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유소녀 선수들이 ‘희망’! WKBL, 29일 유소녀 농구클럽 올스타전 개최…여자프로농구와 동일 컨셉

마이데일리 조회수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올스타전 ‘W-ALL STAR’ 엠블럼./WKBL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5일 “오는 29일 14시 30분부터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올스타전 ‘W-ALL ST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지난해 12월 열린 제19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Champs’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팀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우승팀 중 U-13 우승팀 청담W 12명, U-11 우승팀 광주방림W 11명 등 총 2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참가 선수들은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과 동일한 컨셉으로 올스타전을 진행한다. 핑크스타와 블루스타로 나뉘어 전·후반 경기를 치르며, 프로 선수들이 착용한 유니폼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올스타 유니폼을 착용한다.

또한, 경기 중에는 2점 슛 및 3점 슛 콘테스트를 진행하며, 경기 종료 후에는 같은 날 19시부터 열리는 신한은행과 BNK 썸의 정규리그 경기 단체 관람도 진행한다.

광주방림W./WKBL

청담W./WKBL 

많이 본 뉴스

마이데일리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스포츠] 랭킹 뉴스

  • '4812억' 간판타자 있는데 왜? 보스턴-세인트루이스, 'ML 341홈런' 슈퍼스타 3루수 트레이드 논의 중
  • "어떻게 골을 넣을지 상상도 안 되더라"…맨유 레전드 '가짜 9번' 대실패 아모림 작심 비판
  • KIA 9시야구 전상현→조상우→정해영? 29세 셋업맨 더 섹시해졌다…원조 트리플J 해체했지만 ‘든든’
  • 한국 축구판 뒤집힐까…정몽규 회장 '공개 지지' 선언한 축구인 “50억 기부 환영”
  • 아스널 '정통 스트라이커' 영입 안 한 이유 있었구나…"숫자 채우기용 영입 반대했다, 여름 제대로 노린다"
  • "말보다는 성적과 결과로 증명하겠다"...'아시아 무대' 정복 나서는 K리그1 4팀의 새 시즌 출사표! [MD현장]

[스포츠] 공감 뉴스

  • '이도류 컴백' 오타니 충격 성적 예측 나왔다, 美 현지도 기대 만발 "또 한 번 거대한 시즌이..."
  • 마! 우리 디펜딩 챔피언이야! 보스턴, NBA 승률 1위 클리블랜드 원정서 격파→테이텀 22득점+화이트 3점포 6방 20득점
  • 서울 이랜드, 2025시즌 유니폼 공개…승격 의지 담은 11개의 스트라이프
  • 여자축구 대표팀, 2월 UAE 친선대회 참가…4월에는 호주와 원정 2연전
  • 승리에도 웃지 못했다, 아니 오히려 분노했다…강성형 감독이 코트에서 선수들에게 전한 진심은? [송일섭의 공작소]
  • '임대 가니 기회 팍팍!' 양민혁 QPR 홈 데뷔전 치렀다→2G 연속 교체 출전→패스 성공률 90%…팀은 2-1 승리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결국 중국에 꼬리 내린 현대차” 가성비 전기차 공세에 파격 할인 돌입!
  • “1,026만 원 줄게, 지프랑 푸조 살래?” 스텔란티스코리아의 파격 결정
  • “음주단속 면제냐? 분노 폭발” 인천시의원, 매달 550만 원 받는다
  • “미국에서 난리난 기아 K4” 국내 출시는 대체 언제?
  • “정신 못 차린 아우디” 혼란스러운 네이밍 정책 또 바뀐다!
  • “진짜 부수고 싶다” 민폐 1위 전동킥보드, 이제 과태료 먹나
  • “드디어 현대차 꺾은 쉐보레” 2년 연속 국내 1위한 비결은?
  • “미국·영국 씹어먹은 현대차그룹?” 글로벌 시장서 최고의 자동차 입증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싸가지" "선넘네" 발언까지…내란혐의 국조특위, 여야 고성 오가며 아수라장

    뉴스 

  • 2
    김문수, 눈떠보니 여권주자 1위…"대선 출마 생각 없다" 몸 낮춘 이유는 [정국 기상대]

    뉴스 

  • 3
    조기 대선 염두?…이재명 '우클릭'에 쏠리는 의구심, '진정성'

    뉴스 

  • 4
    “20대…?” 전한길 유튜브에 ‘폭탄테러’ 댓글 단 남성이 자수하며 한 말에 뒷골이 뻣뻣해진다

    뉴스 

  • 5
    두바이의 아이코닉한 매력을 '한스 짐머' 라이브 음악과 함께 영화로 즐감하세요!

