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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장동현(SK)이 혼자 11골을 터뜨렸고, 골키퍼 김동욱(두산)도 세이브 14개로 방어율 40%를 기록하며 선방했다.
한국은 22일 칠레와 조 1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한다. 조 1위가 되면 25∼26위전에 나가고, 2위일 경우 27∼28위전을 치르게 된다.
< 20일 전적 >
▲ 프레지던츠컵 1조
한국(2승) 34(17-12 17-11)23 사우디아라비아(2패)
칠레(2승) 34-24 우루과이(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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