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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건축 – 피아노] 시애틀의 ‘퍼스트 라이트’ 피아노: 예술과 건축의 경계를 허무는 75만 달러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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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Fazioli 제공, All images courtesy for Fazioli - Helen Siwak
사진 =  Fazioli 제공, All images courtesy for Fazioli – Helen Siwak

시애틀의 중심부에 위치한 퍼스트 라이트(First Light) 빌딩은 단순한 고층 건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 건축물은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장식하는 또 하나의 건물이 아니라, 예술과 건축, 음악이 조화를 이룬 걸작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 빌딩의 로비에 자리한 특별한 존재는 건축과 예술이 어떻게 융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완벽한 예를 보여준다. 바로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디자인과 기술을 자랑하는 ‘퍼스트 라이트’ 파치올리(Fazioli) 피아노다. 이 독창적인 작품은 웨스트뱅크(Westbank) 그룹의 철학과 비전을 집약적으로 담고 있다.

웨스트뱅크는 단순히 부동산 개발에 그치지 않고, 도시의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기업이다. 그들의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은 일본의 유명 건축가 겐고 쿠마(Kengo Kuma)를 비롯한 세계적 예술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탄생했다. 이번 퍼스트 라이트 빌딩 프로젝트 역시 웨스트뱅크의 이러한 철학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다.

퍼스트 라이트 빌딩은 자연광과 유리의 조화를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건축가 제임스 K.M. 청(James K.M. Cheng)의 지휘 아래 도시의 밝고 개방적인 에너지를 상징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건축적 비전을 완벽하게 구현한 중심 작품이 바로 ‘퍼스트 라이트’ 피아노다. 이 피아노는 단순한 악기를 넘어, 빛과 색,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며 약 75만 달러(한화 약 10억 원)의 가치를 자랑한다. 로비의 중심에 자리 잡은 이 피아노는 방문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공간 전체를 새로운 차원의 예술적 경험으로 승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퍼스트 라이트 피아노는 세계 최고급 피아노 브랜드로 손꼽히는 파치올리 피아노의 혁신적 작품이다. 파치올리 피아노는 1978년 이탈리아 사칠레(Sacile)에서 창립된 이후 전통적인 피아노 제작 기술과 현대적 혁신을 결합한 작품들로 세계 음악계와 예술계에서 명성을 쌓아왔다.

창립자인 파올로 파치올리(Paolo Fazioli)의 비전은 이번 퍼스트 라이트 피아노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퍼스트 라이트 피아노는 파치올리의 역사에서 최초로 유리를 디자인에 도입한 사례로, 기술적·예술적 혁신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 =  Fazioli 제공, All images courtesy for Fazioli - Helen Siwak
사진 =  Fazioli 제공, All images courtesy for Fazioli – Helen Siwak

피아노의 가장 큰 특징은 뚜껑에 사용된 115개의 디크로익(dichroic) 유리 패널이다. 디크로익 유리는 원래 NASA가 우주항공 기술을 위해 개발한 소재로, 빛의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 유리 패널은 단순히 빛을 반사하는 것을 넘어,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색채의 향연을 만들어낸다. 이는 피아노를 단순히 음악을 연주하는 도구에서 벗어나, 빛과 색이 융합된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다.

퍼스트 라이트 피아노의 탄생은 쇼케이스 피아노(Showcase Pianos)의 소유주이자 파치올리 피아노의 공식 에이전트인 매뉴얼 베르나셰크(Manuel Bernaschek)의 열정과 비전 덕분이었다.

그는 이 피아노를 단순한 악기가 아니라, 공간과 상호작용하며 감동을 줄 수 있는 예술 작품으로 설계하고자 했다. 베르나셰크는 “유리를 피아노 디자인에 도입하는 것은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이었지만, 그 결과는 상상을 초월했다. 이 피아노는 빛과 생명을 불어넣는 특별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사진 =  Fazioli 제공, All images courtesy for Fazioli - Helen Siwak
사진 =  Fazioli 제공, All images courtesy for Fazioli – Helen Siwak

이 프로젝트의 또 다른 핵심 인물은 빛과 유리의 조화를 전문으로 다루는 예술가 존 호건(John Hogan)이다. 그는 디크로익 유리의 독특한 특성을 활용해, 피아노가 주변 공간과 상호작용하며 빛과 색의 다채로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호건은 “빛과 유리는 함께 놀라운 가능성을 만들어낸다. 이 피아노는 빛과 음악이 하나로 융합되는 상징적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퍼스트 라이트 피아노는 외관 디자인에서도 독창성을 자랑한다. 매끄러운 무광 검은색으로 마감된 외장은 피아노의 구조적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유리 패널의 밝고 다채로운 색상과 강렬한 대조를 이룬다. 피아노 케이스와 페달, 바퀴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처리되어 빛을 흡수하는 듯한 효과를 주며, 유리 뚜껑에서 반사되는 빛과 색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또한, 키보드는 모두 검은색으로 제작되어 전통적인 피아노와는 차별화된 현대적이고 강렬한 미학을 선보인다.

