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극우몰이에 한창이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화들짝 놀란 기색이 역력한 mbc가 결국 극우몰이 카드를 들고 나온 모양새다.
자신들의 뜻에 반하면 극우로 몰아 메신저를 공격하는 수법이다.
극우는 폭력성이 동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mbc는 보수 우파 정치인과 유튜버들을 극우로 몰아오는 행태를 보여온 것이 사실이다.
mbc는 해당 보도에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내용이 극우 유튜버의 발언과 일치한다고 보도하면서 뜬금없이 황교안 전 총리의 발언을 내놨다. 대한민국의 전 국무총리까지 극우로 몰아세운 것이다.
제대로된 방송사라면 극우몰이를 하기에 앞서 선관위 시스템의 비밀번호가 왜 12345였는지부터 취재를 해봐야 되는 것 아닐까?
또한 전 국회의원이자 KBS라디오 진행자인 고성국씨도 극우로 몰았다. 그리고 현직 변호사이자 YTN라이도 진행자인 배승희 변호사도 극우로 호칭했다. 또한 이봉규 시카고 대학교 정치학 박사와 함께 출연하는 안정권 대표 역시 극우로 칭하기도 했다.
민노총 산하의 언론노조 출신이 대부분의 요직을 꿰차고 있는 mbc가 걸핏하면 극우프레임을 들고 나와 방송을 만드는 꼴이 우스꽝스럽기 그지없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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