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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니어 세계 랭킹 113위로 시작한 김장준은 2주 연속 우승으로 주니어 세계 랭킹 50위권 진입도 바라보게 됐다.
지난해 7월 창단한 오리온 테니스단 소속인 김장준은 “주니어 그랜드슬램 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오리온 테니스단은 전영대 전 국가대표 감독이 단장을 맡았고, 메이저 대회 단식 16강에 두 차례 진출한 이형택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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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니어 세계 랭킹 113위로 시작한 김장준은 2주 연속 우승으로 주니어 세계 랭킹 50위권 진입도 바라보게 됐다.
지난해 7월 창단한 오리온 테니스단 소속인 김장준은 “주니어 그랜드슬램 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오리온 테니스단은 전영대 전 국가대표 감독이 단장을 맡았고, 메이저 대회 단식 16강에 두 차례 진출한 이형택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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