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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나 우승 노렸는데…31골에도 ‘무관의 제왕’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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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
▲ 해리 케인

▲ 뮌헨의 케인
▲ 뮌헨의 케인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무관의 제왕이라는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한국시간) 독일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뮌헨은 이날 전반 12분 크리스티안 귄터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전반 35분 마티스 텔의 동점 골로 균형을 맞췄고, 후반 30분에는 자말 무시알라가 역전 골을 터트리며 기세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42분 루카스 횔러에게 동점 골을 내주며 결국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뮌헨은 이날 무승부로 17승3무4패(승점 54)를 기록하며 리그 2위 자리를 지켰다. 선두 바이어 04 레버쿠젠과 승점 차는 무려 7점이다. 여기서 레버쿠젠이 오는 3일에 있을 FC쾰른전에 승리한다면, 승점 차는 10점으로 벌어진다.

▲ 우승을 위해 뮌헨에 온 케인
▲ 우승을 위해 뮌헨에 온 케인

이렇게 뮌헨의 리그 우승이 어려워지며 자연스레 모든 관심은 해리 케인에게 쏠리고 있다. 케인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뮌헨에 입단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3번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리그 득점 역대 2위에 올라 있을 정도의 클래스를 갖춘 스트라이커였지만 우승 트로피가 없었다. 토트넘은 케인에게 트로피를 안겨줄 수 있는 팀이 아니었다.

결국 우승을 갈망하던 케인은 뮌헨 이적을 원했다. 뮌헨은 무려 11년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로 트로피 획득 가능성이 매우 높은 팀이었다. 자연스레 케인은 무관 행진을 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의 흐름은 케인이 예상치 못하게 흘러갔다. 케인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축구 팬이 예측하기 힘든 전개가 펼쳐지고 있다.

케인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 32경기에 출전해 31골을 넣었다. 어느 정도 제 몫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뮌헨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지휘봉을 내려놓을 예정이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최악의 수비수로 꼽히는 에릭 다이어를 영입하는 등 명성에 걸맞지 않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사비 알론소 감독의 레버쿠젠이 압도적인 기세를 보이고 있다. 레버쿠젠은 이번 시즌 독일 포칼 컵과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를 포함해 공식전 33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그리고 현재 뮌헨에 승점 7점 차로 앞서 있다. 만약 다가오는 쾰른전에 승리한다면 역사상 최초의 분데스리가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예정이다. 

▲ 하지만 케인의 우승은 멀어지고 있다.
▲ 하지만 케인의 우승은 멀어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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