른 이들은 스쿼드 강화를 위해 아라우호를 팔아 이적료를 벌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그러나 몇 달 전과 달리 아라우호는 ‘팔 수 없는’ 선수가 더이상 아니기 때문에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 가능성이 커졌다는 내용이다.

지난 19일 바르셀로나 소식에 밝은 카탈루냐 출신 루이스 카누트 기자는 스페인 방송 ‘Onze’에 출연해 “바이에른 뮌헨이 아라우호의 에이전트와 접촉해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로날드 아라우호.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라우호를 매물로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스페인 현지에서 나왔다. 아라우호가 영입을 희망하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면 김민재는 더욱 치열한 주전 경쟁이 불가피하다.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로날드 아라우호.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라우호를 매물로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스페인 현지에서 나왔다. 아라우호가 영입을 희망하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면 김민재는 더욱 치열한 주전 경쟁이 불가피하다.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로날드 아라우호.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라우호를 매물로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스페인 현지에서 나왔다. 아라우호가 영입을 희망하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면 김민재는 더욱 치열한 주전 경쟁이 불가피하다.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로날드 아라우호.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라우호를 매물로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스페인 현지에서 나왔다. 아라우호가 영입을 희망하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면 김민재는 더욱 치열한 주전 경쟁이 불가피하다.

아라우호는 2018년 조국 우루과이를 떠나 바르셀로나 B팀에 합류했다. 2019-20시즌 1군으로 콜업된 후 줄곧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191cm의 신체 조건에도 매우 빠른 스피드를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1대1 수비 상황에서 상대 공격수를 무력화시키는 것이 아라우호의 가장 큰 장점이다. 여기에 더해 센터백뿐만 아니라 라이트백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아라우호와 연결됐다. 하지만 아라우호가 잔류를 선언하면서 무산됐다. 당시 아라후오는 바이에른 뮌헨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에 대해 “나는 바르셀로나에서 행복하며 이것은 사실이다.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은 이적시장 기간에 나오는 루머다. 지난 여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루머가 돌았다. 나는 주변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말과 별개로 바르셀로나에 집중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이 아라우호를 노린다는 보도는 계속해서 나왔다. 독일 빌트는 지난달 “김민재, 다욧 우파메카노, 그리고 마티아스 더리흐트까지 센터백들의 지속적인 경기력 하락 이후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 강화를 위해 가장 열망하는 선수가 됐다”고 했다. 

임대로 데려온 에릭 다이어와 다음 시즌까지 계약이 자동으로 연장되면서 아라우호가 합류한다면 바이에른 뮌헨 1군에 중앙 수비수는 무려 5명이 된다. 세 선수와 주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민재에겐 악재다.

줄어든 출전 시간에 이적설이 제기됐던 김민재는 다음 시즌 팀에 남아 주전 경쟁을 벌일 뜻을 밝혔다. 19일 독일 ‘스카이스포츠’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기자 플라텐버그 기자는 “김민재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세 번째 센터백”이라며 “김민재는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름에 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이 왜 그를 영입했는지 다음 시즌 증명하고 싶어한다. 또 김민재는 뮌헨과 구단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로날드 아라우호.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라우호를 매물로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스페인 현지에서 나왔다. 아라우호가 영입을 희망하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면 김민재는 더욱 치열한 주전 경쟁이 불가피하다.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로날드 아라우호.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라우호를 매물로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스페인 현지에서 나왔다. 아라우호가 영입을 희망하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면 김민재는 더욱 치열한 주전 경쟁이 불가피하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다루는 바바리안 풋볼 워크는 “바르셀로나 내에서 아라우호와 관련된 최근 혼란은 바이에른 뮌헨의 손에 달려 있다”면서도 “현재 마티아스 더리흐트, 에릭 다이어, 다욧 우파메카노, 그리고 김민재까지 센터백 라인이 안정적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땐 의심스럽다”고 분석했다.

계속해서 “바이에른 뮌헨이 아라우호에 관심을 보인 것이 물러나는 토마스 투헬 감독이 주도한 것인지, 아니면 조직적인 계획이었는지는 두고 볼 일”이라며 “만약 투헬 감독이 앞장섰다면, 바이에른 뮌헨은 더 이상 아라우호를 노리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스포츠] 랭킹 뉴스

  • '3-0→3-2→3-5→9-5→9-6' 마키 역전 그랜드슬램…13안타 폭발! 日, 국제대회 26연승 '폭주' [프리미어12]
  • 최형우·구자욱, 비FA 다년계약 최고 효자…어느덧 4년째, LG·두산 빼고 다 해봤다, 오지환은 FA 계약
  • '美친 것 아냐…'→하룻밤에 맥주 70병 드링킹한 인터밀란 MF→"난 알코올 중독자…코로나 시기에 완전히 망가졌다" 충격 고백
  • 한국 남자축구계에 만화 같은 선수가 등장했다… 오랜만에 들려온 기쁜 소식
  • "자발적으로 부족함을 채우는 문화" 호부지가 공룡군단에서 진짜 바꾸고 싶은 것…투손에서 심화, 창원에서 결실
  • '충격' 첼시 '역대급 유리몸' 등장...'또' 햄스트링 부상→레스터전 결장 예정, "포기하지 않겠다" 다짐