이 혁신적 프로젝트의 스토리는 캐나다 밴쿠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저명한 기자 헬렌 시왁(Helen Siwak)에 의해 Folio.YVR을 통해 최초로 소개되었다.

그녀는 퍼스트 라이트 피아노의 독창적 디자인과 역사적 배경, 그리고 이를 중심으로 한 웨스트뱅크와 파치올리의 협력 이야기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며, 예술과 건축이 어떻게 융합될 수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었다. 헬렌 시왁은 건축, 디자인, 그리고 도시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자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했다.

퍼스트 라이트 피아노는 웨스트뱅크의 예술적 비전과 조화를 이루며 퍼스트 라이트 빌딩의 건축적 정체성을 강화한다. 이 피아노는 단순히 로비의 장식품이 아니라, 공간의 중심에서 빛과 음악, 예술이 만나는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 잡았다. 피아노가 설치된 로비는 단순한 통행로를 넘어, 사람들이 멈춰 감상하고 영감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변모했다.

사진 =  Fazioli 제공, All images courtesy for Fazioli - Helen Siwak
사진 =  Fazioli 제공, All images courtesy for Fazioli – Helen Siwak

공식 행사에서는 전문 피아니스트들이 퍼스트 라이트 피아노를 연주하며 그 음질과 디자인의 탁월함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빛과 색, 그리고 음악의 조화로운 경험에 감탄하며, 이 피아노가 단순한 악기가 아니라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작품임을 입증했다.

퍼스트 라이트 파치올리 피아노는 웨스트뱅크와 파치올리, 그리고 다양한 예술가와 건축가들이 협력하여 이뤄낸 창조적 혁신의 상징이다.

이 피아노는 단순한 악기를 넘어, 예술과 기술, 건축이 융합된 독창적인 결과물로 시애틀의 문화적 풍경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웨스트뱅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과 건축의 조화로운 미래를 제시하며, 시애틀에 또 하나의 상징적인 유산을 남겼다. 퍼스트 라이트 피아노는 오늘날 도시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미래의 예술적 비전을 제시하는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단순히 시애틀 시민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도 영감을 줄 것이다.

편집자 주:
이 기사는 퍼블릭뉴스와 Folio.YVR 편집장 헬렌 시왁(Helen Siwak)이 각각 독립적으로 취재하고 작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영어권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 원문을 함께 제공합니다. 본 기사의 모든 내용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또한, 본 기사의 자료는 AI 학습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Folio.YVR의 공식 사이트 issuu.com/folio.yv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ditor’s Note:
This article is based on independent reporting by Public News and Helen Siwak, Editor-in-Chief of Folio.YVR. To support English-speaking readers, the original English text is included. All content is protected under copyright law. Unauthorized reproduction or distribution is strictly prohibited. This material may not be used for AI training purposes. For more details, visit the official Folio.YVR site at issuu.com/folio.yvr.

Seattle’s First Light Piano: A $750,000 Masterpiece Redefining Art and Architecture

Discover the Architectural Marvel at the Heart of Seattle’s Newest Landmark

At the heart of downtown Seattle, the First Light building stands as a towering symbol of creativity, innovation, and artistic vision. But this isn’t just another high-rise reshaping the city’s skyline—it’s a landmark redefining the very relationship between architecture, art, and music. At its core is the extraordinary “First Light” Fazioli piano, a $750,000 masterpiece that transcends its function as a musical instrument to become a beacon of light, sound, and artistic expression.

This piano is not merely an ornament; it embodies the vision of Westbank, the creative force behind the First Light building. Headquartered in Vancouver, Westbank has established itself as a global leader in integrating culture, art, and architecture into urban spaces. With collaborations involving luminaries like Japanese architect Kengo Kuma, Westbank has consistently pushed the boundaries of what architecture can achieve. The First Light project in Seattle epitomizes this philosophy, merging functionality with a profound sense of beauty and innovation.

