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포천, 박태성 기자) 8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ㅣ6,590야드)에서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2라운드가 열렸다.
김보배가 1번홀 그린 주변 벙커에서 탈출하고 있다.
(MHN스포츠 포천, 박태성 기자) 8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ㅣ6,590야드)에서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2라운드가 열렸다.
김보배가 1번홀 그린 주변 벙커에서 탈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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