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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OMEGA) 스피드마스터 38mm, 다이아몬드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다

퍼블릭뉴스 조회수  

사진 =  오메가/스와치, Photos courtesy of Omega/Swatch, Helen Siwak
사진 =  오메가/스와치, Photos courtesy of Omega/Swatch, Helen Siwak

오메가 (OMEGA) 스피드마스터 38mm 컬렉션에 새로운 모델이 추가되었다. 이번 모델은 52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베젤과 하나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크라운을 자랑한다. 특히, 다이아몬드의 컷과 클리어리티(투명도)가 뛰어나며, 각 보석은 정밀하게 세팅되어 빛을 받으면 더욱 화려하게 반짝인다. 이는 고급스러움과 기술적 혁신을 동시에 갖춘 이 모델은 럭셔리 시계의 상징을 더욱 확고히 한다.

이번 신제품은 2017년 처음 출시된 스피드마스터 38mm 컬렉션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한 8개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모델에는 세드나 골드 18K, 문샤인 골드 18K 모델 4개와,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 4개가 포함되며, 그린과 브라운 선레이 PVD 다이얼 옵션이 추가되어 시각적으로 더욱 돋보인다.

사진 =  오메가/스와치, Photos courtesy of Omega/Swatch, Helen Siwak
사진 =  오메가/스와치, Photos courtesy of Omega/Swatch, Helen Siwak

특히 그린 다이얼은 자연을 연상시키는 색상으로, 브라운 다이얼은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각각 세드나 골드와 문샤인 골드 모델에 맞춰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디자인은 빈티지 드빌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타원형 서브다이얼과 6시 위치에 위치한 날짜 창을 특징으로 한다.

오메가는 이번 모델에서 정밀함과 탁월한 내구성을 중시하며, 이를 통해 시계의 기술적 혁신과 디자인 철학을 잘 구현하고 있다. 스피드마스터 시리즈는 그동안 정밀한 기술과 내구성을 강조하며, 오메가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컬렉션으로 자리잡았다.

사진 =  오메가/스와치, Photos courtesy of Omega/Swatch, Helen Siwak
사진 =  오메가/스와치, Photos courtesy of Omega/Swatch, Helen Siwak

각 모델은 타원형 서브다이얼과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이 어우러져 고유의 우아함을 자랑하며, 시, 분, 초 인덱스는 케이스의 재질에 맞춰 정교하게 디자인되었다. 6시 위치의 날짜 창은 시계의 전체적인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결합되어 있으며, 다이얼 색상에 맞춘 브레이슬릿 또는 스트랩이 제공되어 각 모델의 고유한 스타일을 더욱 강조한다. 또한, 스트랩은 그린과 브라운 두 가지 다이얼 색상에 맞춰 교체할 수 있어, 시계의 스타일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케이스백은 스크루 인 디자인으로, 오메가의 상징적인 해마 엠블럼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이 시계는 코엑시얼 캘리버 3330 자가 태엽 무브먼트를 내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정밀도와 내구성을 보장한다. 코엑시얼 무브먼트는 기계식 시계의 정확성을 높여주는 혁신적인 기술로, 오메가의 시계 기술을 대표하는 특징이다. 이 무브먼트는 적은 마찰로 오래 지속되는 정확성을 제공하며, 내구성이 뛰어나 매일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사진 =  오메가/스와치, Photos courtesy of Omega/Swatch, Helen Siwak
사진 =  오메가/스와치, Photos courtesy of Omega/Swatch, Helen Siwak

오메가는 1848년 설립 이후, 정밀 시계 제작을 기반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스피드마스터 시리즈는 아폴로 11호 달 착륙과 같은 역사적인 순간들에 동참하며, 브랜드의 명성을 더욱 확립시켰다. 오메가는 정밀성뿐만 아니라 혁신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시계 제작의 최고 수준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스피드마스터는 시계의 정확성과 내구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탐험과 모험의 상징이 되었다.