    여행맛집 

[스포츠] 인기 뉴스

  • '4812억' 간판타자 있는데 왜? 보스턴-세인트루이스, 'ML 341홈런' 슈퍼스타 3루수 트레이드 논의 중
  • "어떻게 골을 넣을지 상상도 안 되더라"…맨유 레전드 '가짜 9번' 대실패 아모림 작심 비판
  • KIA 9시야구 전상현→조상우→정해영? 29세 셋업맨 더 섹시해졌다…원조 트리플J 해체했지만 ‘든든’
  • 한국 축구판 뒤집힐까…정몽규 회장 '공개 지지' 선언한 축구인 “50억 기부 환영”
  • 아스널 '정통 스트라이커' 영입 안 한 이유 있었구나…"숫자 채우기용 영입 반대했다, 여름 제대로 노린다"
  • "말보다는 성적과 결과로 증명하겠다"...'아시아 무대' 정복 나서는 K리그1 4팀의 새 시즌 출사표! [MD현장]

지금 뜨는 뉴스

  • 1
    홍장원 "싹 다 잡아들이라 했다"·尹 "계엄 관련 전화 아냐…간첩 얘기"

    뉴스 

  • 2
    수돗물 그냥 마시지 마세요…'이것'만 해도 미세플라스틱 90% 없어집니다

    여행맛집 

  • 3
    '현역가왕2' 투표순위 8주차… 이전 탈락자는?

    연예 

  • 4
    “기자 아냐…?” 서부지법 유리창 깬 ‘녹색 점퍼남’이 처한 상황 : 충분히 예상했는데도 귀가 쫑긋선다

    뉴스 

  • 5
    尹 "선관위에 계엄군 보내라 지시…엉터리 투표지 때문"

    뉴스 

[스포츠] 추천 뉴스

  • '이도류 컴백' 오타니 충격 성적 예측 나왔다, 美 현지도 기대 만발 "또 한 번 거대한 시즌이..."
  • 마! 우리 디펜딩 챔피언이야! 보스턴, NBA 승률 1위 클리블랜드 원정서 격파→테이텀 22득점+화이트 3점포 6방 20득점
  • 서울 이랜드, 2025시즌 유니폼 공개…승격 의지 담은 11개의 스트라이프
  • 여자축구 대표팀, 2월 UAE 친선대회 참가…4월에는 호주와 원정 2연전
  • 승리에도 웃지 못했다, 아니 오히려 분노했다…강성형 감독이 코트에서 선수들에게 전한 진심은? [송일섭의 공작소]
  • '임대 가니 기회 팍팍!' 양민혁 QPR 홈 데뷔전 치렀다→2G 연속 교체 출전→패스 성공률 90%…팀은 2-1 승리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결국 중국에 꼬리 내린 현대차” 가성비 전기차 공세에 파격 할인 돌입!
  • “1,026만 원 줄게, 지프랑 푸조 살래?” 스텔란티스코리아의 파격 결정
  • “음주단속 면제냐? 분노 폭발” 인천시의원, 매달 550만 원 받는다
  • “미국에서 난리난 기아 K4” 국내 출시는 대체 언제?
  • “정신 못 차린 아우디” 혼란스러운 네이밍 정책 또 바뀐다!
  • “진짜 부수고 싶다” 민폐 1위 전동킥보드, 이제 과태료 먹나
  • “드디어 현대차 꺾은 쉐보레” 2년 연속 국내 1위한 비결은?
  • “미국·영국 씹어먹은 현대차그룹?” 글로벌 시장서 최고의 자동차 입증

추천 뉴스

  • 1
    "싸가지" "선넘네" 발언까지…내란혐의 국조특위, 여야 고성 오가며 아수라장

    뉴스 

  • 2
    김문수, 눈떠보니 여권주자 1위…"대선 출마 생각 없다" 몸 낮춘 이유는 [정국 기상대]

    뉴스 

  • 3
    조기 대선 염두?…이재명 '우클릭'에 쏠리는 의구심, '진정성'

    뉴스 

  • 4
    “20대…?” 전한길 유튜브에 ‘폭탄테러’ 댓글 단 남성이 자수하며 한 말에 뒷골이 뻣뻣해진다

    뉴스 

  • 5
    두바이의 아이코닉한 매력을 '한스 짐머' 라이브 음악과 함께 영화로 즐감하세요!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홍장원 "싹 다 잡아들이라 했다"·尹 "계엄 관련 전화 아냐…간첩 얘기"

    뉴스 

  • 2
    수돗물 그냥 마시지 마세요…'이것'만 해도 미세플라스틱 90% 없어집니다

    여행맛집 

  • 3
    '현역가왕2' 투표순위 8주차… 이전 탈락자는?

    연예 

  • 4
    “기자 아냐…?” 서부지법 유리창 깬 ‘녹색 점퍼남’이 처한 상황 : 충분히 예상했는데도 귀가 쫑긋선다

    뉴스 

  • 5
    尹 "선관위에 계엄군 보내라 지시…엉터리 투표지 때문"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