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태국전 티켓 예매가 16일부터 가능하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2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FIBA 아시아컵 예선 WINDOW-1 태국전 티켓 오픈 일정이 확정됐음을 알려드린다. 지난 2020년, 태국과의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홈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른 이후 4년만에 열리는 홈경기로 오는 16일 14시부터 티켓링크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라고 했다. 해당 경기는 전좌석 지정석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농구협회 공식 SNS와 예매처인 티켓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라고 했다.
태국전은 25일 15시에 열린다. 그에 앞서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호주와 원정경기로 홈&어웨이 예선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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