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손세희 기자] K-뷰티를 이끌어 가는 뷰티 디바이스 대표 브랜드인 듀얼소닉(Dualsonic)이 지난 11월 25일 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 3층, T2-236 구역 위치) 신세계면세점에 이어 12월 1일 신라면세점 장충점에 입점했다고 5일 전했다.
듀얼소닉은 연이은 주요 면세점 입점을 바탕으로 홈 뷰티 전문 브랜드로서 뷰티 디바이스 및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국내ㆍ외 고객들과의 접촉점을 강화함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더 높임으로써 K-뷰티 산업과 문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활발한 행보를 넓히고 있다.
듀얼소닉(Dualsonic)은 피부 주름과 탄력 개선은 물론, 얼굴 윤곽선을 보다 더 뚜렷하게 하는 리프팅(Lifting) 효과에 탁월한 듀얼소닉 프로페셔널 알파(Professional α)·프로페셔널(Professional)·맥시멈(Maximum)·알토(ALTO) 등 4가지 뷰티 디바이스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깊이의 차이와 탄력의 차이를 느끼게 하며 놀라운 안티에이징과 리프팅 효과를 경험시키고 있다.
특히, 듀얼소닉은 지난 2017년 세계 최초로 피부탄력과 리프팅 효과에 탁월한 듀얼레이어 하이푸(Dual Layer HIFU·카트리지 변경없이 시술 부위에 따라 피부층 전반을 관리할 수 있으며, 피부 표면에 손상을 주지 않고 피부층 깊게 초음파 에너지를 침투시키는 기술) 독점 기술 특허를 획득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효과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뷰티 디바이스의 보급을 이끌고 있다.
듀얼소닉은 두 곳의 면세점에서 기념하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분들에게 ▲제품별 최대 20% 할인 혜택과 기기 케이스 증정 등 추가적인 사은품을 증정한다.
듀얼소닉은 “듀얼소닉이 이제 당신만을 위한 홈 뷰티(Home Beauty) 전문가로서 주요 면세점에서 아름다움을 향상 고객들을 맞이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K-뷰티 산업과 문화를 이끌어 가는 뷰티 디바이스 대표 브랜드로서 국내·외 고객들에게 듀얼소닉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놀라운 피부 주름 및 탄력 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선사해 드리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듀얼소닉은 지금까지 롯데면세점 제주점에 이어 인천국제공항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 장충점 등 총 3곳의 면세점에 입점했으며 오는 12월 18일에는 신라면세점 제주점에도 입점을 준비하며 국내·외 고객 소통 강화와 K-뷰티 산업과 문화를 이끌어 가기 위한 행보를 지속 이어가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