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주류품평회 논알콜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비나다 와인이 오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2024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되었다. 전 세계 논알콜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비나다는 이번 엑스포에서 그 품질과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할 예정이다.
2024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는 일산 KINTEX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리며, 사단법인 대한인플루언서협회와 크리에이터링㈜이 주최하고, GIE2024 조직위원회와 SW E&M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행사이다.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주요 브랜드들이 모여 새로운 트렌드와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이번 엑스포에서, 비나다는 공식 만찬주로서 논알콜 와인의 매력을 전 세계 인플루언서와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비나다는 전통적인 와인의 깊은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알코올을 완전히 제거해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현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롯데호텔 11개 지점에서 식전주로 제공되며, 국내외 고급 레스토랑과 다양한 문화 행사에서도 인정받는 프리미엄 논알콜 와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 비나다는 이러한 프리미엄 논알콜 와인의 가치를 더욱 빛내게 될 것이다.
케이에스에스(주) 김종선 대표는 “비나다가 2024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것은 논알콜 와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비나다의 우수성을 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앞으로도 논알콜 와인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나다는 공식 만찬주 선정 외에도 엑스포 기간 동안 다양한 시음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이 논알콜 와인의 매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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