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LA에인절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양키스 선발 네스토 코테즈가 역투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양키스가 9-3으로 이겼다.
양키스는 1회에만 5점을 뽑으며 분위기를 가져갔고 5-3으로 쫓긴 7회 다시 3점을 내며 상대 추격 의지를 꺾었다.
양키스 선발 네스토 코테즈는 6이닝 4피안타 2볼넷 7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에인절스 선발 패트릭 산도발은 4이닝 4피안타 6볼넷 5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뉴욕(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고홍석 MK스포츠 기자(kohs7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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