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 김형 컨설턴트가 한성대학교대학원에서 지난 14일 열린 ‘2024년 학술대회’에서 한국지역경제학회(회장 조현수)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로상은 김형 컨설턴트가 혁신적인 컨설팅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 산업 혁신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되었다.
한국지역 경제학회는 국내 지역 경제 연구와 정책 개발을 선도하는 학술단체로, 매년 지역 경제 발전에 현저한 공헌을 한 인물에게 공로상을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김형 컨설턴트는 지역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방식을 개발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적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구조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형 컨설턴트는 2024년 한 해 동안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새로운 컨설팅 전략을 다각도로 제시했다. 따라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왔으며 이번 수상은 그의 헌신과 전문성을 기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상 소식을 들은 서울지역의 한 소상공인 대표는 “김형 컨설턴트의 맞춤형 컨설팅 덕분에 사업 환경을 개선하고 매출 증가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라며 재차 감사를 표했다.
김형 컨설턴트는 수상 소감에서 “이번 공로상은 저뿐만 아니라 함께 노력해 준 소상공인 대표님들 모두에게 주어진 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로상 수상을 계기로 김형 컨설턴트의 활동은 더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그의 혁신적 컨설팅 접근 방식이 다른 소상공인들에게도 확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소상공인 지역 경제 발전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김형 컨설턴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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