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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으로 무장했다!…’2025 시즌 첫 도입’ LCK컵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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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으로 무장한 2025 LCK컵이 오는 15일(수)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막을 올린다. 

LCK컵은 LoL 이스포츠 팬들에게 신선함을 줄 수 있는 요소가 많은 대회다. LCK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되는 컵 대회이며 LCK에서는 볼 수 없었던 챔피언 밴픽 방식인 ‘피어리스 드래프트(Fearless Draft)’로만 치러진다. 또한 같은 조에 편성된 팀들의 성적 합산이 플레이오프 직행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기존 방식에서는 순위를 놓고 경쟁하던 팀들이 그룹 대항전을 치르는 동안에는 연습을 도와주고 응원하는 등 단합하는 모습도 기대된다.

2025 LCK컵 /LCK
2025 LCK컵 /LCK

2025 LCK컵은 15일(수) 오후 5시 OK저축은행 브리온과 DRX의 대결로 포문을 연다. 그룹 대항전은 내달 2일(일)까지 열리고 플레이-인은 2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12일(수)부터 시작되는 플레이오프는 2월 23일(일) 대망의 결승전으로 막을 내린다.

◇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 편성 결과는?

지난 해 서머 성적을 기준으로 1위팀과 2위팀인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가 각각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의 대표로 같은 편에 속할 팀을 한 팀씩 먼저 선정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024년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T1을 골랐고 젠지는 디플러스 기아를 선택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KT 롤스터를, T1은 BNK 피어엑스를 선택했고 BNK 피어엑스는 DN 프릭스, KT 롤스터는 농심 레드포스를 골랐다. 농심 레드포스가 DRX를 고르면서, OK저축은행 브리온은 자동으로 바론 그룹으로 속하게 되며 조 편성이 완료됐다. 

2025 LCK컵 대진 및 일정 /LCK
2025 LCK컵 대진 및 일정 /LCK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으로 나뉘어진 두 팀은 그룹 대항전 방식으로 3주 동안 대결한다. 상대 그룹의 팀들과 3전 2선승제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대결을 펼치는 것. 

같은 그룹에 속한 팀들의 성적은 합산되기 때문에 플레이오프와 플레이-인 진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승리한 그룹의 상위 3개 팀은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승자조의 4~5위와 패자조 상위 4개 팀, 총 6개 팀이 플레이-인을 치른다. 

◇ 우승팀은 퍼스트 스탠드 출전

플레이-인은 승자조와 패자조의 구분 없이 개별 팀이 거둔 승수를 기준으로 시드를 배정하며 세미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1라운드는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2라운드부터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으로 펼쳐진다. 2라운드에서 승리한 두 팀과 최종 라운드 승자 총 3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6개 팀이 자웅을 겨루는 플레이오프 또한 세미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승자조 1위와 2위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하고 승자조 3위와 플레이-인을 통과한 세 팀이 1라운드에서 대결한다. 1라운드에서 패하는 팀은 그대로 탈락하며 2라운드부터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최종 우승팀은 2025년부터 새로 만들어지는 국제대회인 퍼스트 스탠드(First Stand Tournament)에 LCK 대표로 출전한다. 

◇ 피어리스 드래프트 도입으로 지략 싸움 기대

LCK컵의 또 하나의 특징은 ‘피어리스 드래프트’의 도입이다. 피어리스 드래프트는 앞서 진행된 세트에서 두 팀이 선택한 챔피언을 다음 세트에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방식으로, 2024년 LCK 챌린저스에서 선을 보였고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경기에서 3세트까지 진행될 경우 1, 2세트에 두 팀이 사용한 20개의 챔피언을 쓸 수 없으며 별도의 밴픽 과정이 진행되기에 최종적으로 30개의 챔피언을 사용할 수 없다. 만약 5세트까지 진행되면 50개의 챔피언을 사용하지 못한다. 밴픽 시스템에 변화를 줌으로써 팀들이 다양한 챔피언과 조합을 사용하고, 이를 통해 팬들은 다채로운 패턴의 경기를 즐길 수 있기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새로운 얼굴, 새로운 유니폼

LCK컵은 2025 시즌 성적과 데이터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대회는 아니다. 다만 다른 지역에서 뛰다가 LCK로 돌아온 선수들, LCK 챌린저스에서 콜업된 선수들이 첫 선을 보이는 자리이기에 시선을 끌고 있다.

2024년까지 다른 지역에서 활약하다가 LCK로 돌아온 ‘유턴파’의 퍼포먼스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젠지와 3년 계약을 체결한 ‘룰러’ 박재혁이다. 2023년 중국 LPL의 징동 게이밍에서 활약하며 LPL 스프링과 서머, MSI까지 우승하고 골든 로드를 눈 앞에 뒀던 박재혁은 LoL 월드 챔피언십 4강에서 패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2024년 재도전의 성과는 그리 좋지 않았다. 젠지는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박재혁을 다시 영입했고 박재혁은 권토중래를 꿈꾸고 있다. 북미를 평정했던 바텀 라이너 ‘버서커’ 김민철은 DN 프릭스의 유니폼을 입고 LCK에 도전장을 던졌으며 DRX의 ‘유칼’ 손우현, KT 롤스터의 ‘덕담’ 서대길, BNK 피어엑스의 ‘빅라’ 이대광도 이전 시즌 외국 팀에서 뛰다가 LCK로 돌아온 사례다. 

2024년 LCK 챌린저스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선수들 가운데 LCK로 콜업될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도 있다. 2024 LCK 챌린저스 스프링과 서머를 석권한 KT 롤스터 챌린저스 출신 선수들은 2025년을 앞두고 러브콜을 받으면서 팀을 옮겼다. OK저축은행 브리온으로 이적한 ‘함박’ 함유진과 임대된 ‘하이프’ 변정현은 첫 대회였던 KeSPA컵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주전으로 뛸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년 KT 롤스터에서 뛰었던 서포터 ‘웨이’ 한길도 콜업되면서 LCK컵에서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도 있다.

 

게임와이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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