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축구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이끈 MLS(메이저 리그 사커) 2024 시즌을 되돌아보는 Apple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온사이드: 메이저 리그 사커’ – Onside: Major League Soccer가 바로 오늘, 2월 21일(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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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사이드: 메이저 리그 사커’는 단 하나뿐인 우승컵을 쟁취하기 위한 선수, 코치, 축구팀의 노력을 가까이서 담아내며 2024 시즌의 잊지 못할 순간들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온사이드: 메이저 리그 사커’는 경기장 안팎에서 메이저 리그 사커를 이끄는 인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글로벌 스타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내레이션과 함께 올타임 레전드 리오넬 메시, 루시아노 아코스타 등 우승컵을 위해 치열한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의 모습을 담은 ‘온사이드: 메이저 리그 사커’는 MLS 축구팀의 희로애락을 가감 없이 담아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최고가 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 선수들부터 좌절의 순간을 딛고 승리를 만끽하는 선수들까지, MLS 2024 시즌의 서사와 선수들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채롭게 조명해 기대를 모은다.
MLS와 함께 제작한 다큐멘터리 시리즈 ‘메시: 카타르 월드컵의 영웅’, ‘끝까지! 바모스 레알 마드리드!’, ‘슈퍼 리그: 축구 전쟁’에 이어 Apple TV+의 축구 콘텐츠 라인업에 합류하는 ‘온사이드: 메이저 리그 사커’는 Apple TV+에서 지금 바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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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TV가 MLS 30주년 시즌을 맞아 MLS Season Pass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개막과 함께 30개의 클럽이 ‘MLS is Back’ 개막전에 나서며, 모든 경기는 Apple TV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독점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MLS의 30주년을 기념해 각 클럽의 1군 선수 유니폼의 왼쪽 소매에는 Apple TV 맞춤형 패치가 부착된다. 이 패치는 각 클럽의 다채로운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엠블럼, 색상, 비주얼 아이덴티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2025 시즌 내내 선수들의 유니폼에 착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Apple은 새로운 유니폼 패치 디자인을 소개하는 소셜 영상(@appletv)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CF), 캐번 설리번(필라델피아 유니언), 에밀 포르스베리(뉴욕 레드불스), 마르턴 파에스(FC 댈러스) 등 리그 최고의 스타들이 등장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새로운 유니폼 패치와 관련된 영상 및 스틸 이미지는 웹(apple.ent.box.com/)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MLS 2025 시즌은 오는 2월 22일(토)부터 시작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은 MLS Season Pass를 통해 특정 지역이나 시간대에서 제한 및 차단되는 블랙아웃 없이 모든 MLS 경기를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여기에 경기 심층 분석, 다양한 프로그램, 독점 콘텐츠 등의 풍성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MLS Season Pass는 스마트 TV, 스트리밍 기기, Apple 기기, 셋톱박스, 게임 콘솔의 Apple TV 앱과 웹(tv.apple.com/kr)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사진=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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