사진 =  오메가/스와치, Photos courtesy of Omega/Swatch, Helen Siwak
사진 =  오메가/스와치, Photos courtesy of Omega/Swatch, Helen Siwak

이번에 출시된 스피드마스터 38mm 다이아몬드 모델은 오메가가 추구하는 전통과 혁신이 결합된 완벽한 예시로, 다이아몬드 장식, 세드나 골드, 문샤인 골드 등으로 제작된 이 시계는 클래식한 매력과 현대적 혁신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이 모델은 모던한 탐험가와 럭셔리 시계 애호가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편집자 주:

이 기사는 캐나다 라이프스타일 매체 Folio.YVR 편집장 헬렌 시왁(Helen Siwak)이 취재 및 보도한 내용을 바탕으로, 저작권자의 승인을 받아 퍼블릭뉴스가 추가 취재와 확인을 거쳐 번역한 것입니다. 영어권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 원문을 함께 제공합니다. 본 기사의 모든 내용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또한, 본 기사의 자료는 AI 학습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Folio.YVR의 공식 사이트 issuu.com/folio.yv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based on coverage and reporting by Helen Siwak, Editor-in-Chief of the Canadian lifestyle media outlet Folio.YVR. With the approval of the copyright holder, Public News has conducted additional research, verification, and translation to produce this version. For the convenience of English-speaking readers, the original English text is provided alongside the translation. All contents of this article are protected under copyright law, and unauthorized reproduction or distribution is strictly prohibited. Additionally, the materials in this article may not be used for AI training purposes.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the official website of Folio.YVR at issuu.com/folio.yvr.

Omega (OMEGA) Speedmaster 38mm: Adding Luxury with Diamond Detailing
– Revealing New Diamond-Set Timepieces Featuring Sedna Gold and Moonshine Gold Models

The Speedmaster 38mm collection has added new models, each featuring a bezel set with 52 diamonds and a crown adorned with a single diamond. The diamonds, carefully cut and chosen for their clarity, sparkle brilliantly, adding a level of luxury and refinement to the watches. These new additions not only enhance the high-end appeal of the collection but also embody Omega’s commitment to both innovation and luxury.

Originally launched in 2017, the Speedmaster 38mm collection has provided a versatile range of options for its diverse clientele, and this new release expands that selection. The collection includes four models in 18K Sedna Gold, four models in 18K Moonshine Gold, and four classic stainless steel models, all offering an additional selection of green and brown sunray PVD dial options that enhance their visual appeal. The green dial, reminiscent of nature, and the brown dial, exuding warmth and sophistication, are perfectly complemented by the Sedna Gold and Moonshine Gold models.

The design of the new models draws inspiration from the vintage DeVille timepieces, featuring oval subdials and a date window at the 6 o’clock position. Omega continues to prioritize precision and durability, ensuring that the watches embody both cutting-edge technical innovation and timeless design philosophy. The Speedmaster series has long emphasized precision and durability, solidifying its reputation as a leading luxury watch collection.

Each model in this collection combines the elegance of oval subdials and diamond-set bezels. The hour, minute, and second indices are finely crafted to match the case material, maintaining a cohesive and refined aesthetic. The date window at 6 o’clock blends seamlessly with the overall design, while the watch is completed with a bracelet or strap coordinated with the dial color, adding to the model’s distinctive style. Additionally, the straps can be swapped to match the green or brown dial colors, providing a versatile styling option.

The caseback features a screw-in design with an embossed seahorse emblem, symbolizing Omega’s heritage. Inside, the watch is powered by the Omega Co-Axial Calibre 3330 self-winding movement, ensuring precision and durability. The Co-Axial movement is an innovative technology that enhances the accuracy of mechanical watches, making it one of Omega’s signature features. This movement offers long-lasting accuracy with low friction, making it highly durable and ideal for daily wear.

Founded in 1848, Omega has built its reputation on creating precision timepieces, gaining global recognition for its craftsmanship. The Speedmaster series further solidified Omega’s legacy when it became the official timepiece of the Apollo 11 mission, accompanying astronauts on their historic moon landing. Over the years, Omega has continued to pursue the highest standards in watchmaking, combining precision with innovative, sophisticated designs.

The newly launched Speedmaster 38mm Diamond models exemplify the perfect fusion of tradition and innovation that Omega stands for. Crafted with diamond embellishments, Sedna Gold, and Moonshine Gold, these timepieces combine the brand’s classic allure with modern-day advancements. These watches are the ideal choice for both the modern explorer and luxury watch enthusiast.


퍼블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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