[스포츠] 공감 뉴스

  • 심사위원 만장일치 MVP에 "무례하다다" 1위표 없이 '2번째 남자'가 된 24세 유격수
  • 딩하오, 삼성화재배 2연패…신진서 꺾고 우승 목표 세워
  •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LG 지옥훈련 성과 있었다→염갈량 만족 "백업 주전 성장, 기대만큼 잘 됐다" [MD이천]
  • "한국 체육 부활 이끌 것" 유승민 전 IOC 위원, 대한체육회장 출마…12월 3일 기자회견 개최
  • '충격' 성골유스 이어 첼시 '핵심 MF'까지 빼온다...ATM, 1월 이적시장 영입 도전→선수도 이적 '열망'
  • 이정후 SF 리드오프로 2025시즌 개막전 복귀한다…美기분좋은 전망, 아다메스 뒷모습 바라볼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감칠맛 최고봉’ 보글보글 끓이는 소리마저 맛있는 꽃게탕 맛집 BEST5
  •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 입소문으로 유명하던 맛집을 한 곳에서! 인천 맛집 BEST5
  •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 [맥스무비레터 #78번째 편지] 극장 온도 급상승 ‘히든페이스’ 문제작의 탄생💔
  •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php echo do_shortcode('[yarpp]'); ?>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AGF] 스마일게이트 AGF 현장 이벤트 사전 공개

    차·테크 

  • 2
    김호상 밀양공업사 대표, 9년째 이어오는 지역인재 육성 위한 손길 ‘귀감’

    뉴스 

  • 3
    ‘거창군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잇따라

    뉴스 

  • 4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모식’ 고향 거제서 열려

    뉴스 

  • 5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연예 

[스포츠] 인기 뉴스

  • '3-0→3-2→3-5→9-5→9-6' 마키 역전 그랜드슬램…13안타 폭발! 日, 국제대회 26연승 '폭주' [프리미어12]
  • 최형우·구자욱, 비FA 다년계약 최고 효자…어느덧 4년째, LG·두산 빼고 다 해봤다, 오지환은 FA 계약
  • '美친 것 아냐…'→하룻밤에 맥주 70병 드링킹한 인터밀란 MF→"난 알코올 중독자…코로나 시기에 완전히 망가졌다" 충격 고백
  • 한국 남자축구계에 만화 같은 선수가 등장했다… 오랜만에 들려온 기쁜 소식
  • "자발적으로 부족함을 채우는 문화" 호부지가 공룡군단에서 진짜 바꾸고 싶은 것…투손에서 심화, 창원에서 결실
  • '충격' 첼시 '역대급 유리몸' 등장...'또' 햄스트링 부상→레스터전 결장 예정, "포기하지 않겠다" 다짐

지금 뜨는 뉴스

  • 1
    이스타항공...인천-도쿠시마 노선 신규 취항···일본 여행의 새로운 발판 마련

    여행맛집&nbsp

  • 2
    [동십자각] 가짜뉴스와 ‘미공표’ 여론조사

    뉴스&nbsp

  • 3
    너무 센 캐릭터에 1년째 이름 묻힌 남배우, 전세계 기대작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서 되찾을까

    연예&nbsp

  • 4
    부모 빚 4억 원 갚은 마이크로닷이 남긴 '다섯글자': 응원과 비난이 가르마처럼 갈리고 있다

    연예&nbsp

  • 5
    장금상선, 그룹사 간 은밀한 자금대여 이면 속 급성장한 ‘오너 2세’ 기업

    뉴스&nbsp

[스포츠] 추천 뉴스

  • 심사위원 만장일치 MVP에 "무례하다다" 1위표 없이 '2번째 남자'가 된 24세 유격수
  • 딩하오, 삼성화재배 2연패…신진서 꺾고 우승 목표 세워
  •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LG 지옥훈련 성과 있었다→염갈량 만족 "백업 주전 성장, 기대만큼 잘 됐다" [MD이천]
  • "한국 체육 부활 이끌 것" 유승민 전 IOC 위원, 대한체육회장 출마…12월 3일 기자회견 개최
  • '충격' 성골유스 이어 첼시 '핵심 MF'까지 빼온다...ATM, 1월 이적시장 영입 도전→선수도 이적 '열망'
  • 이정후 SF 리드오프로 2025시즌 개막전 복귀한다…美기분좋은 전망, 아다메스 뒷모습 바라볼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감칠맛 최고봉’ 보글보글 끓이는 소리마저 맛있는 꽃게탕 맛집 BEST5
  •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 입소문으로 유명하던 맛집을 한 곳에서! 인천 맛집 BEST5
  •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 [맥스무비레터 #78번째 편지] 극장 온도 급상승 ‘히든페이스’ 문제작의 탄생💔
  •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추천 뉴스

  • 1
    [AGF] 스마일게이트 AGF 현장 이벤트 사전 공개

    차·테크 

  • 2
    김호상 밀양공업사 대표, 9년째 이어오는 지역인재 육성 위한 손길 ‘귀감’

    뉴스 

  • 3
    ‘거창군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잇따라

    뉴스 

  • 4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모식’ 고향 거제서 열려

    뉴스 

  • 5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이스타항공...인천-도쿠시마 노선 신규 취항···일본 여행의 새로운 발판 마련

    여행맛집 

  • 2
    [동십자각] 가짜뉴스와 ‘미공표’ 여론조사

    뉴스 

  • 3
    너무 센 캐릭터에 1년째 이름 묻힌 남배우, 전세계 기대작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서 되찾을까

    연예 

  • 4
    부모 빚 4억 원 갚은 마이크로닷이 남긴 '다섯글자': 응원과 비난이 가르마처럼 갈리고 있다

    연예 

  • 5
    장금상선, 그룹사 간 은밀한 자금대여 이면 속 급성장한 ‘오너 2세’ 기업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