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녹화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녹화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댓글3
대통령 지지
국민들도 칼춤이(광란) 아닌, 지랄들을 하고 있다고 하지 그랬니 !! 상황도 모르고, 아집(고집)덩어리 고마해라. (욕)많이 묵었다 아이가 ~~~
니가ㅡ칼춤을추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