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는 인천·경기 테니스 동호인 친목과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테니스 저변확대를 위해 오늘부터 30일 까지 이틀간 제2회 인천일보배 동호인테니스대회가 열렸다. 열우물테니스경기장, 가좌시립테니스장에서 동시에 개최된 이번 테니니스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의 열띤 경기 현장을 사진으로 돌아 본다. /양진수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30일 인천 가좌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인천일보 배 동호인 테니스 대회’에 개나리부에 참석한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있다. /양진수기자photosmith@incheonilbo.com
▲ 30일 인천 부평구 십정동 열무물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2회 인천일보 사장배 동호인 테니스 대회’에 개나리부에 참석한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있다. /양진수기자photosmith@incheonilbo.com
▲ 30일 인천 부평구 십정동 열우물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인천일보 사장배 동호인 테니스 대회’에 참석한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양진수기자photosmith@incheonilbo.com
▲ 30일 인천 부평구 십정동 열우물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인천일보배 동호인 테니스 대회’에 참석한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진수기자photosmith@incheonilbo.com
▲ 제2회 ‘인천일보배 동호인 테니스대회’ 1일차인 30일 인천 가좌테니스장에서 열린 개나리부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량을 뽑내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 30일 인천 부평구 십정동 열우물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인천일보 사장배 동호인 테니스 대회’에 참석한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 한상섭 인천시 체육회 사무처장, 차명철 인천시 테니스 협회장 직무대행과 참석한 선수들이 함꼐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양진수기자photosmit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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