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이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컨트리클럽 노스코스(파70 7423야드)에서 열렸다.
임성재와 이경훈은 같은 조에 편성 됐다. 김시우는 패트릭 리드, 맷 쿠처와 함께 예선을 치른다.
임성재와 이경훈이 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는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 김주형이 출전한다.
올해 마스터스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은 임성재와 김주형의 공동 16위, PGA 챔피언십은 이경훈의 공동 29위였다.
로스앤젤레스(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고홍석 MK스포츠 기자(kohs7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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