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은 오는 21일 전설 박사를 특강 연사로 초빙, ‘문화예술경영인의 브랜딩 파워메이킹’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은 와우관 세미나실 L동 2층에서 7시에 시작된다.
전 박사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며 브랜드화하는 과정속에서 인지도를 쌓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대 문예경 원우회는 주기적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좋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강연자들을 섭외해 강연과 강연후의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전설 박사를 특강 연사로 섭외한 원우회 운영의 총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심진우 박사는 “특강을 개최하는 목적은 문화예술은 사람들 속에서 만들어져 가는 것이기 때문에 공통의 주제를 가지고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단순하게 모여서 대화를 오래 하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주제에 맞게 생각하고 짧은 시간이라도 강연을 통해 떠오르는 생각들을을 공유하는 과정은 새로운 깨달음의 즐거움을 가지고 올 수 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은 한분야로 고착되어 논의하는 분야가 아니다. 문화예술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다양하게 변모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를 개척해나가다 큰 흐름이 만들어지면 그곳에서는 또 새로운 문화예술이 만들어지게 된다.
문화예술 뿐만 아니라 현재 하고 있는 일 외에도 다양한 분야로 새로운 시도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특강을 통해 좋은 팁을 얻을 수 있다.
책을 통해 이론을 배우고 실제로 세상에서 본인의 이력을 만들어 나가는 강연자와 대화를 하는 과정은 참여자 각자의 인생에 있어 스스로의 방향성을 만들어갈 중요한 이정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홍대 문예경의 특강은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편하게 와서 강의를 듣고 편하게 소통하기를 제안한다.
추운 날씨 속 일상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생각하고 사람의 온기를 느끼며 소통하고 싶은 분들은 전 박사의 강연에 참석하기를 권한다.
한편 전설 박사는 최근 STN 방송국 부회장 및 미디어센터장, 한국엔터테인먼트 부회장으로 취임하며 다양한 이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아울러 팔컴 홀딩스와 매니저먼트를 체결하면서 앞으로 보람상조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전 박사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김청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7인의 황후’에도 까메오로 출연해 뛰어난 연기 기량을 뽐내고 어린이 안전재난 드라마에도 출연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 방영되고 있는 MBN 알토란에서 스타셰프로 출연해 황토파개장을 선보인 전설박사는 평소에도 주변 사람을 챙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모임이 있을 때마다 직접 준비한 문어깻잎장, 쇠고기장조림, 갑오징어무침회 등 정성이 가득한 요리로 주변을 대접하며 살갑게 사람들을 챙기고 있다. 그동안의 사람을 챙기던 정성가득한 음식을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만나면서 소통하고 있다.
따뜻한 마음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36만 인플루언서 셀럽으로 활동하고 있다. MBC TV 특강을 비롯해 대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강연을 진행한 스타강사로서 외대교육대학원 교수를 역임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댓글0