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드랩 강남점의 달킨·강일·앨리스 원장이 이번에도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 11월 30일 강남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1회 PTS문화예술대전에서 달킨 원장(김학성)은 창작부문 금상과 SMP 라이브 부문 금상을 받으며 2관왕을 했다.
주목할 점은 이번 성과가 지난 8월 65개국이 참가한 ‘WULOP 2024 국제대회’에서 거둔 달킨원장의 SMP 부문 우승에 이은 것이라는 점이다. 이는 몽드랩의 기술력이 국내외에서 모두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대회 직후 달킨원장은 “예술성과 기술력을 모두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SMP 시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SMP 라이브 부문 대상을 수상한 강일 원장은 “이번 수상은 몽드랩이 추구해 온 혁신적인 시술 방식과 꾸준한 연구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몽드랩의 앨리스 원장(김태희)은 이번 대회 특별운영위원장을 맡아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앨리스원장은 “600여 명의 실력자들이 모인 이번 대회가 국내 SMP 산업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한문신사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PMU, TATTOO, SMP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문화예술대회다. 특히 몽드랩은 이번 대회 성과를 통해 국내 최고의 탈모케어 전문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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