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신인, 싱어송라이터, 뮤지션 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준비된 신인 에픽트레버스(EPTS)가 ‘BURNT OUT CAKE’ 타이틀 곡 과 ‘시동(Drive with me)’ 수록 곡 총 2곡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됐다.
먼저 ‘CLOSER’라는 첫 번째 온라인 싱글 곡 은 12월 3일 팬들과의 만남을 알리기 위해 먼저 서비스를 했으며, 16일 오후 12시 오픈 된 앨범 ‘BURNT OUT CAKE’ 타이틀곡과 수록곡 및 팬들을 위해 완성한 ‘시동(Drive with me)’ 총 2곡이다.
먼저‘BURNT OUT CAKE’이라는 곡은 너무 뜨겁게 사랑한 후 찾아오는 건
이별, 그 아픔을 적절한 타이밍을 넘겨 뜨거운 온도에 다 타버린 케이크에
비유하고 있다.
즉, 사랑에도 적절한 온도가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에픽트레버스(EPTS) 멤버 5명의 보컬 음색이 곡의 완성도를 더했으며, 멤버 진후(JINHOO)는 코러스, 지아이(G.I)는 가사에 참여해 사랑과 이별에 대한 내용을 타버린 케이크에 비유하면서 새로운 느낌의 곡을 완성시켰다.
또 다른 수록 곡 ‘시동(DRIVE WITH ME)’ 은 funk 리듬과 rock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희망적인 느낌의 곡으로 에픽트레버스(EPTS) 멤버들이 팬 분들께 전하는 노래로, 새로운 행복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시동을 걸고 함께 출발하자는 내용이 담겼으며, 늦었지만 영원히 함께하자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좋고 기다려줘서 고맙고 보고 싶었다는 마음을 담아 팬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과도 같은 곡이다.
또 한 멤버 지아이(G.I)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멤버 모두 오랜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느낀 팬들의 고마움과 미안함 여러 가지 행복했던 추억들을 가사에 담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보이그룹 에픽트레버스(EPTS)는 멤버 5명 모두 일본어에 능통해 12월 18일부터 일본 도쿄에서의 첫 콘서트 투어 및 방송 활동을 시작으로 일본 팬들과 먼저 만날 계획이다.
또 멤버 5명으로 구성된 에픽트레버스(EPTS) 는 아이돌이라는 타이틀 에서 더욱 성장해 뮤지션, 싱어송라이터라는 타이틀 이 어색하지 않게 이번 앨범에 멤버 5명 모두 아이디어를 모아 작사, 작곡 및 타이틀 안무 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지아이(G.I)와 진후(JINHOO)는 타이틀 곡 ‘BURNT OUT CAKE’에 작곡에 참여, 지아이(G.I)는 ‘BURNT OUT CAKE’ 및 ‘시동(DRIVE WITH ME)’ 타이틀 곡 및 수록곡 가사에 참여해 아티스트&뮤지션으로써 실력을 뽐냈으며, 아인(AIN)은 타이틀 곡‘BURNT OUT CAKE’ 안무를 직접 완성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에픽트레버스(EPTS) 는 두 번 째 온라인 앨범 ‘BURNT OUT CAKE’ 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 곁에 돌아 왔으며. 우리 함께 했었던 약속들이 조금 늦었지만 다시 지켜내고 이루기 위해서 우리와 팬 분들과의 행복한 여행을 시작한다고도 전해
에픽트레버스(EPTS)의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뮤지션으로써 위로와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