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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은 가장 성공적인 도입 사업” 록히드마틴, KF-16 배치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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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16 / 사진 제공=대한민국 공군」
“F-16은 가장 성공적인 도입 사업” 록히드마틴, KF-16 배치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이자 다목적 전투기의 대명사, KF-16이 국내에 최초 배치된 후 30주년을 맞았다.
록히드마틴이 이를 기념하기 위해 ‘F-16 Day’ 행사를 서울 영등포 공군호텔에서 5일 열었다.
행사에는 게리 노스(Gary North) 전 태평양 공군 사령관이자 F-16 조종사였던 록히드마틴 부사장을 비롯해 이원익 록히드마틴 코리아 대표, 정경두 전 국방부장관, 역대 공군참모총장 등 민관군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록히드마틴」
F-16 제조사이자 행사를 주최한 록히드마틴 코리아 이원익 대표는 “대한민국의 F-16 도입은 가장 성공적인 전투기 도입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K)F-16은 대한민국 국가안보와 항공방위산업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며 “F-16 초도비행 50주년, KF-16 대한민국 배치 3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기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주기종이 KF-16이었던 박인호 전 공군참모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유용원 국민의힘 국방위원은 영상을 통해 F-16 50주년과 KF-16 30주년을 축하했다. 
「F-16 전투기가 도대체 몇대? 미 공군 F-16 전투기 편대의 대규모 이륙훈련 / 영상 제공=유용원TV」
록히드마틴이 생산하는 F-16은 현대 전투기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전투기이다. 저렴한 가격과 적은 유지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1974년 초도비행 이후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개량을 거듭하며 멀티롤(다목적) 전투기로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이다.
대한민국과 F-16의 인연은 1986년부터 시작됐다. ‘피스 브릿지(PB, Peace Bridge)’로 명명된 도입 사업을 통해 F-16PB 40대가 우리 공군에 최초로 도입됐다. 이후 2차 사업을 통해 면허생산이 추진됐고 120대의 KF-16이 1994년에 최초 배치됐다. (K)F-16은 30년 넘게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게리 노스 록히드마틴 부사장 / 사진 제공=록히드마틴」
F-16과 역사를 함께한 게리 노스 부사장과 김용호 박사가 행사의 연사로 나서 생생한 증언과 함께 대한민국과 F-16 인연에 대해 소개했다. 게리 노스 부사장은 1992년 F-16으로 이라크 공군의 MiG-25 전투기를 격추한 전설적인 인물이다. 그는 F-16의 50년 개발사와 글로벌 안보, 한국과의 파트너십에 대해 설명했다.
김용호 박사는 전 록히드마틴 코리아 지사장으로 F-16 도입의 산증인이다. 그는 F-16을 개발한 제너럴 다이내믹스(GD)에 근무하면서 계약을 성사시킨 이야기를 시간순으로 생생하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김 박사는 대한민국의 첫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의 개발을 이끌며 항공산업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현직 F-16 조종사인 이한준 공군중령과 전 T-50 개발센터장 전영훈 박사, 그리고 전 KF-21 총괄 엔지니어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이일우 고문도 연사로 나섰다.
변석모 기자 / sakm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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