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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불 자금 출처&한미 세법 특별 설명회…EB5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로 미국 영주권 취득 가능

파이넨스투데이 조회수  

어느덧 12월, 트럼프 2기 출범이 임박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자국에 이익이 되는지를 중요시 여기는 인물로 이민정책 역시 이 점을 고려해 세울 것이 분명하다. 그런 관점에서 미국투자이민이 트럼프 2기 이후에도 계속해서 승인이 잘 나는 이민 방법이 될 확률이 크다. 다른 이민 방법에 비해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허나 미국투자이민 역시 큰 단점이 존재한다. 그것도 2가지나. 첫째는 일단 돈이 많이 든다는 점인데, 돈이 많다고 손쉽게 투자이민이 이뤄지진 않는다. 최소 80만불에 달하는 투자 자금을 어떻게 벌었는지 금융 문서로 하나하나 다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월급으로 벌었든, 사업으로 벌었든, 주식으로 벌었든, 부동산 투자로 벌었든, 어떤 수단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 한화로 10억이 넘는 금액을 벌었는지를 문서로 증명해야 한다. 혹시 상속을 받았다면 피상속자는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도 문서로 증명해야 한다. 수십 년 전의 문서를 뒤져야 할 수도 있다.

이를 자금 출처 소명이라 한다. 그렇다 보니 준비해야 할 서류가 대체로 수백장을 훌쩍 뛰어 넘는다. 그렇기에 충분한 투자이민 자금이 있더라도 자금 출처 소명이 꺼려져 미국투자이민을 꺼리는 예비이민자들이 제법 있을 것이다.

두 번째 단점은 말 그대로 ‘투자’이민이기에 위험성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주식투자도 어떤 종목 어떤 회사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이득은 커녕 원금도 다 까먹을 위험이 있다. 마찬가지로 투자이민 역시 RIA 개혁 이후 투자 안정성이 높아졌다곤 하나, 프로젝트마다 투자 안정성과 투자 기간 등 조건이 달라서 여전히 어떤 프로젝트를 선정하느냐가 중요하겠다.

정리하면 투자이민 희망자들은 소명해야 할 자금 출처 금액을 낮추길 희망하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투자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안전한 프로젝트를 선호할 수밖에 없다.

투자이민 희망자들의 이러한 니즈를 온전히 채울 수 있는 EB5 프로젝트가 있다. 바로 나무이민에서 독점으로 진행하는 ANASU Napa Valley 프로젝트다. 소명해야 할 자금 출처 금액이 80만불이 아닌 50만불이며, 9억불의 토지 담보권 설정과 대출 선순위가 투자자에 있어 투자 안정성이 높은 편이다. 또한 12월 내로 프로젝트에 합류할 경우 3년 만에 투자 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 하니 투자이민 희망자들이 눈 여겨 볼만한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모집 투자자 212명 중 이미 80%를 모집 완료했으며, 25년 1월 안에 모집 마감이 예상될 정도로 미국투자이민 희망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국내 최대 규모 미국 투자이민 전문가 그룹 나무이민은 국내 유일 해당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12월 13일(금) 오전 11시에 안다즈 강남 호텔에서 ’50만불 자금 출처 미국투자이민 & 한미세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50만불 자금 출처 미국투자이민]
나무이민 국내 독점 프로젝트인 ANASU Napa Valley 프로젝트 소개를 중점적으로 1부가 진행된다. 1부에선 ANASU 프로젝트 담당 리저널센터인 GGG(Global Golden Gate) 개발 이사가 내한해 직접 해당 프로젝트 소개 후 어떻게 자금 출처 소명 금액으로 50만불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한다. 이후 프로젝트를 직접 이끌어가는 리저널센터 개발 이사에게 질의응답할 수 있는 메리트도 있다.

[2부-예비 영주권자가 모르면 손해보는 한미 세법]
미국투자이민 업계에서 한미 세법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이명원 한미 공인회계사가 2부를 이끌어 간다. 이명원 회계사는 예비 영주권자가 모르면 손해볼 만한 여러 세법 정보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 국외 전출세와 국적 포기세, 개인/임대/법인 사업자가 미국 세금 신고 시 알아야 하는 정보, 영주권 취득 시 발생하는 증여세와 상속세 등 세무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하여 세무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나무이민 에드워드 박 대표는 “ANASU 프로젝트는 빠르고 안전한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니즈가 있는 예비 투자이민자에게 딱 맞는 프로젝트”라며,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한미 세법 정보 역시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설명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투자이민에 관심이 많은 이들은 12월 13일(금) 오전 11시에 안다즈 강남 호텔에서 열리는 설명회에 참석해 보길 권장한다. 설명회는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참석 가능하며, 설명회 예약은 나무이민 대표번호 혹은 나무이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파이넨스투데이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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