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여준석이 득점 없이 리바운드 2개를 걷어냈다.
곤자가대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스포켄 스포켄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NCAA(미국대학스포츠협회) 남자농구 디비전1 페퍼다인대전서 약 12분간 출전했으나 득점 없이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곤자가대는 그라이엄 이케가 20점, 안톤 왓슨이 15점, 놀란 힉맨이 14점을 올리며 곤자가대의 86-60, 26점차 완승을 견인했다. 페파디인대는 휴스턴 몰리테가 15점, 마이클 아자이가 14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의 대패를 막지 못했다.
여준석은 7일 샌디에이고대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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