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박성연 시의원,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투명한 의회 운영의 혁신 주도”

파이넨스투데이 조회수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이 12일 서울특별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주관한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기자단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이 12일 서울특별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주관한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기자단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주관한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박성연 의원은 이날 “이번 시상식은 2021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각 상임위원회의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추천과 심의를 거쳐 선정했으며, 행정사무감사에서 우수의정활동을 평가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에 박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재직하며,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의정활동 성과를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박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의정활동 홍보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강화하고, 의회 운영 과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성연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히 반영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의회 운영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성연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이 12일 서울특별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주관한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어 수상 뒤 시상자인 청년투데이 장효남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기자단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이 12일 서울특별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주관한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어 수상 뒤 시상자인 청년투데이 장효남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기자단
파이넨스투데이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뉴스] 랭킹 뉴스

  • 경산시, 이웃돕기 성금 기부 행렬 이어져
  • “문형배(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이재명과 부부 동반 만남”
  • 공정위에·법원에... 임시주총 이후 더 분주해진 영풍·MBK 연합
  • [오요안나 죽음] “MBC, 동료가 사망했는데도 부고 기사도 안 내보내”
  • “中, 베이징에 ‘펜타곤 10배 규모’ 거대 군사도시 짓고 있다”
  •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앞 反中 집회… 대만 출신 華商 “이유 없이 시비 걸어”

[뉴스] 공감 뉴스

  •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앞 反中 집회… 대만 출신 華商 “이유 없이 시비 걸어”
  • 올해도 어렵다… 허리띠 졸라매는 카드업계
  • 윤석열의 ‘옥중정치’… 정치인 입 통해 메시지 전달
  • 전국 개표사무원 중 중국인 등 외국인 출신은 몇명?...'선관위도 모른다'
  • ‘전공의 입대’ 훈령 개정에 갑론을박...“기본권 침해” vs “체계 변화 없어”
  • '카톡 검열' 시작됐나?…민주파출소, 일반 국민 고발에 與 주진우 “법률의견서 무료 공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현대차에 손벌리는 미국!” 스타리아에 쉐보레 마크 달리는 이유
  • “팰리세이드의 유일한 대항마” 아빠들 난리난 트래버스 풀체인지 하이컨트리
  • “인도용 코나 일렉트릭?” 현대차, 크레타도 EV 모델 내놓는다!
  • “한국은 없는 현대차 오토바이” 자영업자, 국내도 출시해라 난리!
  • “상담만 받아도 커피 증정” 출고하면 커피머신까지 준다!
  • “쌍용 전설, 이젠 조선 사이버트럭” KGM, 전기 픽업트럭 공개!
  • “평생 엔진오일 무료에 할인까지?” 벤츠 200만 원 더 싸게 사는 법
  • “제네시스도 포르쉐 급” GV80 데저트 에디션에 수입차 차주들 오열!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마지막 설 연휴, 주말 나들이로 딱인 실내 전시회 3

    여행맛집 

  • 2
    포옛 체제에서 '지옥 훈련' 돌입한 전북, 힘들어도 '명가 재건' 위해 버틴다! [MD현장]

    스포츠 

  • 3
    기름 걱정 없는 깨끗한 주방, 비법은 바로 '이것'

    여행맛집 

  • 4
    “백강혁 그 자체” 주지훈, ‘중증외상센터’로 흥행 홈런 

    연예 

  • 5
    “사랑에 눈멀어, 내가 미쳤다”… 전 재산 날리고 은둔생활, 여배우 충격 근황

    연예 

[뉴스] 인기 뉴스

  • 경산시, 이웃돕기 성금 기부 행렬 이어져
  • “문형배(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이재명과 부부 동반 만남”
  • 공정위에·법원에... 임시주총 이후 더 분주해진 영풍·MBK 연합
  • [오요안나 죽음] “MBC, 동료가 사망했는데도 부고 기사도 안 내보내”
  • “中, 베이징에 ‘펜타곤 10배 규모’ 거대 군사도시 짓고 있다”
  •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앞 反中 집회… 대만 출신 華商 “이유 없이 시비 걸어”

지금 뜨는 뉴스

  • 1
    '나미브' 려운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가 된 작품이기를" [일문일답]

    연예 

  • 2
    주말 극장서 뭐 볼까, 권상우·송혜교 제친 도경수 '말할 수 없는 비밀'

    연예 

  • 3
    '미쳤다' 日 에이스 위상 이정도인가 '호날두 소속팀' 991억 제의 단칼 거절…"판매할 의사 전혀 없다"

    스포츠 

  • 4
    “벤츠, 아우디도 상대가 안 된다”.. 마침내 공개된 BMW의 ‘끝판왕’ 고성능 신차

    차·테크 

  • 5
    여신 이연희, 출산 4개월 만에 반가운 ‘소식’

    연예 

[뉴스] 추천 뉴스

  •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앞 反中 집회… 대만 출신 華商 “이유 없이 시비 걸어”
  • 올해도 어렵다… 허리띠 졸라매는 카드업계
  • 윤석열의 ‘옥중정치’… 정치인 입 통해 메시지 전달
  • 전국 개표사무원 중 중국인 등 외국인 출신은 몇명?...'선관위도 모른다'
  • ‘전공의 입대’ 훈령 개정에 갑론을박...“기본권 침해” vs “체계 변화 없어”
  • '카톡 검열' 시작됐나?…민주파출소, 일반 국민 고발에 與 주진우 “법률의견서 무료 공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현대차에 손벌리는 미국!” 스타리아에 쉐보레 마크 달리는 이유
  • “팰리세이드의 유일한 대항마” 아빠들 난리난 트래버스 풀체인지 하이컨트리
  • “인도용 코나 일렉트릭?” 현대차, 크레타도 EV 모델 내놓는다!
  • “한국은 없는 현대차 오토바이” 자영업자, 국내도 출시해라 난리!
  • “상담만 받아도 커피 증정” 출고하면 커피머신까지 준다!
  • “쌍용 전설, 이젠 조선 사이버트럭” KGM, 전기 픽업트럭 공개!
  • “평생 엔진오일 무료에 할인까지?” 벤츠 200만 원 더 싸게 사는 법
  • “제네시스도 포르쉐 급” GV80 데저트 에디션에 수입차 차주들 오열!

추천 뉴스

  • 1
    마지막 설 연휴, 주말 나들이로 딱인 실내 전시회 3

    여행맛집 

  • 2
    포옛 체제에서 '지옥 훈련' 돌입한 전북, 힘들어도 '명가 재건' 위해 버틴다! [MD현장]

    스포츠 

  • 3
    기름 걱정 없는 깨끗한 주방, 비법은 바로 '이것'

    여행맛집 

  • 4
    “백강혁 그 자체” 주지훈, ‘중증외상센터’로 흥행 홈런 

    연예 

  • 5
    “사랑에 눈멀어, 내가 미쳤다”… 전 재산 날리고 은둔생활, 여배우 충격 근황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나미브' 려운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가 된 작품이기를" [일문일답]

    연예 

  • 2
    주말 극장서 뭐 볼까, 권상우·송혜교 제친 도경수 '말할 수 없는 비밀'

    연예 

  • 3
    '미쳤다' 日 에이스 위상 이정도인가 '호날두 소속팀' 991억 제의 단칼 거절…"판매할 의사 전혀 없다"

    스포츠 

  • 4
    “벤츠, 아우디도 상대가 안 된다”.. 마침내 공개된 BMW의 ‘끝판왕’ 고성능 신차

    차·테크 

  • 5
    여신 이연희, 출산 4개월 만에 반가운 ‘소식’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