Designed by acclaimed architect James K.M. Cheng, the First Light building celebrates the interplay of natural light and glass, reflecting the open, vibrant energy of Seattle itself. Central to this architectural vision is the First Light piano, a one-of-a-kind creation that brings together light, color, and music in a seamless blend of form and function. Valued at an impressive $750,000, this instrument doesn’t just occupy space—it transforms it, inviting visitors into a sensory experience that is as inspiring as it is unforgettable.

Crafted by Fazioli, one of the most prestigious piano manufacturers in the world, the First Light piano is a testament to the Italian company’s dedication to artistry and innovation. Since its founding in 1978 in Sacile, Italy, Fazioli has been celebrated for producing pianos that combine traditional craftsmanship with cutting-edge technology. Under the leadership of Paolo Fazioli, the company has redefined piano-making, creating instruments renowned for their unparalleled sound quality and bespoke designs. The First Light piano, however, marks a significant milestone in Fazioli’s history—it is the first time the company has incorporated glass into a piano’s design, resulting in a piece that is as much a work of art as it is a musical instrument.

What sets this piano apart is its lid, constructed from 115 panels of dichroic glass. Originally developed by NASA for aerospace applications, dichroic glass is prized for its unique ability to refract light and change color based on viewing angles. These panels transform the piano into a dynamic, ever-changing canvas, creating a stunning interplay of light and color that interacts with its surroundings. This innovative use of materials elevates the piano from a mere musical instrument to a luminous centerpiece that embodies the fusion of art, technology, and architecture.

The realization of this extraordinary project was made possible by the vision and determination of Manuel Bernaschek, owner of Showcase Pianos and Fazioli’s official agent. From its inception, Bernaschek envisioned the First Light piano as more than an instrument—it would be an artwork capable of engaging and inspiring its audience. “Incorporating glass into the piano’s design was a new challenge for all of us, but the outcome exceeded our wildest imaginations. This piano is not just an instrument; it’s a living artwork that breathes light and life into the space it inhabits,” he explained.

The piano’s transformative design was further enriched by the collaboration with John Hogan, a master of light and glass artistry. Hogan’s expertise in working with dichroic glass was instrumental in creating a lid that not only interacts with its environment but also amplifies the artistic vision of the piano. “The interplay of light and glass creates endless possibilities,” Hogan noted. “This piano symbolizes the fusion of light and music into one harmonious creation.”

The piano’s exterior design further enhances its unique aesthetic. Its matte black finish highlights the instrument’s structural elegance while creating a stark contrast with the vibrant, shimmering colors of the glass panels. Every element of the piano, from its case to its pedals and wheels, is rendered in black, creating an effect that absorbs light and directs attention to the brilliance of the glass lid. Even the keyboard breaks tradition, featuring all-black keys that underscore the piano’s bold and modern design.

The story of the First Light piano was first brought to global attention by Helen Siwak, a renowned journalist and contributor to Folio.YVR. In her feature, Siwak delved deep into the history, design, and collaborative efforts behind the piano, offering a comprehensive look at how art, architecture, and music can converge in revolutionary ways. As an expert in chronicling projects that breathe life into urban spaces, Siwak’s reporting captured the essence of the First Light piano, presenting it as a beacon of creative collaboration and innovative thinking.

More than just an artistic centerpiece, the First Light piano enriches the architectural identity of the First Light building. It transforms the lobby from a mere transitional space into a destination—a place where visitors can pause, reflect, and engage with a work of art that transcends its physical form. During its unveiling, professional pianists performed on the instrument, demonstrating its exceptional acoustic qualities and showcasing the mesmerizing interplay of light and color. Attendees were captivated by the piano’s ability to elevate its surroundings, confirming its role as more than an instrument—it is an experience.

The First Light piano stands as a symbol of what can be achieved through vision, collaboration, and innovation. By uniting the expertise of Westbank, Fazioli, and a host of artists and designers, this piano redefines the boundaries of architecture, music, and art. It sets a new benchmark for cultural landmarks, offering a glimpse into a future where the built environment is not merely functional but profoundly inspiring.

In the end, the First Light piano is not just an extraordinary creation—it is a masterpiece that reimagines the potential of public spaces. With its luminous design, innovative materials, and transformative presence, it inspires Seattle residents and visitors from around the world alike, cementing its place as a cultural icon and a harbinger of the possibilities that lie at the intersection of light, music, and design.


퍼블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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