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박태성 기자)8일 싱가포르에 위치한 타나메라 컨트리 클럽 템피니스 코스(Tanah Merah CC/Tampines Courseㅣ파72 예선6,486야드 본선 6,324야드)에서 2023시즌 한국여자골프투어(KLPGT) 포문을 연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SGD 1,100,000, 우승상금 SGD 198,000) 공식연습라운드가 열렸다.
신지애(35.ThreeBond)가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 ㅣ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대회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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